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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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이동형 / PD: 김양원, 장정우 / 작가: 임미인,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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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박진"尹 반박한 중국 대사 주권침해, 많은 후보들과 역동적 경선 기대"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7-16 19:54  | 조회 : 1131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30~19:30)

방송일 : 2021716(금요일)

대담 : 박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 박진"반박한 중국 대사 주권침해, 많은 후보들과 역동적 경선 기대"

-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여는 글로벌 대통령 될 것

- 반기문 국내 편협한 정치 갈등에 걱정, 선진국형 리더 필요

- 일본 미지근한 반응에 대통령 억지로 갈 필요 없어

 

 

이동형 앵커(이하 이동형)> 국민의힘 현역 의원 가운데 세 번째 대선 출마 선언이 있었습니다. 4선 중진인 박진 의원이 주인공이죠. 전화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하 박진)> ,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박진입니다.

 

이동형>의원님 대선 나가신다고 하면서 출사표를 던지셨는데, 우리 청취자를 위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죠. 이유.

 

박진> , 지난 화요일, 13일에 이번에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에 출마를 선언을 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있고. 자유 민주주의가 훼손이 되어 있는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는 엄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에 출마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이런 선진국형 글로벌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응원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동형> , 출마 선언을 하시고, 어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셨던데, 어떤 말씀들이 오고 갔습니까?

 

박진> , 반기문 총장님은 그 전부터 제가 알고 지내던 분인데요. 최근에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정치 현실. 그리고 세계는 급변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그런 편협한 정치적 갈등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특히 미중간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최전선에 서있고.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가 우리 국위에 직결이 된 문제이거든요. 또 기후변화 때문에 지구의 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후보들이 나와서, 이것을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을 하고, 이런 것을 거의 볼 수 없기 때문에 상당히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이제 21세기에 경제 규모로 보면 세계에서 7, 8번 째 정도 되는 나라인데, 이제는 이런 국제정세에 걸맞는 외치와 내치를 같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선진국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형> ,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윤석열 전 총장도 반 전 총장을 만났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의원님이 반 전 총장을 만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윤 전 총장이 반 전 총장을 만나는 것은 전략적으로 좀 미스였다는 평가가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박진>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아시다시피 지난 번 검찰 총장을 이제 물러나고 나와서 여러 분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광폭 행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UN사무총장을 지낸 분은 한 분밖에 안 계시고. 글로벌한 식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아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런 이야기를 들으러 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형> 그러면 그 문제를 떠나서, 윤석열 전 총장이 계속해서 회동 정치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박진> 저는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합니다. 그 동안의 법조계라고 하는 한정된 영역에 있었기 때문에 이제 자유롭게 밖에 나와서 우리나라 정치, 경제, 외교, 문화, 환경 이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분들에게 여러 가지 자문도 구하고, 공부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나, 그렇게 봅니다.

 

이동형> 어쨌든 윤 전 총장은 의원님의 최종적으로는 내부 경쟁자가 될 텐데. 빨리 입당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좀 더 외곽에 머물러도 괜찮다고 보십니까?

 

박진> 저는 그것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윤석열 총장은 제 대학교 5년 후배입니다. 그래서 이제 학교 다닐 때부터 알았고.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권 하에서 잘못된 검찰 개혁이라든지, 공수처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당당하게 맞서서 소신 있게 했기 때문에 국민적 지지가 올라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이정도면 적당하다, 이제 정당에 가입할 때가 되었다. 이렇게 생각할 때까지는 나름대로 광범위하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식견을 넓히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국민의힘에 들어오게 되면 당연히 이제 같은 당원으로서 대통령 선거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후보를 가려야겠죠.

 

이동형> 윤 전 총장은 일단 야권에서는 지지율 1위 후보인데. 의원님께서는 아직 출마선언을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렇겠습니다만 아직 차기 주자 지지율이 잡히지 않고 있거든요. 지지율을 끌어 올린 복안은 혹시 가지고 계십니까?

 

박진> , 나온 지 지금 3일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사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가 제 첫 라디오 인터뷰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고무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요즘에 아시다시피 코로나 때문에 과거처럼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접촉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송이나 인터넷이나 또 여러 가지 SNS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수밖에는 없는데. 하여간 시간은 그렇게 여유 있게 남은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동형> 의원님 뒤에 붙는 수식어가 외교 전문가, 외교통. 이런 것인데, 지금 한·일 관계가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풀어야할지 해법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실까요?

 

박진> , 지금 한·일 관계가 최악이죠. 물론 그 동안의 한·일 관계가 나빠진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대표적으로 과거사 문제라든지, 독도 문제. 또 그 다음에 수출 통제, 일본이 지난 번 대법원 판결이 나온 다음에 우리한테 수출하는 핵심물건에 대해서 수출 통제를 했고. 그 다음에 해양 오염수 문제 등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한국과 일본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양쪽에 다 손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우리가 일본을 멀리하며, 멀리할수록 오히려 모순적으로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한국하고 멀어지면, 일본은 미국하고 더 가까워지거든요. 그렇게 되면, 미국이 한반도 정책을 수립을 하는 것에 있어서 일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늘 신경을 쓰고 있고, 존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는 것인데, 그것은 아주 바람직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일본에 대해서는 좀 현안문제를 포괄적으로 타결을 해서, 미래지향적으로 나가는 파트너쉽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일본과의 사이에 한·일 간의 정치적 대화가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제 국회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졌다고 보고, 저도 시간이 되면, 일본에 직접 가서 일본 정치인들을 만나서, 이제는 더 이상 회복 불능한 상태로 가지 말고, 한국과 일본이 실리적으로, 실용적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자고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이동형> 대화를 해나갈 계기가 지금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혹시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일 정상회담. 그것이 실마리가 될 수도 있을까요?

 

박진> , 지난번에 일본의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왔었죠. 원칙적으로 따지면, 우리 대통령도 도쿄올림픽에 가서 일본과 정상회담을 하고, 거기에 있는 분들을 만나는 것이 좋은데요. 지금 보니, 일본하고 우리나라의 관계가 아직 냉랭하기 때문에, 일본이 주최 측이지만 아직도 뜨뜻미지근한 거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일본에서 그렇게 한다면 대통령이 억지로, 무리하게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치와 스포츠는 분리가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일 파트너쉽을 구축을 위해서는 정상급의 대화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지난번 G7에서도 갔는데, 우리 대통령하고 일본 총리하고 거의 대화가 없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때가 있고, 또 자연스럽게 그런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형> ,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에서는 15분 정도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1시간 이상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박진> 글쎄요. 그것은 타협이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시간이 또 많아야 대화를 알맹이 있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형> 알겠습니다. 일본 이야기를 했으니까, 중국 이야기도 조금 해보면, 윤석열 전 총장이 중국의 사드 배치 철회를 주장하려면 자국 국경 인근에 배치한 장거리 레이더를 먼저 철수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중국 대사가 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 라고 했더니. 의원님께서 한국 대선에 개입을 하지 말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박진> , 저도 좀 놀랐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범야권의 대권후보가 아닙니까? 그래서 외교관에 대해서 얼마든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국내 언론하고 인터뷰를 한 것에 대해서 중국 대사가, 외교관이 그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나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칫하면 주권침해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경솔한 처신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지금 사드 논란 이후에 한·중 관계가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고 있지 않았습니까? 우리 한국 문화, 게임, 드라마, 영화에 대한 한한령. 풀었다고 하지만 지금 아직도 대단히 막혀 있는 상태인데, 중국 대사가 이런 경솔한 발언을 한 것은 한 중 관계에 찬 물을 끼얹는 것이거든요. 이런 것은 한중관계도 손해이고, 중국도 손해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한국 대선과정에서 후보들이 여러 이야기를 하고, 인터뷰를 할 텐데. 그것에 대해서 외국 대사가 일일이 끼어들어서 반박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제가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이동형> 주중 대사 발언은 경솔했다고 치고요. 윤 전 총장의 발언 그 자체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진> 저는 윤 총장, 견해에 공감을 합니다, 사드는 아시다시피 북한의 핵과, 미상리의 위협에 대해서 최소한의 방어 시스템이고요. 방어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에 대해서 옆에 있는 나라가 왜 우리를 겨냥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가 저는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소위 3불 정책이라고 해서, 우리가 이미 배치를 한 것에 대해서 이것을 사용을 하면 안 되고, 미국의 방위 시스템에 들어가서는 안 되고. ··일 간의 삼각 안보 협력을 하면 안 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가 우리 안보 주권 침해거든요. 그래서 저는 윤 총장이 이야기를 한 것은 제가 공감을 하고, 아마 우리 국민들도, 대다수가 같은 생각이실 것입니다.

 

이동형> 중국 입장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박진> 그런데, 어떤 대선후보가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서 외교관으로 와있는 대사가.

 

이동형> 오해를 할 수가 있으니까.

 

박진> 그것은 중국 정부가 했다고 봐야죠. 외교관 개인이 아니라.

 

이동형> 지금 범 야권 후보들이 15명이 이른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렇게 후보들이 많은 것은 어느 때보다도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될까요?

 

박진> 좋은 것이죠. 후보가 없어서 쩔쩔매는 것보다는. 많이 나와서, 활력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 당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분들이 다 훌륭하고요. 각자 전문성이 있고. 이제 경선 룰이 정해지면, 그 안에서 역동적인 경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또 이번에 입당한 최재형 원장도 그렇지만, 윤석열 전 총장도 때가 되면, 들어오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동형> , 컷 오프가 두 번 있겠다. 이렇게 예측이 되던데. 실질적으로는 목표를 그곳에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박진> 그렇죠. 다 통과를 해야 하는 과정이죠. 그래서 컷오프를 통과를 해서 마지막까지 완주를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동형>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여러 가지, 대통령이 되지 않는 여러 가지 징크스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엘리트 출신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징크스가 있어요.

 

박진> 그게 어디.

 

이동형>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박진> 그게 어디서 나온 징크스에요? 사람들은 나름대로 다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좋은 학교를 나온 엘리트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 해서 금수저로 살아온 것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흙수저도 아닙니다. 저는 그냥 방짜 유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의외로 아주 소탈한 면이 있다고요. 시장에서 뜨끈한 순대, 빈대떡에 감자탕도 잘 먹고요.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굴곡진 스토리가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동형>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박진이 대통령이 되면, 외교 문제에 있어서 친미로 치우쳐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박진> 아닙니다. 저희는 이미 벌써 한·미 동맹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 동맹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자체는 자유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저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미 동맹을 활용을 해서 우리 국익을 추구하는, 그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고요. 이번의 한·미 정상 회담을 하지 않았습니까? 문재인 대통령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보니까, 두 분 다 잘 된 정상회담이라고 평가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잘 되었다고 평가하는 이유자체가 이제는 한국과 미국이 그런 안보 동맹을 넘어서 기술 동맹까지 확대가 되고, 글로벌 파트너쉽까지 간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과 협력을 할 것들은 점점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일본, 호주, 인도가 지금 쿼드라는 것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게 이제 민주주의 연합체인데, 한국은 그곳에 당연히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지역의 평화와 번영, 안전이 담보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동형> 참여를 하게 되면, 중국의 반발이 상당할 텐데요?

 

박진> 우리가 오히려 그곳에 참여를 해서, 중국이 그런 소외감을 느끼거나 아니면 중국을 타겟으로 해서 지나치게 하는 것을 우리가 그 안에서 오히려 조정을 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 있으면서 우려하는 거보다는 쿼드에 들어가서 인도 태평양의 미래를 우리가 스스로 참여를 해서 움직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이동형> 그래요.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마무리하고, 본격적 경선에 들어가면 한 번 더 초대를 하겠습니다.

 

박진> 또 불러주십쇼.

 

이동형> 고맙습니다. 오늘 인터뷰.

 

박진> 감사합니다.

 

이동형> 지금까지 국민의힘 박진 의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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