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인터뷰전문보기

안철수 "여당 참패, 전격적 국정기조 변경과 당정관계 재설정 필요"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11 08:42  | 조회 : 590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4월 11일 (목)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당선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 분당갑 주민들 대장동에 상처 많아 
- 국민의힘 참패, 앞으로 전격적 국정기조 변경과 당정관계 재설정 필요 
- 총선 패배 책임? 정부도 있지만 의원들도 제대로 만족스럽게 하지 못한 부분 있어 
- 한동훈 책임? 본인 결심에 달려…당원들의 의사로 거취 결정해야
- 이준석 당선, 연고 없는 곳에서 나름 선전…공약 잘 지켜주길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이번에는 안철수 후보와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오셨습니까?

◇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당선자(이하 안철수) : 네 안녕하십니까?

◆ 배승희 : 당선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안철수 : 감사합니다.

◆ 배승희 :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당선이 됐는데요. 주민들이 의원님 손을 들어준 이유가 무엇일까요?

◇ 안철수 : 아무래도 이번이 재건축이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러려면 깨끗한 사람이 해야지 문제가 없습니다. 대장동에 상처가 많아서요. 저희 지역이 그것도 있고 그다음에 또 저는 과학자 출신에다가 의사 출신이니까 이런 판교 테크노밸리를 더 융성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기술자가 이해도가 높으니까 반드시 필요하다. 그다음 세 번째로는 저는 교육자 출신이기도 합니다. 교수니까요. 그래서 제가 1년 반 동안 한 일이 카이스트의 인공지능 연구원을 유치를 했고요. 그다음에 키스트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연구소에 분원을 이쪽으로 유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일자리들을 계속 만들어가는 이런 것에 평가를 해 주셨지 않았나 합니다.

◆ 배승희 : 경기 분당갑의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전체적으로 국민의힘 결과는 좋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책임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부각이 될 것 같은데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책임론이 커질까요? 아니면 윤 대통령에 대한 책임론이 커질까요?

◇ 안철수 : 아무래도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정부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금까지의 그 눈높이에 맞지 않았 다는 그런 판단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격적으로 기조를 첫 번째는 국정 기조를 바꿔서 민생에 보다 더 밀착된 행동들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당정관계를 건설적으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정부는 국민과 직접적인 접점이 없지만 당은 현역 의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정부에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민심과 좀 떨어진 정책을 만들면 그것에 대해서 당이 자유롭게 그건 아니다 이런 것이 더 국민들에게 맞다 이렇게 대안을 제시하는 그게 아마 서로 시너지가 나고 국민들도 만족하시고 나라와 국민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 배승희 :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이 오히려 정부에게 있다 이렇게 저는 들리는데요?

◇ 안철수 : 정부도 있겠지만 사실 각 의원들도 제대로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 배승희 : 그렇군요. 이렇게 되면요. 국민의힘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거취가 궁금해집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안철수 : 그건 이제 본인의 결심에 달리고 그다음에 또 만약에 그다음 행보를 가시려면 아무래도 당원들의 그런 결집된 의사가 중요합니다. 그런 것에 의해서 이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당선이 됐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안철수 : 나름대로 연고가 없는 곳에서 나름대로 선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의정활동으로 그렇게 어려운 지역에서 당선시켜주신 분들에 보답하는 의미에서도 정말 그 지역의 공약한 대로 제대로 발전시키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이제 의원님에 대한 역할 총선 이후에 대선주자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기대도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 안철수 : 지금 당장은 제가 그런 계획 같은 건 없고요. 오히려 저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우리나라가 미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실리콘밸리에서 몇 년 산 경험에 비추어 보면 두 개를 비교해 보면 우리가 없는 게 교육기관과 연구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1년 반 동안 키스트, 카이스트 유치한 이유도 사실 그렇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 그리고 더 많은 연구소들을 유치할 겁니다. 그래서 명실공히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또 미중 패권 전쟁 시대 때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정말 중심 역할을 꼭 하게 만들겠습니다.

◆ 배승희 : 대선의 역할보다는 일단 지역구에 더 힘을 쓰겠다 이런 말씀으로 들리네요.

◇ 안철수 : 그게 우리나라 전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경기 분당갑 국민의힘 안철수 당선인과 함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농협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