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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재명 자신부터 하위 0.1%인데, 컷오프 대상자들 승복하겠나?…예견된 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2-23 09:02  | 조회 : 824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2월 23일 (금)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현아 단수공천 보류? 흠집 있는 부분에 재고 조치, 한동훈의 강단 있는 리더십"
- "이재명 불공정 공천? 이미 예견된 일…사당화와 개딸 점령, 공천 과정서 드러나"
- "이재명 사당화, 측근들 포함 침묵하고 동조한 공범들도 문제"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여야 대진표가 갖춰진 선거구죠. 대전 유성을에 이상민 의원 연결해서 지금까지 여야 공천 상황, 또 정국 현안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이하 이상민) : 네 안녕하세요. 

◆ 박지훈 : 네 의원님. 황정아 이제 후보랑 맞붙게 됐습니다. 정치 신인 또 관록의 대결. 소식 들으셨을 때 어땠습니까?

◇ 이상민 : 글쎄 우선 제가 잘 모르는 분이고요. 제가 저희 지역이 대덕연구단지라고 해서 연구소에 있는 분들은 많은 분들을 제가 알고 있는데 아마 이제 젊으신 분이라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지만 제가 접촉 이렇게 만나뵌 적은 없는 분 같습니다. 그래서 잘은 모르겠고 다만 어쨌든 대덕연구단지 제2의 부흥을 맞이해야 되고 여러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난번 예산 삭감 파동 같은 것이 없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국가적 투자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저희 6선의 정치적 힘을 발휘해서 관찰하겠다 또 정치적 네트워크을 활용해서 하겠다 이런 점을 부각시킬 생각입니다. 

◆ 박지훈 : 말씀처럼 대전 유성을입니다. 17대부터 21대까지 내리 5선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민주당에서 선거로 치러서 됐던 건데 이번에 이제 당직이 바뀌었는데요. 유권자들이 이 부분은 어떻게 볼까요?

◇ 이상민 :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그걸 각오하고 국민의힘으로 입당을 하게 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격려해 주시고 오히려 환영을 해 주십니다. 잘했다고. 큰 결심을 잘했다. 얼마나 그동안 고생 마음고생 했느냐. 그래서 하여튼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잘 정치를 역량을 발휘해서 여기 지역 발전이나 또는 연구개발 대덕연구단지의 발전을 위해서 힘써달라 그리고 깨끗한 정치를 위해서 애써달라 뭐 이런 주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 박지훈 : 그래서 어제 기자간담회 갖고 정부 R&D 예산 관련된 또 과학 현장 이슈 또 공약 발표를 했던데 그런 차원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 이상민 : 예 그렇습니다. 이거는 뭐 그냥 선거용으로 했던 것이 아니고 그동안 과학기술계의 여망인데 이 연구단지의 그러니까 과학기술과 관련된 예산이 기획재정부가 거의 독단적이고 전반적으로 좌지우지하다 보니까 많이 휘둘리고 또 연구 현장에서는 상당히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들어하십니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와 같이 세출 예산의 일정 규모 이상, 저는 5%를 제시했는데요. 미국처럼 그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국가적 투자가 이루어지게끔 그리고 연구위원장이 기획재정부나 관료들에 의해서 휘둘리지 않게끔 그런 방안들을 제시를 했습니다.

◆ 박지훈 : 그렇지만 이게 카이스트 졸업식 때 좀 대통령 얘기할 때 이제 입을 좀 틀어막는 그런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지역구 그쪽 아닙니까?

◇ 이상민 : 예 그렇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잇었는데 아주 모양이 좀 안 좋죠. 그럼 경호실에서 좀 더 세련되게 좀 더 이렇게 만류를 하더라도 물론 거기에 전 큰 강당이 졸업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다 모여 꽉 차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어린 학생들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그런 대통령이 축사하는 중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은 조금 불미스럽기는 하지만 그런 거를 대응하는 방법이 별로 이렇게 세련되거나 섬세하지가 못했습니다. 그건 잘못된 방식이고 그거에 대한 개선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경호실의 대통령 경호 방법이 그렇게 지침이 돼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책임을 면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지금 한동훈표 공천 별 탈 없이 진행이 됐는데 어제는 김현아 전 의원 공천 발표 후에 공천 보류됐거든요. 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보십니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 이상민 : 공관위에서 결정한 것을 최고지도부인 비대위에서 보류 결정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또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국민의 눈높이에서 그거는 보류하겠다 이런 아주 강단 있는 조치이기 때문에 저는 잘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공관위의 결정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고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재고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한동훈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 박지훈 : 지역구 경선이 많습니다. 그래서 잡음이 지금 최소화되는 것 같은데 이제 문제는 또 감동이나 쇄신 없다 이런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상민 : 그런데 그게 저도 이게 일단 있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 쇄신이 있다고 한다면 한동훈 위원장의 독자적인 그런 리더십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해가 상반되기 때문에 또 독단적으로 했다 또는 한동훈이 밀실 공천했다, 사퇴했다 이런 말썽이 있느니 이번에 국민의힘에서는 시스템 공천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가능하면 원칙적으로 경선을 한다라는 당초의 방침이 관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당의 전략적이라든가 당의 어떤 지향점을 위해서 전략공천이나 단수 후보 공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당초에 표방했던 대로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공관위의 입장이 관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오늘 아침 동아일보 보도 보면 이철규 의원하고 장동혁 사무총장 비공개 공간에서 격론이 일어났다 이런 보도가 있긴 하거든요. 이게 잡음이라고 봐야 됩니까? 아니면 공천 과정이니까 불가피한 일입니까?

◇ 이상민 :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의논하고 협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뭐 장동혁 사무총장이나 이철규 위원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사이의 시각 차이는 당연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아직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드러난 것도 있고 드러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저는 그건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오히려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되고요. 결론만 합리적으로 결론이 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지훈 : 지금까지 컷오프 대상자 중 현역 의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특검법 처리 때문에 이렇게 혹시나 이탈표를 의식해서 이런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상민 : 그런 것까지 생각을 하면서 당의 공천, 지금 총선 당의 명운이 걸려 있는 중요한 선거인데 그 선거에 후보자를 내는 그 과정에 있어서 그런 것까지 고려를 한다면 진짜 그 말이 안 되죠.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것들에 작용했다는 얘기는 조금 더 들어보지 못했고 그런 것이 의심되는 구석은 조금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 박지훈 : 그러면 이번에 이제 29일날 쌍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비롯해서 처리가 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좀 예상을 하십니까?

◇ 이상민 : 저는 조금 아까 지금 말씀한 것에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서병수 의원이나 또는 김태호 의원 또는 조해진 의원인가요? 다들 출마하는 지역을 교체 바꾸는 데에 대해서도 불만은 있지만 다 수용했지 않았습니까? 재배치에 대해서 또 어제 홍문표 의원, 저희 충남 지역에 계신데 그분도 경선을 했지만 경선 과정에 하는 것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당의 결정에 대해서 수용하고 당의 수용하겠다 뭐 이렇게 하셨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당의 그런 거에 대해서 당 의원들이나 또는 선거 후보자들이 수용하는 점에서 승복하는 점에서 그런 분위기가 민주당보다는 훨씬 우월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각 의원들이 불만은 있지만 일정 부분 당의 과정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했고 또 그런 과정에 대해서 불만은 있다 하더라도 수용을 했고 이번에 표결은 원칙대로 빨리빨리 표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표결을 당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빨리 표결하자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 박지훈 : 그렇죠.

◇ 이상민 : 민주당이 지금 전혀 불합리한 이유로 계속 이렇게 미루고 이거를 선거용으로 쓰겠다는 그런 내심의 의도만 작용하고 있는데 그건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아주 잔꼼수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거 민주당이 아주 책임과 비난을 다 뒤집어 써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박지훈 : 민주당 얘기를 좀 해보면 어제 현역 의원 컷오프 그리고 공천 배제 결정이 좀 일어났고 또 일부는 단식 농성도 하고요. 또 일부는 탈당 선언까지 되고 있습니다.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상민 : 그건 이미 예견됐던 것입니다. 이미 한 1년 전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 대표가 있는 한 이재명 사당화가 될 것이고 또 개딸들에 의해서 점령될 것이기 때문에 결코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못할 것이다. 그런 것이 공천 과정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당사자들인 그 후보자들이 승복을 안 하는 거죠. 그러니까 승복을 안 하는 공천 과정에 대해서 그것이 얼마나 잘못됐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미 이재명 대표 자신부터가 지금 컷오프의 1%, 0.1%도 아마 들어갈 겁니다.

◆ 박지훈 : 하위?

◇ 이상민 : 컷오프 순으로 따지면 이재명 대표가 제일 먼저 앞설 것인데 그런 흠이 있는 분은 공천을 받게 될 것이고 나머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과정은 충분히 예견됐던 것이고 시간이 갈수록 그런 것들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지훈 : 지금 김영주 의원 탈당을 했잖아요. 한동훈 위원장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런 소식도 있던데 또 실제로 영등포갑에 국민의힘 후보 확정이 안 되고 있거든요. 김영주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갈 가능성 있는 겁니까?

◇ 이상민 : 저는 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에 민주당에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혹시 그 통로가 되지 않나 뭐 이렇게 생각하는 기자분들도 있던데 전혀 그거에 대해서는 없고 제가 지금 국민의힘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의원이기도 하고 지금 저희 지역을 제가 여기에 국민의힘으로 와서 지역민들로부터 표심을 얻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박지훈 : 김영주 의원이 탈당하게 된 게 이제 지금 말하는 현역 의원 하위 평가 20%인데요. 그래서 이제 불공정 공천 얘기도 하고 있고 이재명 대표 2선 후퇴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탈당할 때 사실은 그 말씀도 하셨잖아요. 이재명 사당 때문에 탈당한 거다.

◇ 이상민 : 네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우려했던 게 그런 것들이죠. 

◆ 박지훈 : 지금 보면 그때랑 다른 게 별로 없는 겁니까? 밖에서 보니까?

◇ 이상민 : 그때의 상황이 제가 예견했던 그런 상황들이 필연적으로 드러나는 결과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그 당시 많은 의원들과 공감 속에 얘기를 나눴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 사실은 그때 많은 의원들이 그런 문제를 인식하면서도 사실은 이재명의 그런 거에 또 개딸들의 위협에 눌려서 별 말을 못하고 바짝 엎드렸던 것 아니겠습니까? 마치 지금 와서 공천 과정만 문제인 것 같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특정인을 위한 그런 방패 정당으로 전락을 했고 그를 위한 이재명의,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에 의한 그런 정당이고 개딸들이 그런 것들을 뒷받침해 준 당이다. 그래서 지금 공천 과정이 매우 불합리하고 불공정하고 여러 파열음이 나는 건 그건 필연적인 산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이건 미래 얘기긴 하지만 총선 이후에 8월달 전당대회 있잖아요. 민주당 그때까지 계속 잡음 이어진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 이상민 :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의 그런 어떤 리더십이 완전히 장악하고 또 개딸들에 의해서 점령됐기 때문에 전당대회에서 변동이 있겠습니까?

◆ 박지훈 : 그대로 갈 것이다. 

◇ 이상민 : 이재명 대표에 반대되거나 대항하는 어떤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에는 거의 존재를 찾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미 그거는 이재명 대표나 개딸들이 잘못한 것들도 있지만 이재명을 둘러싼 주변의 그런 참모들이나 잘못한 것도 있지만 그의 묵과하고 방조하고 침묵을 했던 공범자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러니까 이재명과 그 공범자들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을 만들었다. 그거는 거기에 침묵하고 방조한 사람들도 다 포함되는 거겠죠. 

◆ 박지훈 : 그러면 앞으로 지금 다른 의원들 특히 비명계 의원들 10여 명이 집단 행동할 수도 있다 논의한다라고 하는데 추가 탈당 가능성 있는 겁니까?

◇ 이상민 : 글쎄요. 제가 뭐 그 사정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 와서 그 얘기를 마치 호들갑 떨듯이 마치 지금 비로소 문제가 불거진 것처럼 하는 것, 저는 그건 정말 잘못된 것이고 이미 예견했던 것이고 걱정했던 부분들 아닙니까? 행동을 여전히 지금까지 공천을 앞두고 총선을 앞두고 이제 와서 집단행동을 하겠다, 탈당을 하겠다 이런 움직임이나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건 여전히 참 제가 떠난 입장에서 뭐라고 얘기를 하기가 참 그렇습니다.

◆ 박지훈 : 공천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이 말씀인가요? 그게 좀 안타깝다는 겁니까? 미리 하든지 해야 되는데 공천 결과가 나오니까 이렇게 하는 게 말이 안 된다. 이 말씀인가요?

◇ 이상민 :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견 가능했던 일이고 필연적인 것이고 다 얘기는 걱정스러워했던 부분들인데 마치 내 문제가 되니까 그때서야 이렇게 되는 건 별로 공범자, 또는 방조자로서 있던 입장에서 사실 책임을 피하기도 어려울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박지훈 : 그리고 현안 관련해서 지금 의대 정원 확대 관련해서 지금 상황이 좀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또 특히 의료계 정부하고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정부 강경 대응 앞으로 어떻게 될지 또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 이상민 :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지금 어쨌든 의사 선생님들이 의료현장 환자의 곁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고요. 정부도 지금 원칙만 고수하겠다 이런 입장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물밑에서 어떤 타협안을 이끌어내기 위한 그런 노력을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입장만 표명하고 절대 양보 안 하고 뭐 하면 법적 조치 하겠다. 이것이 정부가 해야 될 국정의 리더십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밑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왕 벌어졌다면 이를 수습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때의 국정의 리더십에 보다 섬세하고 좀 더 정밀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타협하기 위해서 일정 부분 당초 원안에서 수정하는 것이 물러서는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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