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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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수원정] 이수정 "이재명 '2찍' 발언, 명확한 혐오표현 …1찍,2찍 모두 국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12 10:32  | 조회 : 313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3월 12일 (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한동훈 수원 방문, 인파 몰려 발이 뜨는 지경까지…지동시장서 유세 감동적"
- "수원 재정자립도 하락…국비 끌어와 3호선 수원 연장 추진 해야"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와 여야 정치권에서는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는데요. 뉴스킹에서는 이번 22대 총선 격전지를 찾아 릴레이 인터뷰 이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지역으로 수원 정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두 후보 순서대로 연결해서 지역구 소식부터 정치 현안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돼서 상대를 기다리고 있던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 먼저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후보님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 (이하 이수정)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지훈 : 벌써 수원정에 공천된 지 3주가 됐습니다. 3주 동안 지역구 돌아보니까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 이수정 : 네 처음에는 굉장히 냉랭한 분위기였던 게 현실이었고요. 그런데 이제 열심히 인사도 드리고 또 여러 가지 공약에 대한 준비도 하고 설명도 드리고 이러는 와중에 지금은 굉장히 많은 기대가 올라가는 것을 체감하고 있고요. 시민들께서 저를 대하는 그 어떤 태도가 많이 달라지신 것을 체감을 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비대위원장이 오셔서 저희의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 중에 하나가 지하철을 놔달라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그 지하철을 이제 3호선인데요. 서울 강남권과 연결이 되는 지하철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설치될 수 있는 어떤 혜안을 제시를 해 주셔서 좀 더 제가 선거운동하는 데 확신이 생겼습니다.

◆ 박지훈 : 지역 발전을 위한 카드라고 봐야 되는데 3호선 영통 연장 그 공약이죠?

◇ 이수정 : 그렇습니다.

◆ 박지훈 : 이거 예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 이수정 : 예산이 지금 꽤 많이 들 것입니다. 5조에서 6조 정도 드는데요. 그런데 지금 이 지하철을 만일 놓게 되면 수원시는 현재 2008년도에 거의 재정자립도가 99%에서 지금 거의 45%밖에 안 되거든요. 이게 아무래도 오랜 동안 반기업, 반시장 정책이 가지고 온 결과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원시에서 자체적으로 지하철 설치는 할 수 있는 예산이 없어요.그러니까 국비를 끌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데 문제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그러면 이제 한 가지 논의해야 되는 게 뭐냐 하면 이 지하철 3호선을 끌고 왔을 때 혜택을 볼 수 있는 이제 사용자들이 어느 지역인가를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그러면 성남, 용인, 수원 그리고는 화성도 원하고 있거든요. 그게 다 반도체 벨트입니다. 우리나라에 아주 기본적인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업장들이기도 하고요. 그러면 이제 결국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고 잘 흘러다녀야지 이게 사업장에 인력 조달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그 이제 인구가 그러면 몇 명 정도 되느냐 인구가 자그마치 400만이 넘습니다.

◆ 박지훈 : 합치면요.

◇ 이수정 : 그렇죠 그러면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이라고 했을 때 거의 10%에 해당하는 인구가 지금 이 지역에서 산업 역군으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그러면 그게 지금 지자체가 예산이 없다고 안 해도 되느냐 저는 그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이것은 국비라도 끌고 와서 해야 되는 사업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 저희 당 후보들끼리 모여가지고 이거는 입법을 하지 않으면 현재의 지방자치 분권과 연관된 예산 배정으로는 불가하다 이런 생각을 해서 지금 이제 입법을 고민을 하고 있고요. 전례가 사실은 없는 게 아닙니다. 가속도 신공항 특별법이라는 게 있는데요. 가덕도 신공항은 지방 예산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국비로 신공항공단에다가 국비를 지원해서 그 예산으로 공항을 짓도록 이렇게 특별법을 입법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만약에 반도체 특별법이나 이런 곳에다가 국비로다가 반도체 사업장의 운영과 연관된 인력 조달을 위한 조항을 넣을 경우에 이게 사실은 완전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이런 지금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죠.

◆ 박지훈 : 한동훈 위원장도 이런 영통 3호선 연장 공약도 하면서 7일에 수원 정에 찾았던 것 같은데 열기가 좀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어땠습니까?

◇ 이수정 : 그분의 인기 얘기를 제가 여러 번 방송에서 하게 돼서 좀 어떤 분은 과장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그날도 저희 지역구에서 시작해서 팔달에 지동시장이라는 곳까지 따라갔었거든요. 너무 사실 걱정이 될 정도로 인파가 많아가지고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까 밀고 당기고 막 이런 정도까지 인파가 몰렸고 그러다 보니 제가 걷기가 너무 힘들어서 막 발이 뜨는 지경에 이르더라고요. 그래서 사고가 날까 봐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희가 이제 그런 비슷한 인구 밀집으로 인한 사고가 있었잖아요. 그런 다음에 국민들이 시민들이 굉장히 현명해지신 게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니까 모든 사람이 천천히 천천히 이렇게 구호를 외치시더라고요. 그래서 뒤에서 미는 사람들이 조금 이제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 이래서 그 지동시장이 굉장히 깁니다. 지동시장이 거기를 막 이제 유세를 하시고 다니시는데 정말 너무나 감동적인 장면을 많이 봤어요. 어린아이들도 와서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고 또 노인분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 호감도를 표시하는데 굉장히 좀 감동적인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 박지훈 : 사진을 한동훈 위원장하고 찍은 사진으로 좀 바꾸실 의향이 있습니까?

◇ 이수정 : 제가 어저께 저희 캠프에서 바꿔라 해가지고 바꿨습니다.

◆ 박지훈 : 지금 총선에서 갑을병정무입니다. 수원 5개 지역구인데 사실 지금 다 더불어민주당이잖아요. 이번에 수원의 지역구 몇 석 정도 국민의힘 목표를 갖고 있습니까?

◇ 이수정 : 일단 저는 제 앞가림이나 잘 하는 게 저의 현실적인 목표이고요.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저희가 지금 여러 가지 입법을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하지 않으면 지금 또 지난 2년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70개가 넘는 입법 사항을 이제 법안 발의를 했는데 그게 하나도 지금 통과된 게 없어요. 전부 민생 관련인데 그렇기 때문에 다수당이 되는 것 밖에는 현재로서는 해결안이 없다 이런 판단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수원도 열심히 해야 되겠죠.

◆ 박지훈 : 현안 얘기를 좀 해보면 최근에 이재명 대표가 2찍 발언을 이제 두고 한동훈 위원장은 인종 차별에 준하는 막말이다 이렇게 비판의 목소리를 냈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수정 : 저는 전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 헌법에 나와 있죠. 저는 그걸 아주 철저히 믿고 있는 사람이고요. 1찍이든 2찍이든 모두 국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차별받아서는 안 되고 누구도 격하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런 기준으로 보면 혐오 발언이 틀림이 없고요. 그런 발언은 정치인들께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 박지훈 : 마지막으로 총선이 이제 29일 정도 남았습니다. 앞으로 계획과 포부도 좀 궁금하고요. 또 국민의힘 수도권 성적표도 예상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수정 :  제가 그런 결과를 예상할 전문성이 아직 없습니다. 초자라 가지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들 너무나 정말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고 있고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모든 커리어를 다 걸고 지금 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어떻게 해서든 지역 주민들에게 확신을 주고 선택받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지훈 : 더 열심히 하겠다. 이번 수도권 성적표는 지난 21대보다는 좀 국민의힘 괜찮을까요?

◇ 이수정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박지훈 : 희망사항입니까?

◇ 이수정 : 네

◆ 박지훈 : 마지막으로 주민들한테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수정 : 저희 지역구는 그 사이에 거의 20년 동안 이제 한 정당이 지배를 해온, 통치를 해온 그런 지역인데요. 시민들의 숙원이 하나 이루어진 게 없습니다. 언제나 선거 전에는 소각장 이전을 해주겠다. 3호선을 놓겠다. 현재 수원시장도 공약 중에 3호선 설치가 있었는데 지금 갑자기 어저께 못하겠다 뭐 이런 말씀을 또 어디선가 했다고 들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단은 선출되기 전에 했던 얘기 선출되고 난 다음에 번복하는 거 저는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소각장 이전 꼭 하고 싶고요. 그리고는 지금 3호선 설치 꼭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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