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가능인구가 떨어지는 나라의 채권투자는 왜 매력이 있는건가요?

먼저 저는 곽수종박사님의 음성을 예전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처음듣고 팬이된 사람입니다. 박사님이 쓰신 책도 거의 다 읽었으면 경제리포트 쓰실때는 그것도 챙겨봤습니다.

이 프로그램도 우연히 박사님의 칼럼을 검색하다가 발견을 하게 됐네요

그래서 지금은 꼬박꼬박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사견이 길었네요, 제가 궁금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경제관련 공부를 하다보니 생산가능 인구가 떨어지는 나라 즉, 우리나라의 앞으로 경제구조상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왜 생산가능 인구가 떨어지는데 이런나라의 채권투자는 매력이 있나요? 저도 어디 사이트를 보고 읽은내용인데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좀 쉽게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