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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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강승규 "尹 평소에도 개인폰으로 통화, 공유폰 안 써...나도 직접 소통"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5-31 19:27  | 조회 : 497 
◆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22대 국회 개원, 희망 상임위는 국토위...지방 소멸과 인구 절벽 심각 
- 尹 국힘 워크숍 참석? 정부와 여당은 하나...분열되면 공멸이자 필패 
- 尹 지지율 21%, 하나의 수치만으로 평가해선 안돼 
- 민주, 시작부터 특검 정쟁 법안 내놔...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게 우선순위인가 
- 전대 준비, 친윤-비윤 아무 의미 없어...비대위서 잘 준비할 것 
- '나라 위해 몸 던질 것' 한동훈, 좀 쉬면 좋겠지만 출마 가능성 높아 보여 
- 한동훈 출마, 긍정과 부정 시선 나뉘어...7월말 전대 예상, 韓 잘 판단 할 것 
- 尹-이종섭 통화? 대통령 리더십 모르나, 참모들과 수시로 통화해 
- 1년 7개월간 尹과 함께 하며 비화폰 본 적 없어...나도 개인폰으로 소통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하 신율):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2부 시작합니다. 오늘 2부 정면 인터뷰에서 만나볼 분,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입니다. 강승규 의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강 의원님 안녕하세요?

◆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하 강승규): 안녕하세요.

◇ 신율: 일단 축하드립니다.

◆ 강승규: 예 고맙습니다.

◇ 신율: 18대에 이어서 이번에 두 번째신데 18대 하고 22대는 여러 가지로 환경이 다를 것 같은데 좀 어떤 생각 가지세요? 22대 국회를 보시면서 18대와 비교했을 때.

◆ 강승규: 12년 만에 국회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의도 상황, 의회 주변 환경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저도 남다른 각오이고요. 22대 국회를 시작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그런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를 우선으로 하고 지금 많이 국민들이 어려워하지 않습니까? 민생 살피는 1등 살림꾼이 돼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 신율: 그럼 상임위는 어디 가시는 거예요?

◆ 강승규: 우선 지금 저는 지방의 소멸, 인구 절벽 등이 가장 큰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국토위를 1순위로 지망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 소멸하는 데에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의 어떤 균형발전 차원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있어야 되고 국토위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입법 활동을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 신율: 어제 워크숍 있었죠? 그렇죠? 거기 가셨었죠?

◆ 강승규: 네.

◇ 신율: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쁠 이유는 없겠죠. 그죠?

◆ 강승규: 네. 지금 저희들에게 주어진 당면 현안이라는 것이 소수 여당 아닙니까? 야당이 거대 야당으로 지금 입법독재를 공공연히 외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또 이를 효과적으로 막아내야 되고 또 민생을 살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정부 여당인 만큼 책임도 가지고 있습니다. 소수 여당으로서 어떻게 거대 야당의 입법독재를 효율적으로 막아내고 의회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원들의 고심도 있었고 또 이에 대해서 ‘하나가 돼야 된다. 당정이 일체가 되어야 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함께하셨고 ‘정부 여당이 하나이다. 단합만이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이런 의견도 주셨습니다.

◇ 신율: 제가 오늘 제일 많이 기자 분들한테 전화 받은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오늘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발표가 됐는데.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면접조사 인터뷰고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는 이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21%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 몸 되자. 다 같이 간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30%거든요. 30%와 21%까지 같이 간다? 어떻게 보세요?

◆ 강승규: 정부와 여당이 분열되는 순간 정부 여당은 서로가 공매하는 것이죠. 지금 대통령이나 정부 여당이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회초리를 맞고 있지만 그 회초리를 정부 여당이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이 분열되어서 서로 남남이 되고 서로를 비판할 때 우리 국민들이 정권교체에 담아준 의미, 그리고 또 여당에 그래도 108석의 의석을 주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라는 주문과는 전혀 다른 시간이죠. 분열은 필패입니다. 지금 국민의 따가운 회초리를 저희가 잘 받아들이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국민들에게 또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일을 하는 모습을 빨리 회복해야 되죠. 22대 국회가 시작된 만큼 정부와 여당이 이에 대해서 좀 더 머리를 짜내고 국민들 현장으로 달려가야 될 것 같습니다.

◇ 신율: 예. 신뢰 회복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신뢰 회복해야 된다고 보세요?

◆ 강승규: 저희는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의 개혁 과제를 주었습니다. 그런 개혁 과제를 저희들이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또 일부 성과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부분에서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요. 또 디테일함에 있어서 여러 부족함들이 있었습니다. 정부 전략이 아무리 개혁 과제가 국민들에게 필요한 국민들이 또 필요하다고 하는 과제더라도 그것이 피로감을 덜하게 하고 또 개혁에 대한 여러 가지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같이 공감해 가야 되는데 이런 디테일함에 있어서 많이 부족했다고 보고요. 이런 부분 등을 보강해서 어찌 됐든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분야에서 나머지는 숙제들을 잘 풀어내고 개혁을 해야 미래가 더 열려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좀 더 디테일하게 잘 전략을 수립해 가야 됩니다.

◇ 신율: 사실은 좀 강승규 의원께서는 대통령실에도 계시고 그래가지고 이런 말씀 여쭙기가 좀 그런데. 21% 지지율이 사실 역대 최저 지지율이거든요. 대통령 2주년 기준, 한국 갤럽 기준으로 최저입니다. 그러니까 지난번 24%도 최저였거든요. 그런데 역대 한국 갤럽 기준으로 취임 2주년 기념 최저 지지율은 노태우 대통령의 28%였어요. 근데 이게 지금 24%, 21% 역대 최저인데.

◆ 강승규: 그러니까 어떤 지지율이라는 단순한 하나의 수치만으로 뭔가 평가하는 것은 많은 여러 가지 오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상황 속에서 지금 윤석열 정부가 가지고 있는 지금 이 시점, 총선에 패배하고 있는 이 시점 속에서 뭔가 국민들이 변화를 기대하는데. 그 변화라는 것은 어떤 피부적인 변화, 표피적인 변화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죠. 저희도 총선의 패배 원인을 면밀히 들여다봐야 되고요. 또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 개혁 과제의 의미를 그런 주어진 미션을 포기를 하면서는 더욱더 대한민국의 갈 길, 미래는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야권에서 22대가 시작되면서 내놓은 법안이 뭡니까? 1호 법안이 무엇인가요? 또 정쟁하는 겁니다. 그것이 민생을 살피는 것입니까? 민주당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특검을 또 1호 법안을 내서 특검한다는 것이 그것이 대한민국의 지금 민생에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인가요? 그것이 또 지금 이재명 당 대표가 대권 가는 데 있어서 당 룰을 붙이고 그래서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탄핵까지 암시할 정도로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금에 주어진 제1 우선순위의 일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지금 국민들에게 회초리를 맞고 있는 만큼 무엇을 하는 것이 또 민생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미래의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지금 더 살펴야 되죠.

◇ 신율: 알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그럼 지금 백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잘 만들고 있다고 보세요?

◆ 강승규: 백서요. 백서는 논란이 있지만 백서가 아직 모습도 나온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작업이 진행되는지 뉴스를 통해서만 듣고 있지만 백서도 지금 선거의 패배 원인을 찾고 우리가 반성하자는 것이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이런저런 서로 공방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그 결과를 드러내놓고 봐야 되지요.

◇ 신율: 차기 당대표 전당대회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강승규 의원께서는 실제로 ‘분열은 끝이다.’ 물론 거기에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할 텐데. 아직 물론 지도 체제가 하이브리드냐. 집단이냐. 단독이냐. 설들이 많은데 어쨌든 어떤 방향 전당대회 결과가 친윤, 비윤 이런 거 했을 때는 어떻게 돼야 된다고 보세요?

◆ 강승규: 전당대회가 이제 와서 ‘친윤이다. 비윤이다’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제가 친윤이라고 그래서 전당대회에 나간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친윤이라고 해서 누구를 전당대회 내보낸다고 저는 발언해 본 적도 없고 그런 생각도 갖고 있지 않거든요. 전당대회는 지금의 새로운 지도체제가 이 위기를 수습하는 데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이런 지도부는 어떤 부분이 돼야 되는지, 그 지도체제의 모습은 기존의 단일지도제인지 집단 지도제인지 약간의 절충형인지 이런 부분 등의 논의가 일어나는 것이죠. 이런 논의를 하라고 비대위를 만드는 것이죠. 전당대회를 어떤 모습으로 치러서 그 새로운 지도체제가 뭔가 통합과 또는 아니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로 끌어갈 것이냐. 이렇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전당대회 논의도 지금 논의가 진행되고 있죠. 어제 여야 워크숍에서도 황우여 비대위원장께서 전당대회에 대한 그동안의 과정 그리고 또 앞으로 어떤 과정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설명한 적이 있어요. 그런 부분 등이 이 의원들한테도 설명이 되었고요. 또 앞으로도 비대위원들의 논의가 있어서 시기라든지 그 형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결정이 될 거라고 봅니다.

◇ 신율: 김흥국 씨가 어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만난 모양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얘기한 게 ‘한동훈 전 위원장이 나라를 위해서 몸 던질 각오가 돼 있다더라.’ 이렇게 전언을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강승규: 한동훈 위원장도 새로운 지도부로 본인이 나설 수가 있지요.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선거 끝나고 전화가 왔을 때 제가 다른 어떤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저는 좀 쉬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줬어요. ‘좀 쉬고 좀 되돌아보고 나중에 분명히 국민들이 부를 것이다. 당연히 부를 것이다.’ 그런 의견을 봤는데 지금은 많은 분께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다시 전당대회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도전하는 거지요. 국민들이 또 당원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는 그건 또 두고 봐야 되지요.

◇ 신율: 만일 당대표 되면 잘 이끌 수 있다고 보세요?

◆ 강승규: 두 가지 방향을 걱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나는, 지난번 총선을 참패했는데 바로 또 이어서 당 대표를 맡는 것이 맞느냐는 의견 등을 가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아무래도 좀 정무적 감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족할 수 있지 않느냐는 그런 우려도 있고. 다만 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지금 맡을 수밖에 없는 것은 지금 이 국면에서 그런 젊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지고 또 이재명 당대표 등의 야당과 뭔가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것은 그래도 한동훈 체제가 아니냐는 또 지지자들의 이런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 등이 이제 본인께서도 판단할 거고, 당원들도 또 국민들도 그 전당대회 룰이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속에서 당선 가능성 이런 것들을 다 점쳐서 판단이 되겠죠. 아마 시기는 7월 말 정도 예상을 하는 것 같은데 그전까지 여론의 추이라든지 이런 걸 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도 판단할 것이고 국민들도 이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나타내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 신율: 알겠습니다. 그리고 강승규 의원께서는 대통령실 수석도 지내셨잖아요. 요새 저는 이게 복잡해지고 ‘몇 시 몇 분에 전화를 하고 몇 분 후에 뭐가 있었고.’ 이거 잘 모르겠는데. 일반 국민들이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국방장관한테 전화를 하루에 몇 번 하고 대통령실하고 전화하고,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통령실에 계셨던 분으로 어떤 말씀을 해 주실 수 있습니까?

◆ 강승규: 대통령의 리더십은 그동안 많이 그렇게 드러나지 않았나요? 수시로 전화하고 아침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저희 수석이라든지 또 일부 비서관까지도 또 장관들에게는 수시로 통화하시는 분이고요. 본인이 어떤 정책이나 현안이나 뉴스를 보고 분명히 의견을 표현해서 참모들에 또는 내각에 그런 의견들을 듣는 분이기 때문에 전화를 세 번 하고 그랬다는 부분 등이 뭐 채상병건과 연관돼 있다고 이렇게 단정하는 것은 그렇게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요. 대통령께서는 어떤 부분에서 사안을 굉장히 깊게 또 참모들과 직접 통화하시는 그런 스타일이세요.

◇ 신율: 근데 저는 비화폰이 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 강승규: 저는 대통령 비화폰이 있다는 얘기 못 들었는데요.

◇ 신율: 그래요 개인 폰만 가지고 계세요?

◆ 강승규: 그럼요. 대통령실의 전화가, 수석들이나 이렇게 대통령실 핸드폰이 있지만 제 개인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도 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실에 공용으로 쓰는 핸드폰이 있지만 사용을 안 합니다. 그것을 처음에 한두 번 사용하다가 그걸 개인적으로 여러 곳에서 전화가 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비화폰이라는 건 들어보지도 못했고요. 공용 핸드폰도 저는 처음에 몇 번 사용하다가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전화 가지고 다 대통령하고도 통화했고 다 통화하고 그럽니다. 저는 그 부분은 어떤 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화폰이라는 걸 저는 들어본 적이 제가 수석으로 1년 7개월 있었는데요. 제가 그것에 대해서 다른 얘기를 하겠습니까?

◇ 신율: 그렇죠. 그러시구나. 그래서 저도 본 적이 없어가지고 이게 어떻게 생겼나 좀 궁금은 했는데. 그건 예전에도 그랬겠죠? 그러면은.

◆ 강승규: 어디든지 그런 공용 핸드폰은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공용 핸드폰은 안 씁니다.

◇ 신율: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게 궁금해 가지고 좀 여쭤본 거고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22대 국회 이거 잘 좀 돌아가야 돼야 되는데. 죄송한데 21대보다 더 엉망일 것이라는 예상도 많이 나옵니다.

◆ 강승규: 지금의 야당의 모습으로 보면 그 숫자를 내세워서 의회 독재를 지금 공공연히 앞장서고 있지요. 저희는 또 여당인 만큼 민생도 챙겨야 되고 또 정부가 국회와 적절한 협치와 협력을 해야 되는 만큼 이에 대해서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될 것 같고요. 분명한 것은 저희도 자유민주의가 흔들리는 것은 지켜볼 수가 없고요. 분명히 108석의 소수당이지만 정부 여당으로서 책임 있게 또 국회를 야당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또 다툼을 할 것은 다툼을 해서 끌어가야 되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국민이 준 숫자를 받아들이면서도 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정부 여당으로서의 책임과 그런 의무는 분명히 해야 되죠.

◇ 신율: 자유민주주의 말씀하셔서, 11월 달에 미국 대선 있잖아요. 그런데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국민들이 좀 불안해하거든요. 정부 여당, 충분히 거기에 대비하고 있겠죠?

◆ 강승규: 누가 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되던 바이든 대통령이 되던 우리는 외교라는 것은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고요. 여러 가지 변수가 또 지금 보니까 유죄 판결도 나오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오직 외교는 국익입니다. 국익에 따라서 저희가 한미 관계도 계속 강화해 나가야 되고요.

◇ 신율: 예 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승규: 감사합니다.

◇ 신율: 지금까지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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