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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위원장 이철규..전주혜 "단순 얼굴마담 아닌 적임자, 업무 연속성 고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1-03 08:24  | 조회 : 730 
□ 방송일시 : 2023년 11월 3일 (금)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당직에 복귀를 했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지 3주도 안 돼서 중책을 맡게 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관련해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전주혜 의원 전화 연결해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하 전주혜) :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주혜입니다.

◇ 박지훈 : 어제 국민의힘 총선기획단, 인재영입위원회 발족이 됐는데 가장 이제 눈에 띄는 게 위원장인데 이철규 의원이 위원장이 됐습니다. 당내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 전주혜 : 당내에 다양한 의견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는 적임자다, 이런 의견들이 더 우세합니다.

◇ 박지훈 : 적임자다

◆ 전주혜 : 네. 왜냐하면 이게 업무의 연속성이라는 것이 사실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내년 총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사무총장을 하면서 인재영입이라든지 이런 것을 계속 담당을 해왔죠. 그런데 이 인재영입위원장이라는 건 사실 총선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 아니겠습니까?

◇ 박지훈 : 매우 중요한 자리죠.

◆ 전주혜 : 그래서 이것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냐, 지금부터 다시 새로운 인재를 영입을 해야 되는 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도 21대 총선에서 인재영입 케이스로 들어왔기 때문에 중간에 인재영입위원장이 황교안 대표 때도 한 번 바뀌었거든요. 저도 그래서 그때 인재영입위원장이 바뀌는 것이 단순히 얼굴마담 역할 하는 사람이 바뀌는 게 아닙니다. 상당한 권한을 가지고 인재를 영입하고 그것으로 총선에 당의 간판을 내세우는 그런 역할을 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내년 총선을 위해서는 진작부터 시작한 인재 영입의 마무리를 위해서는 이 업무에 관여를 해 온 또 주도를 해온 이철규 전 사무총장이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말씀처럼 인재영입위원장 매우 중요합니다. 상당한 권한을 갖고 있다고 봐야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그 권한을 사무총장을 했던 또 참패의 책임을 진 사람한테 부여하는 게 맞냐, 이런 또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주혜 : 저희가 지금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국민의힘이 당연히 알고 있죠. 그래서 이철규 신임 영입위원장에 대한 여론의 질타도 저희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가 앞으로 영입을 어떤 사람을 하는지가 사실 가장 관심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폭넓게 정말 청년, 또 여성 중도층이 어필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결과를 좀 내보이겠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고요. 그 과정을 좀 지켜봐 주십사 하는 간곡한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어떤 인재가 영입됐는지 그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씀인가요?

◆ 전주혜 : 네. 그렇습니다.

◇ 박지훈 : 계속 얘기를 하지만 1기 지도부가 떨어지면서 일각에서는 1.5기 지도부 아니냐, 다 지금 들어왔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거든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할 수 있을까요?

◆ 전주혜 :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물론 혁신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가는 것이 좋죠. 인요한 혁신위원장도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는 심정으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떤 그런 이런 비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어떤 인물을 저희가 영입을 하느냐 사실 인재영입위원장의 역할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정과 결과를 지켜봐 주시면 저희들이 혁신하는 모습을 인재영입을 통해서도 보여드리고 충분히 또 그럴 수 있는 준비를 김기현 당 대표가 취임한 이후부터 해왔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추수를 해야 되는 타이밍에 또 농부를 새로 밭갈이를 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상황을 저희가 설명을 드리는 것이고요. 저희가 폭넓은 또 중도층에 어필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이러한 비판의 소리에 대해서는 결과로서 좀 보여드리겠다. 좀 더 시간을 좀 저희한테 주시라, 이러한 요청을 다시 한 번 드리는 바입니다.

◇ 박지훈 : 불가피한 선택으로 이철규 의원이 됐다. 이런 말들이 이제 있는데 혹시 다른 후보도 거론된 후보들이 있었을까요, 인재영입위원장으로?

◆ 전주혜 : 이제 이미 저희가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지금 꺼내는 것은 저희가 지금 앞으로 전진을 해야죠. 그 뒤에 누가 이런 것은 저희는 오히려 비생산적이라고 보고 있고요. 또 인재영입위원장이 인재영입부위원장도 임명을 해야 되고 인재영입위원들도 구성을 좀 해야 되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도 충분히 저희가 다양한 그런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사람들로 인재영입위원회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이런 질문을 드린 게 혹시나 사람이 없는 거 아니냐, 인재난이 반복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의미에서

◆ 전주혜 :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술을 할 시기 때문에 밭갈이를 지금 다시 할 수는 없다. 이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 박지훈 : 인요한 혁신위원장 지금 "대통령하고 친하신 분들 서울 출마하는 게 어떠냐"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이게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 전주혜 : 위원장의 이것도 개인적인 의견이겠죠. 왜냐하면 오늘도 또 혁신위가 추가적인 안건을 낸다고

◇ 박지훈 : 2호 안건 나온다고 합니다.

◆ 전주혜 : 알고 있고요. 그래서 화두를 먼저 던지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위원장에 지금까지 있었던 것은 다 어떤 그런 본인이 생각한 대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수의 과정을 거쳐서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동일 지역에 세 번 넘게 출마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 안건이 지금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이러고 난 다음에 화두를 던지신 친윤 그룹의 어떤, 그런 수도권 출마를 누가 해야 되느냐 이런 것이 또 추가 안건으로 올라올 수는 있겠죠. 그런데 위원장의 말이 이게 뭐 결론은 아니겠죠. 이게 그렇다고 하면 혁신위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래서 충분히 그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서 또 혁신위에서 의견을 모으면 또 당 최고위원회에서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그 과정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2호 안건 지금 말씀하셨지만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금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합니다. 그렇다면 영남 의원들 반발도 좀 불가피할 것 같고 혹시 당내에 또 갈등을 부추기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요?

◆ 전주혜 : 모든 사람이 다 받아들이는 그런 결과를 낼 수는 없죠. 그래서 저희 지금 중요한 건 내년 총선 승리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저는 총선 승리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요. 그런 것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그것을 위해서 또 혁신위원회에서 정말 의견을 중지를 모아서 당 최고위원회에 건의를 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러한 또 총회를 당연히 유불리를 해당 지역의 의원님들도 유불리를 떠나서 대승적 단지에서 수용을 해 주실 것이다.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인요한 혁신위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이렇게 당에서 보고 있습니까? 순항 여부

◆ 전주혜 : 뭐 100m 달리기라고 하면 지금 한 20에서 30m 정도 온 거 아닌가요?

◇ 박지훈 : 극초반이다.

◆ 전주혜 : 앞서 달리다가 또 넘어질 수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 지금과 같이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지막 100m 결승전까지 스퍼트를 잘하시기를 저희가 또 응원을 하고 있는 그런 마음입니다.

◇ 박지훈 : 마라톤은 아니네요. 100m 아주 빠르게

◆ 전주혜 : 왜냐하면 이게 단기간에, 내년 총선까지가 아니라 한시적인 이런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위원회이기 때문에 지금 빨리빨리 성과를 내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 박지훈 : 그렇죠. 그런 의미에서 100m다. 첫 번째가 대사면이었는데, 1호 안건. 당에서도 받아들였고. 지금 근데 문제가 당사자들은 조금 달가운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이걸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전주혜 : 저는 그분들의 입장도 이해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안 원하는데 왜 마음대로 용서를 해주는 형식을 기르냐 이런 불만들은 저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징계 취소되신 분들도 또 소중한 저희 국민의 힘에 당원들이고 또 애당심이 크신 분들이고 또 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은 좀 또 마음 한편으로는 서운한 감정이 있더라도 어떤 그런 총선 승리를 위해서 또 통합의 마음을 좀 이해를 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박지훈 : 그렇다면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 취소 특히 이게 당에서도 꼭 필요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여전히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의 힘에 힘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 전주혜 : 지금 나오는 얘기가 신당설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 박지훈 : 김종인 위원장 만났다는 얘기도 있고요.

◆ 전주혜 : 그런데 저는 이준석 전 대표께서 국민의힘을 또 키워왔지 않습니까? 지금 본인이 당대표가 됐을 때 한 20만 조금 넘는 그런 당원이었는데 저희가 훌쩍 커서 한 100만 책임당원을 바라보는 이런 것이 됐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가 됨으로써 청년층이랄지 중도층이랄지 저희가 크게 그렇게 확장을 했고 그것이 대선 승리의 발판이 됐죠. 그런 면에서 본인이 이렇게 힘들어서 정말 어느 정도를 이루어 놓은 이 성과를 이것을 당연히 저는 이어갈 그런 책임감도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 지금 여러 가지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징계 취소도 결국은 다 같이 정말 하나가 되자 이러한 당원들의 마음이 모아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면에서 하나가 돼서 내년 총선에서 꼭 승리해서 22대 국회로 입성을 하시기를 저는 간절히 기대하고 그렇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 박지훈 : 입선까지. 노원병 이런 데 공천 얘기까지 벌써 되는 겁니까?

◆ 전주혜 : 제가 지금 공천이 어떻다 이럴 위치에 있지는 않기 때문에요. 그냥 일반적인 정말 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만약에 노원병에서 승리한다고 하면 정말 의미 있는 1승 아니겠습니까? 노원병이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승리하신다고 하면 이것은 정말 10석 이상의 그러한 의미 있는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 게 김포시의 서울 편입 얘기인데 당내는 벌써 특별위원회 발족을 시켰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거 수도권 위기론 돌파하기 위한 포퓰리즘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고요. 국민의힘 입장 어떻습니까?

◆ 전주혜 : 이것도 저희가 상당히 준비를 해온 것이고요.

◇ 박지훈 : 벌써부터요.

◆ 전주혜 : 저도 당협위원장을 맡은 지역이 강동이기 때문에

◇ 박지훈 : 네 맞습니다.

◆ 전주혜 : 강동 옆이 바로 하남이거든요. 그래서 하남의 메가시티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으로 그렇게 어제 그 지역에 가서도 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게 꼭 무슨 총선 전략용 이런 것보다는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메가시트가 필요하지 않냐 서울이 지금 인구가 천만이 넘다가 지금 천만 미만으로 지금 내려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경기도권으로 또 오히려 집값이 오르고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그렇게 서울을 떠나는 그런 분들이 있고 서울의 경쟁력이 결국은 대한민국 경쟁력이 상당한 부분이죠. 그래서 그런 면에서 서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키우는 방편이 저는 것으로 수도권 인접, 서울 인접에 있는 그런 지역들을 예를 들어서 서울에 편입을 한다. 그러면 지옥철이라고 하는 이런 지하철 문제 같은 것도 더 힘이 실리게 서울시에서도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또 수도권 부분에 있어서 더 어떠한 해당 지역 시민들의 목소리도 저희가 충분히 경청을 하고 그래서 저희가 담론, 일단은 이러한 김포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이러한 담대한 구상을 국민들께 말씀을 드렸고 과정이 필요한 거죠. 이런 면에서 또 충분히 여러 가지 의견도 경청을 하고 또 TF도 위원장도 어제 조경택 의원으로 또 그렇게 결정이 됐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하면서 결국은 상생할 수 있는 서울의 경쟁력도 키우면서 또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키워가 될 수 있는 이러한 방향으로 저희가 나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꼭 김포라는 것이 총선을 위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는 민주당도 이러한 거대 담론에 동참해서 같이 수기를 하는 이런 모양이런 과정을 거칠 것이고요. 저희가 또 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지훈 : 이야기도 질문 좀 드려보겠습니다. 법원이 이재명 대표 대장동 위례 백현동 의혹 사건 병합 결정 관련해서 의원님께서 "이재명 대표 대권 가도에 레드카펫 깔아준다, 라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이런 목소리를 내셨더라고요. 어떤 의미인지 좀 짧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주혜 : 짧게만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 박지훈 : 시간이 이제 1분 정도 남아서 죄송합니다.

◆ 전주혜 : 요새 재판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죠. 예를 들어서 조국 전 교수 사건 같은 경우도 3년이 넘게 길어졌는데 그런 것이, 조국 전 교수 사건도 지금 병합이 됐거든요.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에 그 사건과 또 자녀의 입시 비리 입시 부정과 관련한 이런 것이 하다 보니까 3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이것도 대장동 사건 하나만 더 큰데, 백현동 사건도 지금 제 병합이 됐고 이러다 보면 3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이것이 1심 나오는 데 있어서 정말 다음 대선 때까지 최종심이 안 나온다는 데에 대해서 저는 한 표를 걸겠습니다.

◇ 박지훈 :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셨던 거네요.

◆ 전주혜 : 그래서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은 검찰에서도 사건의 관련성 때문에 병합을 또 검찰에서도 또 원했던 것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절차적인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만, 만약에 위증교사 사건. 정말 맥락 위중고사 사건까지 병합이 된다면 정말 법원이 이재명의 대권가도 레드카펫을 깔아주는 격이 될 수 있다. 저는 그런 말씀을 반드시 드리고 싶습니다.

◇ 박지훈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주혜 : 네. 감사합니다.

◇ 박지훈 :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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