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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원희룡 '양평고속道 백지화'에 "경제논리 아닌 정치적 촉 발동한 것"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7-10 09:54  | 조회 : 765 
□ 방송일시 : 2023년 7월 10일 (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월요일 모두까기 시간입니다. 조원진 우리 공화당 대표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 반갑습니다.

◇ 박지훈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4박 6일 리투아니아 폴란드 순방을 갑니다. 외교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 조원진 : 이번 나토 회의에 참관인 자격으로 두 번째 참석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번 나토 회의 참석을 통해서 10여 개 국가도 만나고 외교로 봐서 국민들로부터 점수를 많이 받으니까 나름대로 외교에 더 많은 성과를 올리겠다. 또 계기는 부산 엑스포 아닙니까. 

◇ 박지훈 : 엑스포 유치

◆ 조원진 : 이제 외교만 계속 하실 건가 하는 우려도 있죠.

◇ 박지훈 : 그게 대통령 지지율 긍정 이유 1순위도 외교고 부정 이유 1순위도 아마 외교로 뽑히고 있거든요. 이게 외교에 이렇게 계속 한다는 게.

◆ 조원진 : 역대 정권에서 그런 경우가 없었잖아요. 경제 문제, 민생 문제, 혹은 부동산 문제 이런 데 소위 국내 정치도 좀 복잡하잖아요. 그런데 국내 민생경제가 아닌 외교를 가지고 긍정 부정이 1위를 달리고 있다. 하나는 외교의 점수 주는 사람들은 외교를 통해서 문재인 정권에서 잃어버렸던 정체성, 또 친북 그런 여러 가지 평화 쇼, 이런 부분들에 대한 반작용을 받고 있고 또 하나는 부정에서도 외교가 일등하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교 외에 우리 삶이 정말 너무 힘든데 대통령께서 한미 한미일 등등등 우방국가 하지만 나토를 두 번씩이나 가서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가. 물론 국익을 위해서 폴란드 가서는 원전 문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얘기를 방산 문제, 이런 거 하시겠지만 이제 외교의 중점보다는 국민의 삶, 민생경제의 개혁 과제에 좀 더 방향을 전환시킬 시점이 됐다. 이렇게 봅니다.

◇ 박지훈 : 다른 대통령하고 비교해 보면 외국을 좀 자주 가는 편이라고 봐야 됩니까?

◆ 조원진 : 영어도 잘하시니까. 국민들이 거기에 다. 그런데 제가 만나는 많은 서민 저는 사회 서민분들을 많이 만나니까 너무 어렵습니다.

◇ 박지훈 : 민생이 너무 어렵다. 지금.

◆ 조원진 : 팬데믹 이후에 안정감을 못 주고 있는 거예요. 국민들이. 살아야 되기는 되는데 팬데믹에 뭔가 희망을 주고 국민들한테 이제 3년간 너무 고생하셨으니까 윤석열 정부를 믿고 저희들한테 맡겨달라. 개혁 과제는 노동개혁 3대 개혁 과제 하나도 한 발 못 나가잖아요. 아무튼 강압적인 부패 구조 깨겠다. 그다음에 악성 기득권 세력들하고의 전쟁, 이렇게 자꾸 하니까 국민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무슨 전쟁을 하지 이런 고민들이 있다. 이제는 3년의 희생이라는 것이 엄청난 거거든요. 물론 전 세계적이지만 대한민국은 좀 더 그런 부분에서 예민했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 중산층의 벽이 무너졌는데 이걸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 예를 들어서 금리 인상 팬데믹 때문에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면서 자국 보호 정책을 쓰면서 서민들이나 은행 대출에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러면 서민들이나 자영업자나 국민 중산층은 그냥 국가에 관계없이 자생, 당신들이 알아서 살아라. 이런 얘기인가요? 그거는 안 되는 얘기다. 이래 보죠. 국민들을 좀 더 희망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거죠.

◇ 박지훈 : 좀 더 이번 정상회담 얘기를 좀 더 해보면 기시다 총리도 만난다고 하잖아요. 여기서 어떤 대화를 할지 또 어떤 대화를 하는 게 맞는지.

◆ 조원진 : 물론 이제 기시다 총리하고 한일 관계가 굉장히 좋은 관계로 바뀌었는데 오염수 방류 문제는 얘기가 나오겠죠. 단지 고민이 깊을 거예요. 왜냐하면 오염수를 방류하는 데 대해서 찬성하는 국민이 어디 있습니까? 다 반대하지. 그런데 IAEA 사무총장이 일단 오염수 방류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냈단 말이에요. 한국이 그걸 막을 수 있느냐 좀 힘들 것 같은데 그러면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자국 국민들의 불안감, 또 그러한 오염수에 대한 여러 가지 반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방점을 둬야 된다. 물론 대통령실에서 그런 방향으로 얘기를 했지만 기시다 총리하고 앉았을 때 한국 국민들의 불안한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전달해라. 왜 IAEA 사무총장도 많이 우려를 하고 있잖아요. 지금 핵발전소 사고가 나서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한 첫 사례잖아요. 그러니까 불안한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크게 영향이 없다. 이래 보는 사람이고 IAEA에 점수를 더 주는데 민주당이 이번에 IAEA 사무총장을 만나서 저는 '민주당이 졌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지지율 의견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여러 가지 상황에서 20%가 뒤집어져 버렸어요. 그것은 민주당이 아무튼 과학적인 부분을 가지고 국내에서는 통했는데 이게 국제적으로 IAEA 쪽하고의 싸움에는 버겁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해야 될 얘기는 따로 있다. 이래 보는 거죠.

◇ 박지훈 : 그렇다면 이번에 지금 민주당에서 일본 가서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방일단 그 활동은 어떻게?

◆ 조원진 :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자체가 이미 최종 보고서를 낸 상태이고 최종 보고서 내기 전에 과학자들로 해서 IAEA 쪽에다가 압박을 넣어야 하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그래서 민주당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반대만 했지 실질적으로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IAEA하고 싸울 수 있는 그러한 시간도 부족했지만 그러한 준비가 안 돼 있었다. 그냥 국내 정치용으로 계속 보여주기 식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사무총장 오면서 방향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지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부분이 39% 문제 없다, 문제 있다 56%잖아요. 그 전에 2대 8의 구도가 바뀌어버렸다고요. 그것은 민주당으로 봐서는 좀 따가울 거다. 이번에 만약에 외국 가서 또 기지다 총리하고 앉아서 윤석열 대통령이 다른 방향으로 국민 정서하고 다른 방향으로 여겼을 때는 또 폭발하는 거죠.

◇ 박지훈 : 여론 지형이 달라질 수가 있을 것이다. 알겠습니다. 예리하십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 보면.

◆ 조원진 : 사실은 저는 AP 4개국 회의가 있잖아요. 그게 공교롭게도 일본이 이제 제1코드에 일본, 인도, 미국 그다음에 이렇게 호주가 들어가 있는데 일본이 계속 반대를 해서 지역 안보 체제에 한국이 못 들어갔거든요. 이게 일본하고 호주는 들어가 있고 한국하고 뉴질랜드 제2코드 대상인데 이번에 가서 4자 회담 회의할 때 거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그 부분 소위 말하는 지역 방어 제2코드 문제를 끄집어내서 그거에 대한 성과를 좀 얻고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은.

◇ 박지훈 : 지금 가장 쟁점이 되는 얘기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양평 고속도로 지금 뭐가 가장 문제라고 보십니까? 여야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 조원진 : 본인들이 예를 들어서 김건희 여사 가족 분들이나 전 양평군수 민주당 출신 양평군수가 땅이 거기 없었으면 문제가 안 되죠. 김부겸 전 총리까지 소환되는데 아무튼 원희룡 장관이 ‘화들짝’ 놀랐다. 이게 지금 총선 10개월 안 남은 상황에서 서울 양평고속도로. 저는 양평 주민들하고 제가 전화해서 다 여쭤봤거든요. 그랬더니 양평 주민들은 사실은 지금 개정안 2안, 그 부분에 대해서 찬성하는 분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그런 이익이 많이 있는데. 이게 땅 문제하고 거론되면 또 다른 문제라고요. 그래서 두 분 땅이 없으면 문제가 해결될 텐데 그 양평 국민들의 또 혹은 우리 자주 가보잖아요. 저도 강원도 가고 이런 지역 순방하다 보면 엄청 밀려요. 그러니까 양평에서 잠실까지 1시간 반 거리가 이렇게 원안이 됐든 개정안이 됐든 들어오면 한 25분 정도로 줄어든단 말이에요. 이게 16년간 양평 군민 그 주변 국민들이 원했던 거고 한 6년 전부터 국토부에서 국책 사업으로 준비를 했던 사업 아닙니까. 그것을 아무튼 땅 문제 때문에 그것을 백지화했다. 그걸 무효화하고 백지화하고 그런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또 놀라서 이거 무효화한 거 아니다. 잠정 중단한 거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양쪽이 다 곤혹스러웠을 거다. 원희룡 장관이 민주당 양평군수의 문제라든지 김부겸 장관 문제라든지 민주당이 먼저 제안을 했다든지 이런 얘기들이 미리 알았으면 이렇게까지 백지화까지는 안 갔을 거다. 그러니까 이게 원희룡 장관으로 봐서는 이 문제가 정치인이잖아요. 그러니까 완전히 정치인, 국토부 장관이 경제 논리를 그냥 묻어버린 거다. 그것은 이 여파가 정치적인 감각으로 봐서는 이 여파가 상당하겠다라는 그러한 아마 촉이 있었을 거예요. 

◇ 박지훈 : 본인이 정치인 입장에서 봤을 때

◆ 조원진 : 그래서 원희룡 장관이 이걸 혜택을 자기가 어떻게 된다는 물론 대통령실로 봐서는 신평 변호사도 원희룡 장관이 대단히 잘한 것 같이 얘기하는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못하고 단지 원희룡 장관의 힘이 세구나. 6년 동안 국책 사업으로 했던 것을 그냥 무효화. 장관이 무효화하면 무효화 되는 건가요? 

◇ 박지훈 : 그런데 대통령실이 이렇게 원장관한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 이런 평가도

◆ 조원진 : 그건 알 수 없는데 우리 공화당의 양평에 있는 분들도 오늘부터 시위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왜 정치적인 논리를 가지고 여야 다 양당이 너무 오만하다. 당신들 싸움에 왜 우리가 피해 보냐. 그런데 의혹 당사자, 의혹 당사자가 김건희 여사하고 전 양평군수 아닙니까? 그런 의혹 당사자분들의 문제 해결 방법이 없는가. 땅이 없으면 모든 게 해결될 텐데 저는 양쪽에 문중 땅 그걸 제외하고는 그냥 기증을 하든지 팔든지 이런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이 문제 가지고 국민들 안 그래도 힘든데 이러한 땅 얘기만 하면 화나는 국민들이 되게 많거든요. 땅 문제는 빨리 정리를 하는 게 좋겠다 싶은데 민주당은 그러고 싶지 않을 거예요. 아마.

◇ 박지훈 : 여기 총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조원진 : 총선 영향을 줄 수 있죠. 그런데 원희룡 장관이 그런 부분이 정치인 장관의 모습이다. 그런데 하나는 실질적인 국책 사업으로 그 사업을 했을 때에 여러 가지 편의성이라든지 이런 부분 또 양평 국민이 하남시민분들의 그쪽 지역분들의 불만 이런 부분들은 다시 한 번 더 국민의 힘이 생각한 대로 방법을 찾아야 된다. 이래 보는 거죠. 일단 뜨거운 불은 피했다 이래 보는 거죠. ‘화들짝’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닙니까? 뜨거운게 툭 떨어져서 깜짝 놀라는 그런 건데 그런 부분은 원희룡 장관이 용산 대통령실에 점수를 많이 얻었을 거예요. 이번에 점수를 많이 얻었을 것이다. 

◇ 박지훈 : 결국 총선을 염두해 하고 한 발언 행동이다. 이렇게.

◆ 조원진 : 총선을 걱정했던 부분이다. 이래 보는 거죠. 싹을 일단 잘라내고 보자. 그다음 문제는 국민의힘에서 알아서 하세요. 
그거 아니겠어요.

◇ 박지훈 : 총선 얘기 좀 더 하면 이명박 정부 주요 인사들이 지금 계속 복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거든요. 앞으로 총선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MB 정부 시즌 2다, 재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조원진 : 대통령실에서 그 얘기 했잖아요. 민주당 정권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사람 썼지 않느냐. 제가 그 말에 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어떤 겁니까? 사람을 쓰죠. 당연히 좌나 우나 인적 네트워크, 인적 풀이 한계가 있는데 제대로 된 사람 쓰라는 거 아니에요 왜? 문제된 사람 소위 지금 방통위원장 이동관 같은 그런 아들 문제도 있고 본인 문제도 있는 문제 유인촌 장관에 대한 이미지 국민들 이미지가 어떤지 아시잖아요. 오만함. 그다음에 일반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 왜 그런 사람을 쓰냐는 거예요. 문제는 민주당 정부도 그런 인사를 하면 욕을 엄청 먹잖아요. 제가 말하는 것은 사람을 쓸 수 있는데 그것도 예를 들어서 친 박근혜 쪽,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 있었던 사람 빼고 그럼 그걸 고르라니까. 20년 올라갈 수도 없잖아요. 전두환 대통령 때 사람을 쓸 수도 없으니까 MB 대통령 사람을 써야 되는데 MB 대통령 사람을 쓰는 그 중간에 윤핵관 특히 권성동이나 장재원이라는 매체가 있잖아요. 연결하는 고리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의 풀이 작은 건 맞아요. 검찰 인사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제 제가 항상 얘기하듯이 사람 되게 많아요. 그런데 왜 기존에 있었던 기존의 정권에 있었던 사람밖에 쓸 수 없을까라는 고민은 대통령실의 인적 구성에도 문제가 있다. 바깥을 보지 못하잖아요. 그게 개혁인데 인사 개혁의 핵심은 과거 쓰던 과거 문제 있었던 사람을 이렇게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개혁적인 사람, 혹은 새로운 국민 정서에 맞는 사람, 이렇게 와야 하잖아요. 국민 정서에 동떨어진 사람들을 계속 들이면 저도 사실은 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보다 훨씬 더 연세 드신 분들을 핵심으로 자꾸 데려오시면 어떤 누가 개혁하겠어요? 그러면 유인촌 특보나 이동관 특보가 지금 개혁할 수 있다고 봅니까? 저는 아니라고 봐서 전 정권에 누구를 쓰는 건 좋아요. 단지 하나 국민 정서에 맞고 문제시 안 됐던 사람. 국민 밉상들은 쓰지 말라는 거죠. 

◇ 박지훈 : 혹시 우리 친박이라고 우리 평가가 되고 있는데 대표님한테 그런 제안이 오면 어떻게

◆ 조원진 : 저한테 제안을 하는 게 옳은데 강호를 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옳은데 왜 바른 소리 너무 많이 하는 될까 싶은데 요즘은 보니까 이재호 장관도 전 장관도 바른 소리 많이 하니까 장재원도 윤 대통령 직격탄 날리고 김진태 지사 또 이재호 장관 또 누구지. 또 그런 사람들 막 하는데 그 사람들 다 좋은 자리 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이제 전격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을 해야 되나. 그러면 연락이 올랑가. 이런 생각도 해 봐요. 윤석열 대통령 인사 스타일이 참 독특하다. 저는 그래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한편으로 보면 나의 적도 다 껴안는다. 나한테 싫은 소리도 껴안는다는 포용도 있는데 한편으로 봐서는 아닌데?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두까기 조원진 우리당 대표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원진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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