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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한동훈 출마하는 쪽으로 정리…비례·지역? 다수가 비례 전국 유세 원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2-08 08:52  | 조회 : 699 

방송일시 : 20231208()

진행 : 박지훈 변호사

출연자 :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 총선 출마,  尹 뜻 아닌 나의 의지…지방 시대 부활 소명 갖고 예산 출마
- 내년 총선, '尹얼굴'로 함께 치뤄야…과반 못 얻으면 정권 탄생 무의미
- 인요한의 나머지 50%? 당 차원 공관위 구성 통해 충분히 혁신 가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내년 총선이 네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개편으로 용산 대통령실을 떠난 참모진들 출마 채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함께 정치 현안까지 이야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석님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하 강승규) : 안녕하세요. 강승규입니다

박지훈 : 대통령실에서 1년 반 근무하셨죠?

강승규 : 17개월 근무했습니다

박지훈 :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시민사회수석으로서 대통령실에서의 시간 어땠습니까?

강승규 : 아주 긴장의 시간이었고 치열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윤석열 정부는 시민사회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정의 각종 현안 또는 우리 나아갈 바 또 지난 정부에서 이런 잘못한 부분들 또 우리가 또 바로잡아야 될 부분 등을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과거에 명망가 중심 또 특정 단체 중심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서 직능이라든지 종교라든지 또 국민운동단체들과 직접 소통하다 보니 시간도 바빴고요. 공간적으로도 전국을 많이 돌아다녀야 되고 하여튼 긴장과 어떤 아주 치열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한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박지훈 : 17개월 시민사회수석하면서 가장 크게 얻은 것도 있고 또 잃은 것도 있을 것 같아요

강승규 : 얻은 것이라고 하면 그래도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소통의 틀을 마련했다고 할까요? 또 여러 국민들 단체, 종교단체들과 정말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든지 또는 소통의 어떤 여러 가지 형식 등을 만들 수 있었고요. 또 좀 잃었다고 하거나 제가 좀 달라진 거라면 예전에는 모호한 태도 또 어떤 협치 현장, 어떤 추상적인 그런 부분에서 양비론 등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되지 않느냐라는 어설픈 생각을 좀 했었는데 현장에서 실제 해보니까 그래도 국민들은 명확한 것을 원하고 또 그 명확한 메시지를 또 아주 공신력 있는 국가라든지 또는 아니면 공공 영역에서 시민사회와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서는 제 태도나 이런 분들이 많이 달라졌다고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박지훈 : 윤석열 대통령과 송별 오찬 했습니다. 이 수석들하고 또 포토타임도 있었던 것 같고요. 혹시 대통령께서 따로 해준 말씀이 있을까요?

강승규 : 지난 17개월의 과정들을 다소 소회하는 그런 시간이었고요. 또 이제 출마를 하는 또 아니면 또 1기 수석을 정리하는 그런 우리 기존 1기 수석들에게 격려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또 저희가 이임 인사를 할 때는 부산 엑스포 유치가 안타깝게도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또 그날 저녁에는 또 자승 스님께서 갑자기 입적하시는 바람에 그렇게 뭐 좀 이임 인사나 이런 것들이 파티 분위기가 있을 수가 없었고요. 차분하게 좀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국정철학 확산을 위해서 각각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당부나 저희들 의견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지훈 : 이거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이 총선 출마가 대통령 요청입니까? 아니면 수석님의 출마 의지를 직접 밝힌 겁니까?

강승규 : 저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고요. 정치인은 출마를 하는 것이 숙명이자 당위죠. 또 제가 출마한 계기는 또 윤석열 정부의 양대 과제라고도 할 수 있는 지방시대 지방의 부활 지방위기의 탈출 이런 부분들에 나름대로 제가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 제가 출마를 하겠습니다. 당당히 제가 건의드렸습니다

박지훈 : 대통령이 흔쾌히 당연히 가야지 이렇게 말씀하셨던 겁니까?

강승규 : 정치인이니까 출마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셨습니다

박지훈 : 18대 의원 하셨잖아요.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셨군요.

강승규 : . 그렇습니다.

박지훈 : 최근에 엑스포 얘기하셨는데 엑스포 이거 좀 잘 안 되고 재계 총수단을 이끌고 부산에 갔습니다. 이 소통 차원에서 필요한 행보였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강승규 : 우리가 실패는 있을 수 있잖아요. 정말 민관이 원팀이 되어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안타깝게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실패에 머물러 이렇게 낙담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실패는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이고요. 부산은 정말 또 대한민국의 국토의 효율적인 그런 운용 전략이라고 해야 되나요? 효율적인 이용 측면에서도 부산이 지금처럼 이렇게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대통령이나 윤석열 정부의 큰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이 서울, 수도권 중부 등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시티로서의 어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남부권도 우리 국토가 하나의 도시, 일본이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그런 국가로,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듯이 저희도 서울과 남부 측의 그런,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 측의 메가시티 또는 그런 도시 전략으로 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되는데 이번에 엑스포가 유치됐다면 이런 부분에 아주 킬러 콘텐츠가 돼서 그런 부분을 앞당길 수 있었지만 그게 실패했다 하더라도 지금 부산이 가지고 있었던 그런 물류의 허브 기능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다가 이번에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면서 공항과 철도와 항만이 삼박자가 이루는 어떤 우리나라 물류의 관문 또는 어떤 수출입의 관문 이런 역할을 해야 되고요. 이게 금융 기능을 더한다면 그래서 지금 우리 산업은행 등을 이전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속도를 가속화해서 부산을 살리겠다 디지털 첨단도시 이렇게 글로벌 중심 도시로 살리겠다 이런 의지를 우리 기업인들과 함께 가서 대통령께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박지훈 : 총선 출마 관련해서 16일 다음 주 토요일입니다. 북 콘서트 하시던데 이거 어떤 자리입니까?

강승규 : 제가 아까 윤석열 정부의 또 다른 시대적 소명 지방시대에 지역 살림꾼이 되겠다고 나선 만큼 지역 주민들과 제가 여기 출마를 하려고 하는 예산홍성 주민들과 함께 그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요. 강승규가 어떤 콘셉트으로, 콘텐츠로 또는 어떤 비전으로 지방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지 지방시대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위기가 있는 건지 지금 우리에게서 가장 미래 위기로 다가오는 인구 절벽 지방 소멸 그리고 이런 국토 불균형 발전에 따른 청년의 위기 등이 어떻게 우리가 돌파할 수 있는지를 한번 그런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고요. 이런 부분은 그동안 요즘 최근 또 핫한 인물이 있지 않습니까? 한동훈 장관이 이민청 신설 등을 통해서 어떤 여러 가지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 등이 결국은 다 지방의 위기, 지방 시대의 어떤 부활의 당위성 등을 얘기하는 만큼 이에 대해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지훈 : 결국은 지역구 활동을 좀 시작한다 이렇게 봐도 될 것 같은데 총선 전략이 좀 궁금합니다

강승규 : 지금 윤석열 정부 또 22대 총선은 가짜대 진짜 그리고 국정 정상화 세력 때 국정을 지금 이권카르텔 등으로 망친 그런 세력들의 대결이고 윤석열 정부가 이러한 정상화를 위해서 치열한 싸움을 해왔습니다만 결국 여소야대 상황으로서 이러한 여소야대 상황이 윤석열 정부의 동력을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반드시 확보해서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이 정권교체의 의미를 담아서 정권교체를 해 주신 것을 실제 실천해야 되고 행동해야 될 만큼 이러한 것을 할 수 있는 마침표 총선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아주 총력전을 펼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우리 당 지도체제 또는 혁신 과정에서도 논란이 좀 있었지만 혁신이든 현재 지도부든 그리고 또 외부 인재 영입이든 저희들처럼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운영을 하다가 다시 총선을 통해서 대통령이 국정 지지 세력을 더 만들어야 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현장에 뛰어든 저희들이나 모두가 원팀이 되어서 총력전을 통해서 이번 총선을 맞아야 된다. 이것이 저는 전략이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박지훈 : 이런 질문을 드리지 않을 수 없는데 대통령 얼굴 앞에 좀 세우고, 옆에 모시고 합니까? 아니면 그냥 합니까? 왜 이런 질문 드리냐 하면 문재인 정부 2020년 선거 때도 그렇고 이게 지지율이 좀 중요하지 않습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좀 조금 아직까지 높지 않은 상황인데 이 마케팅에 의해서 괜찮을지?

강승규 : 저는 이번 총선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치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기적적으로 정권교체를 만들어준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전 윤석열 대통령의 정체성을 가지고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정권교체의 의미를 5년 동안의 국민들의 부름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다수 의석을 차지하지 않으면 실제 어렵다는 것이 그동안 여러 지금 현상에서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법이라든지 예산 등에 대해서 국회가 받쳐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만큼 윤석열 정권의 탄생 의미, 윤석열 출발한 의미 등을 국민들이 다시 한 번 상기시켜서 윤석열 후보가 성공하는 것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도 대통령과 함께 이번 총선을 과감히 당당하게 치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지훈 : 지지율 상관없이 그렇게 치를 것이다

강승규 : 지지율은 회복될 것이고요. 지지율의 여러 가지 의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저희는 총선에 지지율이 대통령과 함께 지지율도 상승할 것이고 총선을 이겨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략적 접근을 당에서 또는 또 여러 가지 정부 여당에서 이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지훈 : 혁신위 얘기도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국민의 마음에 가까운 건 인요한 위원장 주장이다 이런 말씀하셨는데요. 혁신위 어제 출범한 지 42일 만에 활동 종료 선언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강승규 : 제가 인요한 혁신위에 대해서 무슨 비중을 뒀다든지 지도체제에 대해서 좀 더 덜 비중을 뒀다 이런 측면이 아니고요. 대통령은 현 당의 지도체제라든지 또 혁신을 통해서 이 지도체제를 부가가치를 더하려는 이런 노력 등이 다 국민과 함께하려는 노력들 아니겠습니까. 당도 정부도 그럴 것이고 또 혁신위라는 당의 여러 가지 어떤 외곽의 지원단체 지원 기구가 만들어진 경우인데 이러한 혁신위 활동이나 당이 당 지도체제가 결국 국민만 바라보고 갈 때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인정도 받을 수 있고 총선에서도 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제가 지도체제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혁신을 손을 들어주느냐가 아니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당의 달라진 모습 변화 혁신 그리고 이런 부분 등을 혁신위가 아젠다를 제시할 것이고 그것을 지도부가 그것을 실천해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혁신위가 다양한 의견 6호 정도의 혁신안을 제시한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 등을 당이 어떻게 총선까지 총선에 투표장에까지 어떻게 그런 국민들의 뜻 혁신위가 제시한 안건 등을 아주 실천적으로 또는 현실 가능하게 적용해서 승리를 일어날 승리로 이끄느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편을 가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혁신은 진행 중이고 끝까지 가야 되고 그 혁신을 끝까지 가서 국민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것이 당이 승리하는 것이고 정부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저는 이렇게 확신합니다

박지훈 : 지금 6호 혁신안 중에 채택이 된 건 1호 대사면밖에 없었고 어제 인요환 위원장은 50%는 지도부가 좀 해줘야 된다. 당 지도부한테 뭔가 요구를 했거든요. 그 부분은 가능할까요?

강승규 :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 공천 룰을 만들고 또 공관위가 구성되어서 공관위가 각각 후보들을 선출하는 후보 선출 과정에서 적용이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6호 안건에 다양한 서 몇 가지 핵심적인 안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에서 충분히 당이 혁신을 할 것입니다. 혁신을 하지 않으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민들에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표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선거 국면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박지훈 : 알겠습니다. 이번 개각 얘기도 좀 해보면요. 총선용 개각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 민주당 쪽에서는 좀 심하게 얘기를 합니다. 검찰 하나회 보는 것 같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번 개각은 어떤 의미로 보고 계십니까?

강승규 : 총선을 앞두고 개각을 하는 그것을 총선용 개각이라고 하면 일정 정도 의미가 있을 것이고요. 그러니까 지난 정부가 출범한 지 17개월이 된 만큼 개각도 해야 할 시점이 됐고요. 또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총선에 출마하는 장관 후보자들을 다시 새로 지명할 수밖에 없고요. 거기에 이번에 6명의 장관 또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전문성을 갖춘 내각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동안 1기 내각이나 1기 청와대는 또 정무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 의해서 기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 여당도 내각도 일정 정도 정치적인 어떤 과정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정무적 감각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이기에서는 내각의 효율성도 내야 되고 국정 경쟁력을 높여야 되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내각으로 진입을 갖춘 것이고요. 김홍일 방통위원장의 경우는 그분이 그동안 검사로서 또는 권익위원장으로서 굉장히 공정하고 또 원칙적인 그런 행정과 관리 업무를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방통위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 가짜뉴스 척결이라든지 또 포털 사이트 등의 뉴스 제휴 방법 등에 대한 개선 등에 있어서 아주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지식도 있을 것이고요. 또 공정한 어떤 룰을 적용해서 이를 약간 엉켜 있는 부분이라든지 바로잡 바로잡을 부분들은 바로 정리를 해낼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십니다

박지훈 : 한동훈 장관이 개각에 빠졌던데 연말에 이게 나오는 건지 원포인트 개각 얘기도 있고요. 내년 총선 역할이 있는 겁니까?

강승규 : 한동훈 장관은 제가 이렇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총선에 출마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저는 출마하는 쪽으로 정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왜냐하면 한동훈 장관도 야당에서는 탄핵이라는 무기로 또 그 프레임을 해서 발을 묶어둘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총선에 출마해야 될 것이고 총선 출마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역구냐 비례대표냐 지역구는 112일까지 그 이전에 사표를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비례대표는 또 한 달 전까지 한 달 전까지만 사표하면 되기 때문에 그 시기는 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분야의 비례대표에 대해서는 역시 전체 출마하는 우리 정부 여당 국민의힘의 어떤 전국의 정치적 상황을 본 건데 많은 부분들이 많은 후보들이 한동훈 장관은 전국적 인지도를 보고 또 인기를 볼 때 전국을 지원하는 그런 비례제 역할을 원하지 않을까? 당이 원한다면 한동훈 장관도 그런 선택에 더 방점을 두지 않겠나? 물론 이것은 저의 그냥 정치적 상황에 대한 그림일 뿐입니다

박지훈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승규 : 네 감사합니다

박지훈 :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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