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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강서구청장 선거, 이재명 휠체어 타고라도 가라…敗하면 李 체제 총선 어려워"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0-05 09:34  | 조회 : 844 
□ 방송일시 : 2023년 10월 5일 (목)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최재성 전 정무수석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최재성 전 정무수석 모시고 정치권 현안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휴 기간 좀 길었었는데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하 최재성): 예. 저는 제가 좀 아버님 차례를 모셔서 저희 집으로 다 가족들이 오시고 

◇ 박지훈: 예

◆ 최재성: 그래서 집에 주로 있었고요. 그리고 또 예전에 이제 거기가 제 지역구였거든요. 지인들도 많고 그래서 연휴 때 여러분들 만나서 소주도 한잔 하고 그랬습니다.

◇ 박지훈: 민심도 좀 들어보셨습니까?

◆ 최재성: 공교롭게도 문상을 두 군데나 다녀왔어요.

◇ 박지훈: 연휴 중에요.

◆ 최재성: 그래서 많은 얘기들을 좀 들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입니다.

◇ 박지훈: 어땠어요?

◆ 최재성: 저는 정말 항상 추석 민심이나 또 명절 민심 이럴 때는 여당 집권 세력에 대한 얘기들이 제일 먼저 나오고 그게 이제 먼저 평가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주 안 좋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2말3초 20대 후반 30대 초반 지지율로 가면 그건 집권여당이 대통령과 함께 총선 못 치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길로 조금 가고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각종 조사도 그런 것을 예고하고 있는 그런 조사들이 꽤 나오죠. 예를 들어서 22일, 23일에 걸쳐서 1천여 명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희한한 조사예요.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조금 앞서게 나오는데 총선 때 누구 찍겠냐고 하니까 민주당이 한 10% 가까이 많게 나왔어요.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이거 굉장히 독특한 조사이거든요. 그러니까 표집은 뭐 어떻게 됐든 간에 국민의힘 쪽 지지자들 표집이 많이 된 건데 누굴 찍겠느냐 총선에서 하니까 민주당이 10% 가까이 많게 나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건데 여당 입장에서는 집권당 입장에서는 매우 이제 민심이 떠나고 있는 것이 지금 확인이 되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박지훈: 먼저 민주당 얘기부터 해보면 이재명 대표 복귀 지금 앞두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 앞으로 비명계 좀 안고 통합의 길로 간다. 그렇게 보시는 겁니까?

◆ 최재성: 이재명 당대표는 안으려고 하겠죠. 그러나 안 안겨서 문제죠.

◇ 박지훈: 비명계가 안 안긴다는 말씀인 건가요.

◆ 최재성: 그래서 그 문제는 이제 특히 당내에서 정치적으로 조금 다른 입장을 갖고 있고 이런 관계는 이렇게 대표가 그런다고 한 번에 해결되고 또 통합이 되고 그러지는 않죠. 그러나 대표는 당내 통합, 탕평 이런 길로 갈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봅니다.

◇ 박지훈: 김재원 최고위원이 피해 숙청 얘기를 하면서 1순위로 설훈 의원을 이제 얘기를 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최재성: 김 최고위원이 숙청을 당했기 때문에 본인이 너무 과도한 표현과 반응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 이제 민주당 문제에 대해서 잘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말씀하신 게 아닌가 싶고요. 일단 민주당은 피해 숙청이라는 것이 불가능한 정당이죠.

◇ 박지훈: 어떤 의미죠?

◆ 최재성: 그동안 쭉 보면요. 민주당은 그야말로 당명에서도 보여지고.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워오고 국민과 함께했던 정당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총선 때 대통령에 관하는 그런 소위 진박 논쟁도 그렇고 이명박 대통령 때 그때 총선에서 친박 학살했던 것도 그렇고 거기는 그렇게 제압의 길로 갑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오히려 반노 반문이라고 했던 의원들이 쉽게 공천을 받는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국민의힘하고 좀 달라요. 민주당은 당내의 반대편에 있는 당권의 반대편에 있는 그런 의원들을 소위 말해서 제거하거나

◇ 박지훈: 경선이나 이런 걸 통해서 한다는 그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최재성: 그렇게 되면 타격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해 왔어요. 그래서 숙청이라는 것이 불가능한 정당이고요.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소위 시스템 공천이라는 걸 만들었기 때문에 비명이든 친명이든 도전자가 있고 경쟁자가 있으면 이 시스템 공천 경선이라는 걸로 치르게 돼 있기 때문에 거기서 져놓고 보복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금태섭 전 의원이에요. 경선에서 졌거든요. 그래서 숙청이 사실은 민심과 당원에 의해서 경쟁으로 경쟁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민주당이기 때문에요.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런 추측은 하여튼 뭐 자신의 형편을 기준으로 또 다른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그런 전형적인 발언 아닌가 싶습니다.

◇ 박지훈: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 부분 이걸 왜 했다고 보십니까? 의도는 뭐라고 봐야 됩니까?

◆ 최재성: 우선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하셨겠죠. 그러고 이재명 대표는 본인 이제 영장 기각 이후로 새롭게 이제 좀 민생을 챙기고 나라가 좀 어렵잖아요. 그런 어떤 충심의 발로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읽혀지기를 지금 영수회담을 할 때냐 특히 야당이 제안할 때냐.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여당이 하는 거거든요. 대통령이 하는 거거든요. 대통령이 지지율도 낮고 어렵잖아요. 그리고 국회는 민주당이 다수 의석 아닙니까? 그러면 이럴 때는 보통 대통령이 하는 건데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겪어보지 못한 대통령을 우리가 목도를 하면서 그런 장면들이 없어진 거거든요. 그런데 야당 대표가 이것을 제안한 것은 제가 보기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최소한 아니다. 그리고 또 강서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잖아요. 이 강서 보궐선거는 그야말로 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이냐 이런 선거가 돼버렸어요. 그래서 이런 그냥 1개 구청장 보궐선거가 아니고 국민의힘 쪽에서 판을 키운 거 아니에요 대통령이 키운 거죠. 사실은 김태우 후보를 사면하고 깜짝 놀란 거죠. 설마 공천하나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공천 부정 기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김태우 공천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건 사법부에 대해서 대통령이 사면을 통해서 그야말로 사법부를 무시한 거고 더군다나 상상을 넘어서는 공천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더 집결이 되는 거고 총선을 앞둔 강서구청장 선거이기 때문에 더 이게 전국 선거가 돼버리고 풍향계가 돼버린 거거든요. 그래서 구청장 보궐선거가 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으로 돼버린 거예요.

◇ 박지훈: 지금 말씀처럼 대통령이 이렇게 판을 키웠다고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그래서 지금 여당의 지도부가 총력전에 임한다고 이렇게 보십니까?

◆ 최재성: 이게요. 유례없는 거예요. 유죄 확정 3개월 만에 김태우 전 구청장을 사면을 하잖아요. 유례 없거든요. 사법부도 완전히 무시한 거죠. 그리고 바로 그 원인 제공자를 바로 또 공직 후보로 내세웠단 말이에요. 이게 상상 범주 밖에 있는 일을 윤 대통령이 현실화시켰다고 보는 거거든요. 또 국민의힘도 공천을 안 한다부터 시작해서 김태우 공천은 부적절한 것으로 이미 그렇게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김태우 공천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건 판을 키워버린 거예요. 그런데 시기가 총선을 앞둔 시기예요. 그리고 또 한쪽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문제 또 영장 기각 문제 이렇게 돼버려가지고요. 이재명 대표는 영수회담을 제안할 시기가 아니에요. 싸워야 될 시기고요. 강서구청장 선거에 모든 걸 걸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지게 되면 아마 이재명 대표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패배하게 되면 이재명 대표는 그냥 큰 충격과 변화가 불가피한 그런 상황을 맞게 될 겁니다.

◇ 박지훈: 이게 그러면 강서구청장이 더 중요한데 이 선거가 더 중요한데 영수회담 제안은 조금 상황하고 맞지 않다

◆ 최재성: 상황하고 맞지 않고요.

◇ 박지훈: 그렇게 보시는 거군요.

◆ 최재성: 윤석열 대통령이 아예 이재명 대표를 제거한다고 그렇게 다 여기고 있는 상황이고 그동안 또 안 만났잖아요. 그래서 안 만나는 거예요. 그런데 저 정말 대회전의 길목에서 강서구청장 후보들이 격돌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프레임이 그렇게 된 거예요. 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 여기에 물론 건강도 지금 회복해야 되고 하지만 여기에 모든 걸 다 걸어야 될 시점에 영수회담이다? 이게 좀 안 맞아요,

◇ 박지훈: 만약 그러면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한다면 이재명 대표의 어떤 거취 문제 이것도 당내에서 얘기가 나올 수 있나요?

◆ 최재성: 나올 수 있다. 패배하면 강서구청장 선거는 말씀드렸듯이 세 가지 점에서 유례가 없거든요. 사면 그다음에 김태우 공천 원인 제공자 공천 그다음에 총선을 앞둔 시점 거기다 야당 대표를 죽이려고 하는 이런 과정 이게 딱 응축돼 있는 선거이기 때문에요. 민주당이 이겨야 되는 선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졌다 그러면 이재명 대표로 총선 치를 수 없다. 이런 결과가 나오거든요. 강남에서 지거나 뭐 송파에서 지거나 이런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사실은 사활을 걸어야 되는 거예요.

◇ 박지훈: 그렇다면 내일부터 벌써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이제 실시가 됩니다. 민심 방향은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우리 의원님께서는요.

◆ 최재성: 저는 우선요. 강서구민들이 강서구청이라는 게 민주당이 구청장 세 번 했고 국회의원도 3명이지만 지금 대선과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는 대선은 근소한 차 이재명 대표가 조금 이겼고 한 2%인가 이겼고요. 그다음에 서울시장 선거나 이거는 뭐 한 10여% 졌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강서구청 강서구가 조금 여야가 서로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그런 지역이 돼버렸어요. 그런데 지금 민심의 흐름이 안 좋고 강서구민들이 정말 뜨악할 정도의 사면과 김태우 공천이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오만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유권자인 강서 국민들이 이것을 오만하게 받아들이고 아마 유권자의 자존심 이런 것을 세우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인데 아무튼 집권당이고 힘을 갖고 하는 선거 아니에요 그래서 만약에 이제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면 이재명 대표는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 박지훈: 이재명 대표 주말에 지원유세 갈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지원유세 가는 게 맞습니까 안 가는 게 맞습니까?

◆ 최재성: 저는 휠체어를 타고라도 가야 된다.

◇ 박지훈: 가셔야 된다. 이렇게 하시군요. 가서 무조건 사활을 걸고 이건 해야 된다. 

◆ 최재성: 이게 그렇게 됐다니까요. 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이냐가 될 거예요. 여기서 지면 이재명 대표가 어려워지는 거예요.

◇ 박지훈: 어려워진다.

◆ 최재성: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졌는데 그것도 오만하게 저런 이상한 이 공천을 하고 과정을 밟아서 후보를 국민의힘에서 냈는데 이거 누가 봐도 용산발이라고 판단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졌다 그러면 치명타고요. 저쪽도 지게 되면 굉장히 치명타가 오는데 대통령이 있고 대통령이 만든 당대표가 있고 그래서 그립이 세기 때문에 충격파는 오고 불안이 총선 불안이 현실화되는 이런 결과로써 되는데 소위 말해서 지도부 교체라든가 이런 것들로 연결되지는 않을 거예요.

◇ 박지훈: 국민의힘 말하는 거죠?

◆ 최재성: 결국은 저기는 한 번에 무너지는 거고 민주당은 여기서 지면 대표가 거취가 그것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거죠. 그래서 휠체어를 타고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 박지훈: 그리고 지금 또 논란이 된 것 중에 하나가 한동훈 장관에 대한 탄핵 부분입니다. 우리 최재성 의원께서는 좀 그거는 좀 시기가 맞지 않다. 이렇게 얘기했던 걸로 제가 좀 들었던 것 같은데

◆ 최재성: 아닙니다. 이상민 장관 탄핵이라든가 또 이제 검사 탄핵이라든가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이제 탄핵의 사유 있지 않습니까? 이것들이 조금 불분명하고 추상적이고 그리고 결국 이상민 장관 같은 경우는 용산 참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이상민 장관을 살려주는 그런 결과로 민주당의 탄핵 추진이 작동을 한 거거든요. 그냥 놔두고 퇴진하라 그러고 또 국회 불러내서 계속 이상민 장관 문제 제기를 하고 용산참사 아직 끝나지 않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게 했으면 정치적 효과가 훨씬 더 컸을 텐데 명료하지 않은 심정적으로나 뭐 이런 것은 분명히 탄핵해도 시원치 않은 장관이지만 명령하지 않은 걸 가지고 결국은 이상민 복귀 그래서 살려주게 된 거고요. 그런데 한동훈 장관은 탄핵의 사유들이 저는 명료하다고 보고요. 이상민의 그것만큼 야당 대표에 대해서 법무부 장관이 사실 본인이 직접 수사 개입했다고 자인하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피의사실 공표를 하고 그것도 직접 증거도 아니고 말입니다. 만약에 국회에서 보고를 할 때는요. 서면상으로 의원들한테 하고 국민들이 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한 거는 피의사실 공표거든요. 그것을 탄핵 체포동의안을 심사하고 결정해야 될 의원들은 서면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데 그걸 일일이 나열했는데 직접 증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 뭡니까 저는 8월에 영장 청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고의적으로 9월에 또 했다고 보거든요. 그다음에 이거 소위 말해서 사법 깡패 같은 짓을 계속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탄핵 사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이런 걸 해야 되고 이런 거예요. 저는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거는 분명히 해라. 뭐 인사 문제로 조금 넘어가면 대법관 대법원장

◇ 박지훈: 지금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이 6일 날 예정되어 있죠.

◆ 최재성: 대법원장은 임명 동의 아닙니까? 장관들 지금 김행이나 신원식 유인천 후보 등은 청문 동의거든요. 그래서 이건 청문동에서 부적격 의견을 내도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만이에요. 그런데 이거는 표결이라서 동의를 해줘야 되거든요

◇ 박지훈: 헌법상.

◆ 최재성: 그래서 민주당이 이렇게 형편없고 정말로 이 그냥 뭐 대법원장이 아니고 공직자 자격 자체가 안 되는 사람이에요. 여기서 국회의 힘과 야당의 힘을 다수 의석을 준 힘을 분명히 발의를 해서 결과를 딱 지우면 국민들이 아 야당이 저런 일을 할 수 있구나라고 오히려 강한 야당 또 야당의 필요성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국민들이 동의를 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거는 확실히 해야죠.

◇ 박지훈: 법무부 장관 탄핵도 그렇고 특히 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 최재성: 이거에 대해서 무슨 뭐 좌고우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거는 민주당의 힘으로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지인이자 또 자격 자체가 부적격한 사람 아닙니까 이거를 올렸는데 그냥 해야 된다. 이거는 정말 국회의 역할을 포기를 하는 거죠. 민주당이 확실히 할 수 있는 거는 확실히 해줘야 합니다.

◇ 박지훈: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재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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