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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김영주 '모멸감'에 박주민 "하위 20% 통보 과정서 예우나 사후관리에 더 신경써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2-20 08:33  | 조회 : 594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2월 20일 (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주 탈당? 기자회견 두시간 전에 알아…다른 선택도 가능했을텐데 안타까워”
- “시스템 공천 자의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워…김영주 탈당? 불합리하다 느껴져도 받아들여야”
- “밀실 사천? 여러 소문 돌아…이수진 단톡방 반발, 오해 있지만 잘 정리될 것”
- “임혁백 ‘밀실 사천’ 인정? 당대표, 총선에 무한 책임지는 자리…사후 관리 역할한 것”

◆ 박지훈 변호사 (이하 박지훈) : 민주당 하위 20% 컷오프 발표와 함께 4선에 김영주 의원이 전격 탈당 선언을 했습니다. 하위 20% 통보 이후 첫 탈당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최근 이재명 대표와 일부 친명 의원들의 밀실 사천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공천 잡음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천 상황과 함께 총선 전 마지막 임시국회 소식까지 다뤄보겠습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박주민)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지훈 : 민주당 공천 상황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하위 20% 지금 통보가 되자마자 당내 4선에 김영주 의원이 전격 탈당 선언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박주민 : 우선 좀 매우 안타깝고요. 탈당 말고 다른 선택도 가능하셨을 것 같은데라는 아쉬운 점도 있고 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 박지훈 : 혹시 앞서도 이런 기류가 좀 있었습니까? 김영주 의원한테

◇ 박주민 : 사실 저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고요. 어제 탈당 기자회견 하시기 2시간 전쯤에 동료 의원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박지훈 : 민주당 시스템 공천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그럼에도 김 의원은 모멸감을 느꼈다, 사당화로 전락한 선명한 사례 이렇게 강하게 비판을 했거든요.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거죠?

◇ 박주민 : 두 가지 이유 정도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이제 아마 본인이 느끼시기에는 하위 20%로서의 평가를 받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하나 있으셨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아마 그것이 통보되는 과정이라든지 또 통보된 이후에 어떤 사후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 두 가지가 결합해서 본인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 수도 있는데요. 저는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 평가라는 게 사실 본인이 봤을 때는 항상 평가라는 건 좀 박하지 않습니까? 약간 그런 부분들도 좀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두 번째, 당에게 좀 하고 싶은 말은 하위 20%에 평가를 받으신 분들에게 통보를 한다든지 또는 알려드린다든지 할 때 예우라든지 아니면 소위 말하는 어떤 사후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 이런 말을 좀 하고 싶습니다.

◆ 박지훈 : 그 통보가 개인적으로 공관위원장이 하는 겁니까?

◇ 박주민 :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예우 이런 부분이 좀 아쉽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 박주민 : 제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 항상 보면 하위 20% 평가에 대한 부분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사실은 어떤 방식적 부분에 있어서의 서운함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박지훈 : 김영주 의원 또 지금 최근 논란되고 있는 밀실 사천 이 부분을 좀 지적한다고 봐야 됩니까?

◇ 박주민 : 글쎄요. 어제 기자회견문 내용에 보면 본인이 하위 20% 평가받은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세요. 그래서 아마 본인은 부정한 평가가 이루어졌다라고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사실 이제 당에서 시스템이 설계되고 운영되는 과정을 저도 최고위원으로서 지켜봤었던 사람으로서 평가가 그렇게 자의적으로 이루어지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그래서 뭐 본인이 느끼시기에는 좀 불합리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객관적 평가에 의한 결과다라고 생각해 보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이제 20% 통보가 시작인데 김영주 의원 시작으로 탈당 행렬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 박주민 : 사실은 이제 하위 20%라고 평가를 받는다면 경선 과정에서 불리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현역 의원들이 보통은 경쟁력이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상당히 강한 편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위 20% 평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본인의 노력도 이런 것들로 극복해 낼 수가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감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걸 제 말씀을 어느 분이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네요. 

◆ 박지훈 : 이게 또 친명-친문 갈등으로 이어진다는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도부나 친명에서는 별말이 없지만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 박주민 : 사실 이거를 이제 친명 또는 비명으로 갈라서 보는 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잘못된 프레임, 잘못된 판단 기준이라고 저는 보는데 사실 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총선 승리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한 석이라도 더 많은 의석을 우리 당이 얻어야 본인도 좋게 평가를 받는 것이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총선 승리라는 것을 누구나 다 제1의 목표로 두고 있고. 그렇다면 가장 강하고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을 공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게 기본적인 모습이겠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무시한 채 일부 그룹 사람들을, 또는 일부 그룹 사람들과 친한 사람들을 공천하려고 한다라고 보는 거는 현재 상황을 좀 너무 좀 뭐랄까 편안하게 보는 것 같아요. 절박함이 없는 상황으로 보시는 걸 수도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 박지훈 : 그렇다면 앞서도 조금 얘기를 했지만 친명계 일부 의원들이 모여서 공천을 논의했던 밀실 사천 문제 이 부분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박주민 : 제가 좀 당황스러웠던 게 아마 동아일보였던 것 같아요.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 의원회관에서 몇몇 의원들이 모여서 지도부 구성원 중에 일부가 모여서 공천을 안 하기로 했다 이렇게 회의를 했다 이런 보도가 한 번 난 적이 있어요.

◆ 박지훈 : 맞습니다.

◇ 박주민 : 근데 잘 아시는 것처럼 그때는 당 지도부가 전원이 다 광주에 내려가 있었을 때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보도 자체가 아예 성립이 안 됐는데 마치 그게 이제 기정사실인 것처럼 얘기가 되고 보도가 됐던 거 이런 일도 있었고. 최근에도 뭔가 공식적인 라인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다거나 이런 보도가 있었지만 당에서 다 지금 부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사실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부인하기는 어렵잖아요. 잘 아시겠지만. 그런데 이걸 당에서 공식적으로 다 부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일은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이수진 의원 얘기도 좀 나오고 있거든요. 여론조사 때문에 좀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지금 전해지는데 단톡방에서 실제로 그런 얘기를 좀 한 겁니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박주민 : 그러니까 보도된 내용의 메시지를 단톡방에 남기신 바는 있죠. 그런데 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뭐 이수진 의원님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졌다 이런 것들이 지금 없는 상황인데 여러 소문이 도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수진 의원님은 그런 것에 대해서 좀 반응을 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그 부분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풀리면 정리가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지훈 : 이런 소문이 왜 계속 나온다고 보십니까?

◇ 박주민 : 그러니까 언론 말로 제가 봤을 때 누구누구를 서울 지역에 전략공천을 한다, 특히 나경원 상대로 누가 누가 떠오른다 이런 얘기들이 자꾸 보도가 되지 않습니까? 나경원 후보의 상대방으로 지금 이수진 의원이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도가 나오니까 그러니까 이수진 의원님은 지금 언론사를 상대로도 지금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런 보도가 자꾸 나오냐 막 이렇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도부에서 이미 그런 판단을 한 거 아니냐 이렇게 의원님은 또 계속 생각하시는 거고요. 잘 풀리고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지훈 :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어제 밀실 공천 논란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어요. 조금 사실상 인정한 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혹시 시스템 공천은 좀 무너졌다 이렇게 말도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됩니까?

◇ 박주민 :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고요. 당 대표는 총선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지고 있고 책임지는 부분 중에 하나로 사후 관리 부분을 또 맡아두는 게 관례였거든요. 무슨 말이냐 하면 이제 예를 들어서, 하위 20%였다 또는 좀 약간 공천에 부적합한 사람이다 이렇게 좀 한정이 된 분들에게 대해서는 과거에도 보면 예우 차원에서 당 대표가 전화를 드리는 경우들이 있죠. 그렇죠? 그러니까 미리 발표 나기 전에 좀 이렇게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공관위에서 그렇게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참 아쉽네요, 라든지 이런 관리를 하는 역할을 원래 당대표들이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아마 그런 차원에서의 한두 번이 보도가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아마 임백백 공관위원장의 워딩도 심지어 이제 그런 일조차도 없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하여튼 모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보통 그런 사후 관리들은 당 대표들이 하긴 하는데요.

◆ 박지훈 : 사천으로 특정 후보 뺀 여론조사가 거론이 돼요. 일부 지역에 현역 빼고 돌린 여론조사 계속 얘기 나오면서 비명계 축출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는데 또 지도부에서는 누가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입장도 있고요. 이게 사실이면 불공정 논란이 커질 것 같아요. 

◇ 박주민 : 지금 현재 당 공식 입장으로 당에서는 그런 여론조사를 한 바가 없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일단 당의 발표를 믿어야 되겠죠

◆ 박지훈 : 비례연합정당 질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추진단에서 정책 담당을 하고 계시는데, 야 4당 현재 논의 상황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박주민 : 아시다시피 이제 기본소득당을 중심으로 한 새진보연합 있고 그다음에 진보당이 있고 그다음에 녹색정의당이 있고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단 녹색정의당은 정책연합 단계까지 하고 플러스로 이제 각 지역에서의 연합, 지역구 연대로 정리가 됐고요. 그다음에 새진보연합 진보당과는 비례연합정당도 같이 만들면서 만든다. 비례연합정당을 만든다는 건 비례와 지역과 그다음에 정책까지 한꺼번에 가는 그런 모습이고요. 그래서 그렇게 약간 좀 수준은 조금 다르지만 이렇게 녹색정의당까지 같이 하는 나름의 세트를 친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지역구 연대 입장. 이게 지금 녹색정의당하고 지금 얘기가 된다고 하는데 또 심상정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는 좀 제외해 달라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이게 연대 또 변수가 될 수가 있을까요?

◇ 박주민 : 아니 지금 녹색정의당하고는 지역 연대나 이런 게 다 결말이 나고 그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 결말이 나는 게 아닌 상황에서 얘기가 계속 되는 거고 그 상황에서 심상정 의원님은 본인은 본인의 힘으로 돌파하겠다라는 얘기니까 뭐 지역 연대가 된다고 한다면 지장이 되는 건 아니죠 심상정 의원님은 통상적인 트랙으로 가면 되는 거니까요. 

◆ 박지훈 : 연대 최대 관건이 말씀처럼 지역구 할당일 수도 있고 진보당도 또 이런 부분을 요구를 하고 있는 겁니까? 같은 겁니까?

◇ 박주민 : 제가 정책 담당이고요.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한 협상 담당은 따로 있습니다. 따로 있어서 제가 그 내용을 아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아마 조만간에 뭔가 얘기는 있을 것 같은데요. 아직도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라서요.

◆ 박지훈 : 그리고 이제 또 임시국회 막을 올렸는데요. 2월 임시국회에서 민주당에서 보는 쟁점 어떤 게 있을까요?

◇ 박주민 : 지금 임시국회는 아시다시피 대정부 질문도 있고요. 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있어서 아마 야당에게는 지금 현재 정부에 대한 국정조사 이후의 어떤 평가 이런 것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고요. 여당 입장에서는 대정부 질문도 잘 대비해야 되겠고 동시에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뭔가 좀 여당으로서의 포부나 이런 것들을 좀 보여줌으로써 총선을 대비하는 의미가 있겠죠. 

◆ 박지훈 : 쌍특검 재표결 이게 지금 눈에 띄는데 29일날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겁니까?

◇ 박주민 : 현재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요. 결정된 건 없습니다.

◆ 박지훈 : 국민의힘 이탈표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까?

◇ 박주민 : 저희가 예전부터 말씀드렸지만 이걸 이탈표가 생기길 기다렸다가 또 그 이탈표를 활용해서 표결한다 이런 생각보다는 거부권이 참 제한 없이 행사가 되고 특히 김건희 특검법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본인이나 본인의 배우자를 위해서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심지어는 여당이라든지 국회의장이 중재하는 내용까지 반영한 이태원 특별법도 거부권을 행사하고요. 그래서 이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 거고 뭔가 대응 방법이 없는지 또 모색하게 되는 거고 이러면서 시간이 지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쌍특검법 반란표 의식에서 지금 현역 물갈이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것도 좀 그렇게 보시는 겁니까?

◇ 박주민 : 글쎄요. 지금 현재 국민의힘 의원들의 상황이나 이런 것까지 제가 다 알 수는 없고요. 그래서 뭐 단언컨대 뭐 이렇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아무래도 좀 신경 쓰는 부분은 있겠죠. 

◆ 박지훈 : 신경을 쓸 것이다. 총선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선거구 획정이 안 됐습니다. 
이것도 29일날 처리가 되는 겁니까?

◇ 박주민 : 사실은 29일날 처리돼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 뭐 협상 담당하는 정개특위 간사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해도 매우 협상이 진행이 잘 안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안 될 수도 있다 이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리고 오늘 홍영표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기는 겁니까?

◇ 박주민 : 그럼 정치의 역할, 특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정치의 역할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연설을 하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 박지훈 : 미래 선거 그런 얘기를 할 것이다. 원내 현안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의 입장도 조만간 저희 방송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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