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의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09:00~10:00
  • 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인터뷰 전문

[생생플러스] 사법 리스크에도 트럼프로 결집한 공화… 본선행 쐐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2-26 19:00  | 조회 : 386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이태연 아나운서
■ 방송일 :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 대담 :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

-공화당 당내 경선,  5번 연속 트럼프가 이겨
-저소득층 백인들 지지, 트럼프를 지지하는 강경한 지지체로
-헤일리, 보수 배신하면서 중도...지지철회로
-트럼프, 사법 리스크와 선거자금 부족은 변수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로 미국 이익 강조...한국 혜택 줄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태연 아나운서(이하 이태연)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압승했습니다.특히 이번에는 경쟁자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정치적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의 대승이어서 트럼프는 사실상 대선행을 굳히게 됐는데요.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이하 김현욱) : 네. 안녕하세요.

◇ 이태연 : 사실상 헤일리의 고향에서도 압승을 거두면서. 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선행에 쐐기를 박은 거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게 진단하시나요?

◆ 김현욱 : 연초부터 공화당 민주당 당내 경선이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여름까지 끝날지는 그 전에 끝날 경우도 많고. 그래서 보통 여름에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당대회를 하면서 당 대통령 후보를 지명을 하게 되고. 여름 때부터 본선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현재 당내 경선에서 아이오와, 뉴엠프셔, 네바다 이렇게 시작이 됐고. 지금 다섯 번째 버진아일랜드를 거쳐서, 다섯 번째 사우스 캐롤라이나까지 시작이 됐어요. 실제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헤일리가 상당히 돌풍을 일으켰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이제 헤일리의 고향인 여기서 주지사를 했기 때문에 좀 상당히 선전을 거둘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헤일리가 39%, 트럼프가 한 20% 정도 앞서는 그러한 표차를 벌이면서. 5번 연속 트럼프가 이기는 그러한 결과를 낳았다고 봐야합니다.

◇ 이태연 : 트럼프 전 대통령이 59.8%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한 20.3%포인트 차로 눌렀는데요.사실 헤일리가 좀 선전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번에 압도적으로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기면서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그래서 대선 후보 지명에 쐐기를 박은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 김현욱 : 트럼프 보면. 그 1기 때 대통령 할 때도, 트럼프가 왜 인기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지금 현재 오하이오 주의 상원의원으로 있는 제이디 펜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트럼프가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부통령 후보 중에 한 명으로 거론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지은 소설 <힐빌리 엘레지 (Hillbilly Elegy)>라는 소설이 있어요. 이게 뭐냐면, 미국 중부에서 제조업이 망가지고, 러스트 벨트가 형성이 되면서, 미국의 중산층과 빈곤층 백인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었나를 자기의 경험을 살려서 세세하게 써놓은 그러한 소설이거든요? 그러니까 당시 그러한 소설 내용을 보면, 정말 이것이. 즉,  소위 미국에서 가진 자들, 그리고 엘리트층, 이러한 백인들이 아니라. 실제 중산층의 백인들의 숫자가 상당히 많고. 이들의 생활이 어땠는가, 이것을 트럼프가 잘 반영을 해서. 이들의 지지를 받고, 대선 주자가 돼서. 1기 대통령까지 됐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분위기. 즉, 저소득층의 백인들의 지지가 1기 때와 지금 2기 출마할 때, 더 트럼프를 지지하는 강경한 지지체로 확산이 됐었고. 이게 지금은 공화당 내의 어떤 주류까지도 형성이 되면서. 1기 때와는 달리 더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가 메인 스트림 대권 주자로 부각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 이태연 : 그러면 최근에 계속해서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의 일가족의 사법 리스크도 있고요.또 막말 논란도 계속 있었죠. 헤일리 대사에 대한 남편을 조롱하는 발언도 있었고 또 나토 동맹을 보호하지 않겠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백인층들을 상대로 해서 공고하게 표심이 흔들리지 않다라고 보시는 건가요?

◆ 김현욱 : 물론 아직까지 공화당 내에서는 트럼프는 안 된다. 왜냐하면 기존의 메인스트림 공화당이 가지고 있었던 정책적인 방향성과는 상당히 다르게 가는 후보거든요. 그러니까 대외 정책에서도 이게 미국 우선주의자라고 하지만 상당히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보면 고립주의 정책을 표방하는 정책들도 많고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미국 내에서 작은 정부에 기반한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의 기업 활동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그러한 기존의 공화당 정책과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많은 대기업체들이나 미국의 기업체들이 트럼프를 지지를 안 하고 있는 경향도 상당히 많은 건 사실입니다만 실제 보면 미국 내에서 미국의 대외 정책 이제는 고립주의로 나가야 된다 이제는 미국 우선주의로 나가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국제정치학자들도 상당히 늘어나기 시작을 했고, 그래서 1기보다 트럼프가 공화당의 어떤 목소리를 대변하는 그 주류로 점점 더 부각되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태연 : 사실 이번 사우스 캐롤라이나 경선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모두가 아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이다라고 예측을 했을 겁니다.그런데 미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경선에서 사실 헤일리는 본인의 정치적인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선전하지 못했어요.왜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인기가 이렇게 없었던 거라고 보시나요?

◆ 김현욱 : 실제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상당히 보수적인 주거든요. 예를 들어서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1860년에 대선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자 가장 먼저 연방을 탈퇴한 지역이기도 합니다.가장 중요한 이유는 노예제를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했던 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상당히 보수적인 주고 딥사우스의 대표적인 주인데 그리고 티파티가 형성되고 활동을 했던 그러한 주 중에 아주 큰 주이기도 하고 그래서 티파티라는 것은 2008년도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니까는 백인 우파들이 이게 뭐지 흑인이나 히스페닉 이러한 소수 인종들이 이렇게 난립하게 내버려 둬야 돼 하면서 성난 백인들의 어떤 분노가 표출돼서 만들어진 게 티파티란 말이죠.그런데 실제 헤일리는 자기가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중도와 옹건층을 타겟으로 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즉 사우스캐럴레나의 이러한 보수 백인들의 눈에는 헤일리가 자기의 어떤 사우스 캐롤리나 주지사로 뽑아주고 했는데. 이제는 보수를 배신하면서 중도로 가기 시작을 했다.노선을 바꿨다 이렇게 보기 시작을 하면서 헤일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그러한 유권자들이 많이 나온 이유라고 봐야 되겠죠.

◇ 이태연 :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민들 성향 자체가 지금 표방하고 있는 헤일리 전 유엔 대사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표방하는 것과 좀 더 잘 맞아떨어졌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그러면 헤일리는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더라도 사퇴하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이쯤 되면 이제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버티는 이유가 뭘까요?

◆ 김현욱 : 아직까지 좀 버텨보면 승산이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 물론 트럼피즘이 지금 공화당에서 주류로 많이 부각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 트럼프 정서가 남아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의 어떤 이러한 미국 우선주의적인 고립주의 정책인 그러한 정책이 펼쳐지게 되면 미국의 기업체들은 상당히 기업하기에는 안 좋은 환경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그래서 이러한 기업들이 반 트럼프 정석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니키 헤일리에게 많이 자금을 대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예를 들어서 월가에서 JP 모건 체인스 회장 또 니키 헤일리에게 정치자금을 계속해서 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헤일리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반 트럼프 정서를 가지고 있는 기업체들이 자기에게 선거 자금을 주고 정치자금을 계속 대주고 있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이렇게 막강하게 모이고 있는 선거 자금을 볼 때. 미리 선거를 관둘 이유는 없는 거죠. 예를 들어서 지난달에 트럼프가 모금한 정치자금이 880만 달러, 헤일리는 1150만 달러였단 말이죠?

◇ 이태연 : 헤일리가 더 많았네요.

◆ 김현욱 : 그러니까 헤일리 입장에서는 조금만 격차를 좁히면 자기가 승산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예를 들어서, 슈퍼 튜스데이. 3월 5일날 열리는 슈퍼 화요일을 다시 한 번 타겟팅을 하면서 계속해서 한번 나아갈 여지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거죠.

◇ 이태연 : 그렇군요. 방금 전에 정치 후원금 얘기도 해 주셨는데. 이제 민주당 후보인 예비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 현재 대통령과의 선거자금 모금과 관련해서도 비교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자금 모금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현 대통령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기사가 나왔거든요? 이 기부금이 아무래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기부를 할 경우에. 이 돈이 트럼프 개인의 소송 비용으로 쓰일 수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우려하는 유권자들의 그런 흐름이 반영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김현욱 : 이게 그냥 우려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지금 트럼프가 크게 4가지의 사법 리스크가 남아 있어요.그러니까 2020년도에 의사당 진입 난동 사건을 선동했다는 것, 그리고 성관계 입막음 세 번째는 백악관의 기록물을 무단 반출했다는 것, 네 번째는 조제수 조지아주 대선 결과에 관여했다는 것 이 4가지인데 실제로 지난 16일이죠.2월 16일 10일 전이죠.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어떤 기업체 기업체가 자산을 허위로 부풀려서 은행 대출을 과도하게 받았다.그래서 4천억대의 벌금을 때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보면 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운영하고 있는 리더십 팩. 즉, 선거자금 정치자금을 모금하는 그러한 법적인 단체인 리더십 팩이 2개가 있는데. 이 2개의 리더십 팩이 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어떤 선거운동을 위한 자금을 계속해서 모금하고, 사용을 해야 되는데. 그 지출액의 23%가 이러한 법률 비용으로 지출이 됐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 이태연 : 그런데, 이렇게 선거 자금으로 모금이 된 금액이 예비후보자 개인의 이런 재판 벌금이라든가, 아니면 최근에는 또 칼럼리스트 이진 캐럴에게도 명예훼손 위자료를 줘라라고 결론이 났는데. 이런 데 쓰일 수가 있는 건가요?

◆ 김현욱 : 실질적으로 그게 사용되는 것이 선거자금을 위해서 선거자금이 결국은 선거운동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된다는 그런 목적으로 기부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러한 단체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법적으로 이것을 제재할 수 있는 장치는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 이태연 : 그렇군요.

◆ 김현욱 : 그렇기 때문에 기부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부를 점점 줄여야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되겠죠.

◇ 이태연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실 부자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포브스 추정으로 약 31억 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벌금 위자료 지급이 가능할 정도 수준이지만 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서 바로 공탁금으로 쓸 수 어려울 것이다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부자여도 이건 좀 선거 자금을 끌어오지 않는 이상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보세요?

◆ 김현욱 : 아무래도 그렇죠. 지금 트럼프가 향후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결국은 사법리스크와 그걸로 인한 선거 자금의 부족 현상이 두 가지가 아주 크게 앞으로도 장애로 작용할 것으로 제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아마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어떻게 부족한 자금을 조달받을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이태연 : 그러면 미 대선 전망 좀 더 짚어봤으면 좋겠는데. 앞으로의 미 대선에서 어떤 변수가 있을지. 그리고 관전 포인트 이걸 좀 중점적으로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김현욱 : 결국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가 선거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예를 들어서, 지금 공화당 전국위원회에서는 선거자금을 골고루 나눠주고 있단 말이에요.대권 후보들한테 예를 들어서 공화당 후보가 아직까지 니키 헤일리 그리고 사퇴한 디샌티스 후보 이런 여러 후보가 있었고 그 후보들에게 당 자금이 골고루 나눠줬었는데 지금 니키 헤일리가 계속해서 사퇴를 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 후보 입장에서는 자기가 유용할 수 있는 자금이 일부가 니키 헤일리에게 가고 있다. 따라서 아마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공화당 전국위원회의 의장이라든지 아니면 운영 책임자를 자기의 측근으로 앉히려는 그러한 계획을 아마 세우고 있지 않을까. 이게 정식으로 잘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런 식으로라도 해서 선거자금을 좀 더 조달을 받아야 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앞으로 아마 헤일리가 슈퍼 튜스데이에서 얼마나 트럼프와 지지율 격차를 좁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줄어든다고 생각을 하면. 계속해서 미국의 기업체들이나 선거 자금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헤일리에 대해서 계속해서 자금을 유입시키려고 할 것이고, 기부를 할 것이고, 이게 더 늘어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판세가 어느 정도 바뀔 가능성도 아직까지는 있지 않느냐. 그런데 보면 그래도 큰 틀에서 보면, 트럼프가 일단은 공화당 후보로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잡은 것은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 이태연 : 그렇군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 이 트럼프의 돌풍이 우리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다. 한 마디로 짧게 정리해 주신다면요?

◆ 김현욱 : 일단은 바이든 정부 같은 경우에는. 한국과 같은 국가들과 함께 중국을 때리자 했기 때문에. 동맹국인 한국에게 일정 정도의 혜택을 부여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트럼프는 중국도 때리겠지만. 한국, 일본, 유럽 이런 모든 국가들에 대해서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해서 미국의 이익을 강조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되면, 바이든이 부여해줬던 그러한 혜택은 한국에서는 더 이상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중국 공장을 한국의 기업체들이 계속해서 지을 수 있도록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반입해주는. 그러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 지위를 바이든 정부는 부여해줬지만.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된다면 한국에게 이러한 혜택은 부여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이태연 : 미국 중심의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할 것이다라고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김현욱 : 네. 감사합니다.

◇ 이태연 : 지금까지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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