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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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지금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인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5-10 09:56  | 조회 : 477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5월 10일 (금)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尹 기자회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달라진 모습 보여
-봐주기 의혹이 있을 때나 하는 게 특검...수사 진행 과정 지켜봐야
-野, 공수처까지 못 믿고 특검하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영수회담 비선라인? 사실상 없었다고 봐야
-추경호 원내대표, 다양한 협상 전략에 있어서 강해
-원내대표는 역량의 문제지 출신 지역의 문제 아니다
-文정부, 연금개혁 노력하지 않은 정부...尹 임기 내 성공할 걸로 예상
-尹 장모 가석방, 공정하게 판단했을 것
-민주당의 검찰개혁? 검찰의 손발 묶어 범죄자들이 날뛰는 세상 만든다
-민주, 검찰개혁은 이재명·조국의 사법리스크 방어용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지금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인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3부 이슈인터뷰 이어갑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눈앞에 있는 현안들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법과 관련해서도 대답을 했는데요. 2년 만에 이루어진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정치권 현안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하 김승수) : 네, 안녕하세요.


◆ 배승희 : 어제 오전에 이루어진 대통령의 국민 보고 기자회견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김승수 : 네. 저도 기자회견 쭉 봤습니다마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그런 대통령의 모습을 보였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 배승희 : 달라진 모습 어떤 겁니까?


◇ 김승수 : 어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입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과를 부각하기보다는 이게 이제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부족하고 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렇게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그런 겸허하게 국민과의 소통을 좀 더 강화하겠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어제 직접적으로 사과를 언급했다는 거 이런 것들이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배승희 :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기존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야당의 정치공세다 하시면서 수사가 미진하면 본인께서 특검을 먼저 이야기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 김승수 : 사실 특검이라는 것이 검찰 등의 수사가 미진하다든지 봐주기 의혹이 있을 때 이럴 때 하는 게 특검 아니겠습니까? 이른바 기본적인 원칙을 말씀하신 걸로 이해가 되고요. 잘 아시다시피 해병대 특검 같은 경우에도 현재 수사 외압 관련해서는 공수처에서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관리 책임, 지휘 책임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찰에서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그런 지금 사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이제 끝난 뒤에 그래도 미진하다 부실하다 이런 의혹이 있을 때는 직접 대통령이 오히려 보면 특검을 이렇게 요구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좀 이렇게 보면 원칙론적인 말씀을 하시면서도 상당히 또 이렇게 보면 전향적인 그런 의사를 표시한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그렇다면 사실상 특검 거부 의사를 밝힌 걸로 봐야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회로 들어와서 다시 재의결이 될 텐데 국민의힘의 이탈표 단속해야 되는 겁니까?


◇ 김승수 : 당연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 그것도 보면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에서 그렇게 만들자고 해서 억지로 만든 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까지 공수처까지 못 믿고 이게 특검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좀 어불성설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는 일단은 수사 상황을 지켜봐야 된다 하는 것이 우리 당의 입장이고. 그런 측면에서 아마 대부분의 우리당 당선자들 또 현재 지금 21대 총선에서 일단 재의결은 되기 때문에 현재 지금 우리당 의원들은 거의 같은 의견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거의 같은 의견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이 기자회견에 대해서요. 여당에서는 좀 야박한 평을 하는데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런 얘기를 했어요. 하나마나한 기자회견이었다. 이대로 당이 바뀌지 않는다면 함께 망한다 이런 평가를 했는데요. 왜 이런 평가를 했을까요?


◇ 김승수 : 우리당 당직을 갖고 계시면서도 이렇게 사사건건 폄훼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도 좀 이게 참 그동안 우리 당에 그래도 좀 원로격인데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 굉장히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평가들도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보면 좀 부족한 점이 있으면 그런 부족한 점에 대해서 이렇게 보완적으로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이렇게 그냥 일방적으로 폄훼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당이 어떻게 보면 사실 이번에 총선 참패를 했기 때문에, 정말 획기적인 변화를 위한 그런 혁신적 노력을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은 저도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우리 서민들 약자들한테 더 파고들어서 그분들의 공감을 받는 정책들을 또 해야 되고. 지금 민주당도 싫지만 국민의힘이 더 싫다는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이런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영수회담 비선 논란에 대해서 좀 여쭙고자 하는데요. 모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영수회담 물밑 조율이 있었다, 여당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탈당해야 된다 이런 비판글도 올라오는 모양새인데요. 이번 영수회담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나 한민수 대변인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인데, 권영세 의원은 또 전혀 없는 얘기는 아닌 듯하다 이렇게 입장이 나오고 있어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 김승수 : 일단 이번에 영수회담은 대통령께서 전격 제안하시면서 그다음에 의제라든지 시기 조율을 위해 가지고 우리 대통령 측에서는 정무수석, 또 저쪽에 민주당 측에서는 천준호 비서실장 등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이렇게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들은 그대로 우리 일반 국민들도 보면 뉴스를 통해서 지켜봤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미 대통령실이나 민주당에서도 이런 비선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고. 설사 어느 정도 이제 그런 쪽의 의견들을 이렇게 개진을 해서 들었다 하더라도 그게 여러 사람들이 대통령한테 지금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건의나 이런 것들 직접 만나서 또는 전화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 그중에 하나 정도일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본인들이 마치 이렇게 다 한 것처럼 하는 것 자체는 자기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과시하기 위한 그런 행동으로 생각됩니다.


◆ 배승희 : 그러니까 비선 조율이라는 건 없는 부분이다 이렇게 결론 내려도 되는 겁니까?


◇ 김승수 : 사실상 없다 미미하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이렇게 보면 대통령이 주요 의사결정하거나 이때 보면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사실은 일반적이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또 민정수석실을 없앴지 않습니까? 


◆ 배승희 : 그렇죠.


◇ 김승수 : 국민의 여론이라든지 이런 의견을 듣는 큰 주요한 채널 중에 하나가 사실 민정수석실인데 그런 것들이 기존에 공식적으로 없었다 보니까 다른 경로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들었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마는. 이번에는 그래서 좀 더 이런 채널들을 공식화하기 위해서 민정수석실을 설치하기로 돼 있고. 지금 인준이 지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더 체계적으로 국민들의 의견 수렴이 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 배승희 : 민정수석실의 복원과 관련이 있는 문제였군요.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어제 선출이 됐습니다. 추경호 의원이 선출이 됐는데요. 이분은 또 영남의 대표적인 친윤 의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 김승수 : 추경호 지금 신임 원내대표는 저하고도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 인연들이 있습니다마는 가장 지금 어려운 시기에 또 최적임자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당이 지금 굉장히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의석수는 적은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총선 참패로 상당히 당이 침체돼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이게 신임 원내대표는 이게 침체된 우리 당의 분위기를 추스려가지고 어떻게 보면 우리 당을 다시 이렇게 보면 결집시킬 수 있는 지도력이 좀 있어야 되고. 또 수적으로 절대적인 열쇠인 상황에서 거대 야당과 이렇게 여러 가지 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협상 역량, 그런 전략적인 지혜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추 원내대표는 기존에 이번 21대 국회에서 우리 또 수석부대표도 했었고 또 국무조정실장 또 경제부총리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중요한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협상 전략 또 그런 전투력에 있어서도 상당히 저는 갖췄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여당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게 결국은 대통령실하고 소통인데, 바로 직전까지 경제부총리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윤재옥 원내대표도 그렇고 추경호 원내대표도 그렇고 이러다 보니까 이 국민의힘이 영남 색채가 너무 짙어지는 거 아니냐 계속해서 영남에 매몰된 거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있거든요?


◇ 김승수 : 지금 우리 당에 지금 절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원들이 영남권 의원이기 때문에 또 영남권 의원 중에 사실은 역량과 경력을 갖추신 많이 계시거든요. 지금 수적으로 적은 상태에서 보면 가장 특정 자리에 원내대표라든지 이런 데 최적임자, 가장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보내는 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그게 어느 지역별로 아니면 다른 무슨 출신별로 이렇게 지금 따질 그런 계제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역량의 문제이지 출신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연금 개혁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21대 연금 개혁 결국 무산이 됐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무산 책임은 윤 대통령에 있다 이렇게 발언을 했는데요.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 김승수 : 민주당이 지금 그런 이야기할 입장이 아니죠. 보면은 사실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연금개혁뿐만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그런 개혁 노력 전혀 안 했던 정부가 민주당 정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선생님 정부 와서는 바로 국회 연금개혁특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아주 심도 있게 논의가 진행돼 왔지 않습니까? 최종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마는 일단은 보험료율을 현재 9%에서 13%로 올리는 데 대해서 일단은 여야 간에 합의가 된 상태고. 문제는 소득 대체율을 얼마나 돌려받느냐 하는 부분인데, 그게 이제 약간씩 지금 여야가 양보를 해서 민주당이 45%, 우리 국민의힘이 43%까지 그러니까 한 2% 차이로 근접했거든요. 충분히 이 부분은 조율이 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래서 아직까지 21대 국회가 남아 있는데 21대 국회 내에서도 가능성이 전혀 없다 할 수도 없고요. 안 된다 하더라도 우리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서는 연금개혁이 이렇게 그래도 성과가 나올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윤 대통령의 장모가 가석방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고 또 오는 14일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 김승수 : 저는 법 앞에는 만인들이 다 어떻게 보면 공평한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역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대통령 장모 최 씨와 관련해가지고는 지금 가석방 심사에서 이게 민간인들이, 심사위원회 민간인들의 숫자가 더 많거든요. 거기서 만장일치로 적격 판정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게 보면 아주 큰 투표도 아니고 한 2개월 정도 이렇게 형기를 줄여서 석방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군 그리고 이런 가석방률이 굉장히 높아지기 시작했던 것이 문재인 정부 때 박범계 법무부 장관 시절에 그때 이제 법무부 장관이 가석방률을 높여야 한다는 그런 주장을 했었고. 그 이후로 굉장히 지금 가석방률이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거기에 따라서 공정하게 이렇게 판단한 부분이지 특혜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3법’을 예고했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요. 근거 없는 검찰에 대한 악마화와 비방이 젊은 검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 검찰개혁 아직도 끝난 게 아닙니까?


◇ 김승수 : 지금 뭐 계속 야당에서는 검수완박을 하겠다, 이게 보면 어떻게 보면 검찰에 손발을 묶겠다는 그런 주장이거든요. 지금 사실은 검찰이라는 것이 이런 범죄자들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그런 조직 아니겠습니까? 보면 이런 조직을 손발을 묶어가지고 역할을 못하도록 만들겠다는 건 결국은 범죄자들이 날뛰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여러 가지가 다 지금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 보면 방어하기 위한 그런 쪽으로 또 저쪽에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조국 대표의 그런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 보면 좀 방어하기 위한 그런 쪽에서 정치적으로 이렇게 공세를 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배승희 : 이재명 조국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대응하기 위해서 검찰 개혁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알겠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에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겨냥해서 당대표 행세를 하며 전당대회를 연기하려고 한다, 가관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들으셨습니까?


◇ 김승수 : 조금 오해의 소지도 있는 것 같고요. 지금 사실은 향후에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시기가 조금 늦춰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 것은 제가 이렇게 이해하기로는, 원내대표 선거가 당초 5월 3일에서 어제 9일로 한 일주일 정도 연기됐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전당대회도 이렇게 물리적인 시간들 준비 절차가 있기 때문에 좀 늦춰질 수도 있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걸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고요. 이번에 당선자 총회에서도 보면 이번 비대위는 선거관리를 위한 관리형 비대위로 하기로 거의 대부분 동의를 해서 그렇게 만들어졌던 것이고. 또 그래서 지금 현재 비대위의 가장 큰 주요 기능은 다음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그런 기능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전당대회도 저는 가급적이면 빨리 해야 된다는 것이 우리가 정부 여당 아니겠습니까? 보면 그렇기 때문에 빨리 당도 전당대회를 통해서 제대로 된 지도부를 빨리 만들어서 조직을 정비시키고 안정시키고 또 그를 통해서 당정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금 3년 차에 들어섰지 않겠습니까? 굉장히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전당대회를 가능하면 빨리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아마 그런 측면에서는 황우여 비대위원장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가 이 생각을 합니다.


◆ 배승희 :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빨리 해야 된다기보다는 절차를 밟아야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말이 맞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되면, 전당대회 연기하려고 한다, 입장이 안 맞는데요?


◇ 김승수 : 이게 이유 없이 연기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물리적인 시간이 조금 지연됐기 때문에, 원내대표 선거라든지 그 정도 뒤로 밀려 전당대회 시기가 밀려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런 취지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8월달까지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 김승수 : 8월까지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등판을 하게 되겠습니까?


◇ 김승수 : 이게 앞서 이제 우리 원내대표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당이 원내의석도 수도 굉장히 열세고 전체적으로 이번에 총선에서의 그런 여러 가지 국민 여론을 보더라도 상당히 지금 야당한테 밀리고 있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당의 이렇게 업시키고 우리 당의 결집력을 높이고 또 차기 지방선거나 대선 승리를 가져오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분이 당 대표가 가장 적합한 것인가, 이런 측면에서 저는 당대표 후보를 좀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측면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하는 것들보다는...


◆ 배승희 : 한 전 위원장도 가능하다 이 말씀이시네요?


◇ 김승수 : 가능하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은 합니다마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어쨌거나 총선 참패의 책임에서 또 이게 전혀 이렇게 또 자유로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 배승희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수 : 네, 고맙습니다.


◆ 배승희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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