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시간 : [월~금] 1·2부(07:20~07:55), 3·4부(08:00~08:56)
  • 진행: 황보선 / PD: 이은지, 서지훈 / 작가: 홍기희,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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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이상일"홍어준표 서민, 직함도 없는 개인적 발언일 뿐"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11-04 08:30  | 조회 : 578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윤석열캠프 공보실장

-윤석열, 여론조사서 국민의힘 지지층의 압도적 지지…상대 후보들 압도하는 결과 나올 것
-당원들에 사칭전화 불법선거운동? 그게 불법이면 당 선관위에서 가만있겠나…洪 측 주장 전혀 언급 안 해 
-‘홍어준표’ 표현은 매우 잘못된 것…서민 교수, 尹 ‘공개 지지’했지만 캠프에서 활동하는 인사는 아냐
-윤석열 광주 사과 방문은 대선 경선 후로…국민의힘 대선후보 된 뒤 당 차원에서 일정 논의해 광주 방문할 것으로 본다
-김종인, 윤석열과 관계 매우 좋아…안철수, 상대적으로 윤석열과 훨씬 긴밀한 대화하지 않을까 생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황보선 앵커(이하 황보선): 제1야당,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결론이 나오죠. 진짜 뚜껑 열어봐야 안다고 할 정도로 박빙이라는 관측이 많고, 주자들 간, 캠프 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이른 모습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후보 측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캠프 이상일 공보실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상일 실장, 안녕하십니까?

◆ 이상일 공보실장(이하 이상일): 안녕하세요.

◇ 황보선: 국민의힘 대선경선, 높은 투표율로 흥행 중인데요. 오늘 일반여론조사도 당원투표도 마지막 날인데, 오늘 민심, 당심 잡기 위해 윤석열 후보는 뭐하십니까?

◆ 이상일: 윤 후보는 오늘 경기 지역의 전통시장 곳곳을 찾아서 우리 서민들의 삶에 대해서, 어제도 남대문 시장에 가셨잖아요. 그 분들의 여러 가지 고충도 듣고, 그래서 앞으로 이제 정책 비전 발표할 때 이미 그런 것들을 반영을 했는데 현장을 마지막으로 더 찾아서 우리 시민들, 또 서민들의 말씀을 듣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 황보선: 말씀하신 대로 어제 남대문 시장도 가셨던데요. 그때 빨간색 모자를 쓰셨던데요?

◆ 이상일: 빨간색, 그렇습니다. ‘아이 러브 코리아’, 빨간색은 또 국민의힘 당색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에 도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아이 러브 코리아’, 이런 문구가 담긴 모자를 선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황보선: 남대문 시장에서 상인들과는 어떤 얘기들 나눴습니까?

◆ 이상일: 상인들이 지금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계시잖아요. 재난지원금 일부가 지급이 됐지만 그런 걸 가지고 우리 상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상인들이 이제 생각하시는 여러 가지 의견들을 직접 듣고, 이 다음에 대선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정책을 어떻게 가다듬을지,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이런 생각합니다.

◇ 황보선: 경선 판세 짚어보시죠. 윤석열 후보가 당심에선 앞선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실제 당원투표 투표율이 60%가 넘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이상일: 지금 어제 그제 여론조사를 보면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석열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원들의 경우, 그 국민의힘 지지층의 생각이 반영이 될 거고. 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도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만이 대선 필승 유일한 카드다, 이렇게 생각하는 당원들이 많이 계시고요. 그래서 당원 투표에서 상대 후보들을 정말 많이 이기는, 압도하는 그런 결과가 내일 아마 발표될 걸로 생각을 합니다. 

◇ 황보선: 그런데 홍준표 후보 측에서는 달리 해석하지 않습니까. 사실 2차 컷오프 이후에 많이 당원들이 유입됐기 때문에. 그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 이상일: 그쪽 캠프 주장인 거죠. 이미 말씀드린 대로 어제 그제 여론조사를 보면요. 20%포인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석열 후보가 압승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원들 투표에서는 저는 그 이상 앞설 걸로 생각을 하고요. 다른 캠프들은 마지막 캠페인을 하는 과정에서 당심이나 여론조사를 통해서 지지를 좀 더 얻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내일 뚜껑이 열리면 그런 주장이 틀렸다는 게 입증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미 말씀드린 대로 당원 투표율이 이렇게 높은 것은 내년 대선 승리에 대한 당원들의 결의, 그리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그런 당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이 되어 있다. 그런데 그런 맥락에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정말 유일한 카드는 윤석열 후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당원투표에서 매우 많이 앞설 걸로 생각이 됩니다. 

◇ 황보선: 그런데 홍준표 후보 측과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불법선거운동을 윤석열 캠프가 벌였다. 윤 캠프의 책임당원들에게 지구당을 사칭해서 전화를 했다고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팩트가 어떻게 된 겁니까?

◆ 이상일: 그게 정말 심각한 불법선거운동이면 언론이 지금 가만있겠습니까? 그냥 마지막까지 시비를 걸고 그런 걸로 생각을 하고요. 저는 용인병 지역의 당협위원장입니다. 우리 당헌·당규에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당원들은 하지 말라는 것 빼고는 전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홍준표 후보 쪽에서 주장하는 그것이 하지 말라는 것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전화를 통해서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누구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 쪽 역시 마찬가지죠. 그걸 하고 있는데, 그걸 불법선거운동으로 규정을 하고 시비를 건다. 그러면 당 선관위가 나서서 조치를 취했어야 되는데, 당 선관위가 홍준표 후보 쪽의 그런 주장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요.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 쪽보다도 더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황보선: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격이라고 보시는군요. 

◆ 이상일: 네.

◇ 황보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왜 같이 이렇게 마치 홍준표 후보를 지원하는 것 같이 할까요?

◆ 이상일: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의 45% 이상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수없이 나오고 있어요. 어제 그제도 그랬고요.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홍준표 후보를 그동안 계속 두둔하는, 이런 태도를 취한 경우도 있었는데.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상대적으로 상대하기 쉬워서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특히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서 집중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는데, 홍준표 후보 진영에서 주장하는 그런 걸 받아서 함께 공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국민의힘 당원들이나 지지층이 윤석열 후보 중심으로 더 뭉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가 말하는 민심이라는 것이, 정권교체를 거부하는 민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는 반면, 그걸 국민의힘 당원들이나 지지층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정권교체를 정말 원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 당원들은 윤석열 후보를 더 많이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 황보선: 이상일 실장님, 다른 논란이 하나 나왔습니다. 서민 교수요. 이 분이 '홍어준표' 표현을 썼는데, 이건 명백히 호남을 비하하는 용어인데요. 관련 영상을 내리긴 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께서도 이건 잘못됐다고 보시는 거죠?

◆ 이상일: 그건 매우 잘못된 것이죠. 서민 교수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내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서민 교수가 굉장히 잘못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고. 어제 홍준표 후보 캠프 쪽 대변인이 윤석열 캠프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연관을 지으려고 했던데요. 서민 교수는 개인적으로 윤 후보를 지지하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윤석열 캠프의 어떤 직함도 갖고 있지 않고 윤석열 캠프를 위해서 캠프 차원에서 어떤 활동을 해온 분도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 황보선: 개인적인 지지자였을 뿐이고 캠프와 관련은 없는 서민 교수의 잘못된 발언이었다, 이 말씀이시군요. 

◆ 이상일: 그 분의 언행은 매우 잘못됐다는 입장입니다. 

◇ 황보선: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사실 윤석열 후보께서 전두환 관련 발언 때문에 광주에 사과하러 가시려다가 미루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경선 후에 가시는 게 맞습니까?

◆ 이상일: 현실적으로 오늘 경선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요. 

◇ 황보선: 오늘은 불가능하시고요. 

◆ 이상일: 결국은 경선 후에 가시게 될 것 같습니다. 

◇ 황보선: 그건 확실하죠? 경선 승리하신다면, 하시고 가시는 거. 

◆ 이상일: 경선 승리 확실하다고 생각하고요. 후보가 된 이후에 현지와도 연락도 해야 되고. 캠프나 당 차원에서 논의를 거친 다음에 광주 방문을 하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 

◇ 황보선: 그런데 송기석 광주선대위원장이 만약 윤 후보가 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지 않더라도 광주에 와서 사과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런 맥락의 이야기를 했던데요?

◆ 이상일: 네, 송기석 전 의원이 광주 방문해서 다시 한 번 사과하실 거란 그 진정성을 이야기한 걸로 생각이 되고. 그 만약의 만약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거다. 윤석열 후보가 (최종)후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되고 나서 가실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 황보선: 그리고 계속해서 윤석열 후보 발목을 잡고 있는 게 고발사주 의혹 아니겠습니까. 이게 공수처가 손준성 검사, 김웅 의원 어제 잇따라 불러 조사를 하긴 했는데요. 이건 영향을 좀 미칠 걸로 보십니까?

◆ 이상일: 저희는 공수처가 좀 최대한 철저히 빠른 수사를 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정정당당한 수사를 해주면 좋겠다. 공수처가 어떤 기관이니까 고위공직자의 문제를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한 채, 수사의 독립성을 또 유지하면서 있는 그대로 철저히 밝히는 역할을 해야 되는 기관인데. 그걸 과연 잘하고 있는지 공수처가 한 번 자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최대한 철저히 신속하게 수사하되 정정당당하게 해달라는 입장이고. 이미 손준성 검사나 김웅 의원 조사를 통해서 저는 대체로 다 확인됐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그런 일을 할 어떤 이유도 없었고 그런 일을 했다는 어떤 정황이나 단 한 톨의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윤석열 후보와는 무관하게 무슨 일이 이뤄졌는지는 몰라도, 윤석열 후보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이 사건 수사가 윤석열 후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하시는 않습니다. 

◇ 황보선: 알겠습니다. 방금 전에 제가 당원 투표 여쭤봤고요. 일반 여론조사도 오늘 끝나는데요. 이 판세,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 이상일: 일반 여론조사는 통상 저희들이 여론조사를 계속 줄줄이 나왔는데, 그걸 통해서 저희들이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나 지금 당원들의 이 투표 열기는 결국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대선 승리에 대한 결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 이것이 표출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이것이 민심의 바다에도 그대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가 저는 여론조사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어제 그제 그리고 그 전날 여론조사를 보면요. 윤석열 후보가 상승세를 계속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우리 당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걸 국민의힘 지지층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윤석열 후보 쪽으로 전부 정권교체를 원하는 분들의 지지가 쏠리고 있기 때문에요. 여론조사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보고. 초박빙의 결과가 또 나올 수도 있다. 그러니까 이길 수도 있고 초박빙의 접전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50%가 반영이 되는 당원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기 때문에 종합을 하면 윤석열 후보가 무난하게 승리하는 이런 결과가 나올 거다 생각합니다. 

◇ 황보선: 그러니까 이상일 실장님께서는 여론조사, 일반 민심에서도 박빙이거나 어쨌든 이긴다. 당연히 이기는 거고 당심, 당원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다, 이렇게 내다보시는군요. 그런데 이거 얘기 들으셨죠? 더불어민주당에서 한 의원이 “윤석열 후보가 상대하기 쉽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 이상일: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제가 이미 말씀드린 대로, 45% 이상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고 있고요. 윤석열 후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지지는 낮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민주당 입장에서 상대하기 쉬운 후보는 홍준표 후보이고 상대하기 제일 어렵고 거북한 건 윤석열 후보라는 판단 때문이죠. 특히 민주당 지지층이 전략적 판단, 전략적 어떤 선택을 잘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민주당 지지층이 국민의힘 경선에 개입을 해서 특정 후보를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 지지층 당원들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로 결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당심에서 압승, 그 다음 일반 여론조사에서도 승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황보선: 관측하신 것처럼 예상하신 것처럼 윤석열 후보가 승리해서 선출되면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하는 것, 기정사실로 지금 언론에서는 보고 있던데.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 이상일: 네,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위원장 간의 관계는 매우 좋고요. 두 분 사이에 신뢰가 있고. 또 경선 과정에서도 서로 여러 채널을 통해서 긴밀한 소통도 해오셨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윤석열 후보가 후보로 선출이 되면 저희 당은 총력전을 펼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내년 대선승리나 정권교체를 위해서 당이 모든 힘을 소위 결집을 시킬 거고, 또 김종인 위원장께서도 지난해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이끌었던 분이시기 때문에 당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본인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실 수 있다. 김종인 위원장의 경우, 홍준표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에 대해서 최근에도 하신 말씀이 있잖아요. 홍준표 후보가 김종인 위원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런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지만,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위원장의 관계는 매우 좋기 때문에 김종인 위원장께서 윤석열 후보가 선출이 되면 큰 힘을 보태주실 걸로 생각을 합니다. 

◇ 황보선: 말씀하신 것처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를 하게 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는 쉽지 않겠다는 전망이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 이상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하신 말씀 가지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안철수 대표가 지난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위해서 본인이 정말 열심히 뛰어주셨거든요. 단일화 과정에서도 본인이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단일화를 일궈냈고. 물론 당시 오세훈 후보도 양보를 많이 했죠. 그래서 서로 접점을 잘 찾았는데, 단일화 이후에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당원처럼 열심히 뛰어주셨습니다. 저는 안철수 대표가 정권교체를 위해서 그렇게 활동을 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마음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 후보가 선출이 되면 우리 당의 다른 후보보다도 상대적으로 안철수 후보와는 훨씬 긴밀한 대화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황보선: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이상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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