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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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이재명 '통합비례정당', 윤미향·최강욱·김의겸 시즌2…또 목불인견 상황 봐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2-06 09:30  | 조회 : 491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2월 6일 (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경율 불출마, 시스템 공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 있었어…더 큰 목표 위한 결정"
- "이재명 '준연동형' 결정? 이익만 노린 '견리망의'한 선택…참 안타깝고 안쓰럽다"
- "이재명 '준연동형'에 대한민국 후퇴…4월 총선 승리로 선거법 개정에 나서야"
- "尹, 에둘러 말하기 보단 직설법으로 '몰카 공작' 설명할 것…결국 야당의 프레임"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4월 총선까지 64일 남았습니다. 본격적인 총선 정국이 시작되면서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의 총선 출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충남 홍성 예산 출마 선언한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현재 현역 홍문표 의원과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인데요. 전화 연결해서 다양한 이야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수석님 나와 계십니까?

◇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하 강승규) : 예 안녕하세요. 강승규입니다.

◆ 박지훈 : 지금 이제 홍성 예산 이제 활동을 하고 계실 텐데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 강승규 : 열심히 하고 있고요. 우리 지역 고향 주민들께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 박지훈 : 이 문제를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 홍문표 의원이 저희 방송 지난주에 뉴스킹 출연을 하셔가지고 대통령 시계라든지 뭐 깃발 얘기를 좀 하셨습니다. 파인 플레이 하자 이렇게 발언을 하셨는데 이거 답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강승규 : 그렇습니다. 가짜 정치 정말 거짓말 정치 더 이상 방치돼서는 안 되는데요. 대통령 표장 깃발이라는 것은요. 우리나라 국회의원 전현직 당협위원장 단체장들이 모두 쓰는 봉황 깃발을 활용한 것이고요. 대통령 회장이 전혀 아님에도 그것을 보도했던 언론사도 수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상대 의원께서는 그것을 줄기차게 1년 동안 계속 그게 대통령 시장을 제가 무단 사용하였다 이렇게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지 그다음에 대통령 시계도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실에는 전국에서 수천 명 1만 명 가까운 그런 전국의 각종 단체장 주민들이 대통령실에 와서 국정 홍보도 듣고 소식도 철학도 공유하고 간담회도 합니다. 거기에서 오시면 다 시계도 좀 기념품으로 시계나 손수건 등을 주고 있고요. 또 우리 행정관들이 현장에 가서 전국에서 50차례 현장간담회 하면서 또 기념품을 주는데 그걸 가지고 또 1년 전부터 계속 재탕 삼탕하면서 선관위에다 고발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앞만 보고 달리겠습니다.

◆ 박지훈 : 그 공약 일성으로 가짜 뉴스 가짜 정치 휘둘리지 않겠다 말씀을 좀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현역 의원을 염두에 두고 하신 발언입니까 그러면

◇ 강승규 : 저는요. 지금 우리 윤석열 정부가 출범해서도 가짜 뉴스 때문에 얼마나 많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까 국민들이. 이것은 소통을 방해하는 불통 그런 행위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반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것도 이런 가짜 뉴스를 척결하는 것이죠,

◆ 박지훈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지방시대를 열겠다 이런 공약도 있던데요. 구체적 내용은 어떤 게 있을까요?

◇ 강승규 : 지금 지방이 위기 아닐까요? 그 지방의 위기에는 출생률 절벽 또는 인구 절벽 그다음에 청년 불안 이런 것 등이 함께 트리플 악종 세트로 상승 작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끊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지방도 지방 어디에서나 살거나 살기 좋은 지방이 돼야 대한민국이 건강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지방시대를 주창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 고향인 제가 홍성과 예산, 예산 홍성에서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그런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 여기에 이제 홍성 같은 경우는 우리 여기 원도심이 아주 상권이 다양하게 발전해 있었는데 지금 굉장히 위축돼 있습니다. 이런 원도심의 상권을 회복해야 되고 또 홍성이 축산의 메카 아닙니까? 이런 부분 등을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6차 스마트 산업화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또 배가시키기 어려운 만큼 그런 부분들. 또 예산 같은 경우는 우리 요즘 백종원 씨가 예산 시장 프로젝트를 전국에 핫플레이스가 되긴 했지만 이런 부분들을 지속가능하게 확장하기 위해서는 예당호라는 그런 천혜의 자원 등이 있는데 이런 부분 등에 이곳 등에 힐링관광특구라든지 아주 대규모 귀농귀촌 단지들을 만들어서 서울이나 수도권을 빠져나갔던 우리 실버 세대들이 다시 귀향하고 청년들이 떠나고 싶지 않은 그런 도시로 만들어야 지방에 살 수 있다. 제가 그 고향 예산과 홍성에서 그런 선도 모델을 만들어보겠다 하는 것이 저의 출마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 박지훈 : 지금 말씀처럼 사실 지역구가 원래 마포셨잖아요. 그런데 고향으로 이렇게 특별히 또 바꾸거나 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 강승규 : 네 마포에서 저는 한 번을 했고요. 세 번을 두 번은 공천을 탈락을 하고 또 세 번을 정했지만 마포에서도 변화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또 홍성 예산에서도 변화를 원합니다. 주민들은 그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또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데에서 시대적 변화를 구하면서 그런 시대적 아젠다를 담아낼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마포에 출마했기 때문에 마포에 해야 되고 공석 예산에서 국회의원을 4선했기 때문에 계속해야 된다면 그 지역에 발전이 있나요? 주민들은 어떤 선택의 대안이 있을까요. 그거는 뭐 전혀 저는 시대적 아젠다에 따라 충실했고 지금 시대적 아젠다는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아젠다는 지방 시대 살리기다. 지방을 살리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당 얘기를 좀 하면 그 마포인데 마포을입니다. 을에 김경율 비대위원 출사표 던졌다가 또 갈등 국면에서 결국은 불출마 선언을 또 했습니다. 이거는 당의 주자로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강승규 :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인데요. 마포 같은 경우는 이제 우리가 최근에 선거에서 이겨보지를 못해서 맞불의 경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어떤 큰 흐름은 시스템 공천을 통해서 아주 누구나 승부할 수 있는 그런 공천 룰과 그런 공천을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시스템 공천에 의해서도 좀 이렇게 어려운 지역들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마포 우리 같은 경우 시스템 공천한다고 그래서 누구 출마자들이 그렇게 선뜻 나서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런 지역 등에 대해서 아마 김경율 카드 같은 것이 검토가 됐을 텐데 이것이 또 초반부터 시스템 공천 등과 적절히 어울리지 않지 않느냐는 그런 지적 등이 있었고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좀 더 큰 목표를 위해서 아마 그런 결론들이 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추측을 해봅니다.

◆ 박지훈 : 이게 뭐 당을 위한 결정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 강승규 : 그렇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 박지훈 : 최근에 이제 국민의 공천 신청 마무리가 됐는데 이 결과를 보면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좀 텃밭에 몰렸다 이렇게 좀 분석이 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강승규 : 텃밭보다도 저는 정치인에게 있어서는 정치를 하는 목적은 정치 어떤 권력의 의지를 가지고 그 권력을 통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정치 철학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정치 철학에 대해서 자기가 시대적 소명 자기의 능력 그리고 유권자가 담아내고자 하는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정치적 어떤 목표 등을 담아내서 본인이 소통하면서 그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선거가 아닌가 이렇게 보여지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또 대통령 출신의 참모나 장관 또 어떤 주변 인사들이 어떤 지역에서 선택을 했다고 그래서 그것이 최종적으로 공천이 된다고 보장도 되기 어려울 것이고요. 치열한 경선과 지역주민의 선택과 또는 선거라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국민들이 판단하실 것이라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지훈 : 그 말씀이 좀 연장선 같은데 대통령실이 공정한 또 투명한 시스템 공천 누차 당부한다 이런 말씀을 했거든요. 강남을 지역구 또 얘기도 하면서 이게 사실 너무 텃밭에 가는 거 좀 잘못된 거 아니냐 이 말씀하셨더라고요.

◇ 강승규 : 대통령께서도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이 바라고 하는 것 등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총선 승리가 아니겠 그러니까 누구나 투명한 그런 시스템 공천을 통해서 아주 공평하게 경쟁을 해야 된다 이런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대통령을 이용해서 허가하는 것 등에 대해서는 경계를 하는 것일 것이고요. 두 번째는 대통령께서 그런 입장을 분명히 계속 가져오셨고 또 저희들도 대통령실에서 일했던 사람들 특혜를 바라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저희 행정관들 출마를 희망하는 행정관이 수십 명에 이르렀지만 승진 인사를 한 번도 단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출마를 위한 승진 인사는 더욱더 단행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행정관들이 섭섭했을 수도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대통령이 대통령실 출신이라서 특혜가 없다는 말씀을 강조를 했고 그것을 실천했다고 보고요. 지금도 대통령실에서 나갔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에 특혜를 어떤 특혜도 지금 받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국민들께서도 공정하게 바라봐주시면 실제 대통령실이나 또는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저희 출마자들이나 성평하게 공평하게 경쟁하고 또 그 속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저는 확신합니다.

◆ 박지훈 : 그리고 지금 어제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준연동형 선거제 유지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또 통합형 비례정당 만들겠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강승규 : 참으로 안타깝고 정말 아주 안쓰럽습니다. 이익을 보니까 의를 그냥 과감히 져버리는 글이 견리망의의 어떤 우리 이재명 대표의 행태가 그대로 또 드러났는데요. 결국은 지난번 패스트트랙 그리고 또 연동형 준연동형 비례대표로 대한민국 정치를 10년을 후퇴 그것이 다시 한 번 또 재현될 판이고요. 윤미향 최강욱 김의겸 시즌 2를 또 봐야 한다고 하니 정말 국민들로서는 또 목불인전의 그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어찌 해야 될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꼭 총선에서 심판해서 선거법 바꾸고 제대로 정상적인 민주 견제와 균형이 통할 수 있는 그런 민주주의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박지훈 :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허 찔려서 초조한가 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국민의힘 전략은 어떻게 됩니까 앞으로?

◇ 강승규 :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하실 수 있는 전략은 무궁무진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정치를 지켜보는 것에서 그런데 그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전략에 찔렸다기보다도 본인들이 처음부터 잘못해놓은 그런 여러 가지 등을 그저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이익만을 추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계속 나오고 이 패는 계속 꼬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한동훈 위원장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뭐다 이렇게 할 필요가 없이 이재명 대표가 공약을 버리고 또 이런 연동형을 통해서 민주당이 우리 대한민국 후퇴시킨 것 그것이 진실이고 본질입니다. 저희 당에서는 저는 아마 제가 저도 지금 당하고 이렇게 중앙당하고 소통할 시간이 많지 않겠지만 제가 뉴스 등을 통해서 보면 국민의 미래인가요? 그런 창당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어찌 됐든 국민 눈높이에 맞게 빨리 이번 선거를 제대로 치러서 승리해가지고 선거법도 개정에 나서야 합니다.

◆ 박지훈 : 선거법도 나중에 바꿔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주목이 됐었는데요. 대답 녹화가 사전 녹화로 끝났다고 하고 내일 이제 방송이 됩니다. 또 대통령실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어떻게 이게 좀 우리 소통 방향으로 봐야 됩니까? 또 불통이라는 얘기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기자회견 안 하는 게

◇ 강승규 : 소통이라는 것은 다름을 좀 해결하는 것이고요. 서로 상대방 지형에서 정보 격차라든지 메시지 등을 통해서 뭔가 다르고 단절된 것들을 극복하는 것이 소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저널 언론 등이 개입을 해서 비판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요. 또 그 미디어를 통해 또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서 직접 소통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대통령께서는 저널과의 소통, 출근 시간에 전원과 직접 전원을 통한 간접 소통도 굉장히 열심히 하셨고 현장 소통도 강조하셨는데 지금 대통령께서 이번에 민생 토론을 통해서 전국에 8번에 걸쳐서 소통을 하시는 것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 우리의 여러 가지 민생 아젠다 등을 직접 설명을 하면서 우리가 어디를 가야 되겠다. 정부는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다 국민들께서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부분들에서 주택이라든지 일자리라든지 중소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우리하고 같이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소통하는 것이죠. 언론을 통한 소통이 지금 수많은 미디어에 의해서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서 수많은 저널에 의해서 비판도 하고 윤석열 정부를 하고 있지만 어떤 경우는 상당 부분은 가짜 뉴스에 의해서 또는 프레임에 의해서 정부라든지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것 정부가 하는 방식을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왜곡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 박지훈 : 왜곡이요.

◇ 강승규 : 왜곡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통해서 대통령이 연두에 민생경제 민생 토론을 통해 또는 그 어떤 미디어를 통해서 직접 대담을 통해서 국민들께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충분히 그런 부분에서 의견을 드리려는 것이죠.

◆ 박지훈 :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대담 녹화 방식을 택했다고 말씀하셨는데 특히 지금 김건희 여사 그 얘기 좀 어떻게 했을 것 같습니까? 좀 옆에 또 오래 계셨으니까 거의 예측이 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요.

◇ 강승규 : 대통령께서는 직접 소통하시는 그러니까 직설법을 쓰시는 분이십니다. 에둘러 표현하시는 거 안 하시면 안 하셨지 에둘러 표준은 지양하지 하시지요. 김건희 여사님의 그런 지금 문제는 기본적으로 몰래카메라와 공작입니다. 영부인께서 15세 때 작고하셨다는 그 부친의 그런 인연을 앞세워서 치밀하게 공작해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그 공작을 못 막은 것은 여러 가지 이제 시스템적으로 저희가 들여다봐야 되겠지만 그렇게 해서 영부인의 어린 시절 그런 저기를 앞세워서 기획된 카메라 공작입니다. 몰래카메라 공작입니다. 이런 부분 등을 가지고 야당은 또다시 엄청난 프레임을 통해서 뭔가 선거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죠. 대통령께서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아마 이번에 저도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만 직접 설명하시지 않았을까 그런 부분에 대한 부분 또 여사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직접 상황 등을 설명하시면서 국민들에게 아쉬운 점 또 이해를 구할 점을 구하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추측은 합니다.

◆ 박지훈 : 이거 사실 대답 녹화 통해서 설 민심도 또 향방이 바뀔 수 있다 이렇게 또 보고 계십니까?

◇ 강승규 : 현장의 민심은 국민들께서 많이 알고 계십니다. 이런 지금 우리 이재명 대표의 무모한 여러 가지 정치 행태 그리고 또 국민들께서 어려운 현장 부분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이 국가가 해야 될 문제 또 대통령께서 하시고자 하는 분야에 대에 대한 여러 가지 여소야대 상황의 문제 등을 현장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런 부분 등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를 해나가길 바라시는데 저희가 대통령의 대담 또는 현장, 저희 후보자들이나 또는 우리 당에서 이런 민생의 현안 등을 잘 담아내서 국민들의 그런 뜻을 잘 펼쳐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저는 현장에서 저희들이 진심 있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승규 : 감사합니다.

◆ 박지훈 : 강승규 전 수석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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