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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뜨니 이준석 진다?' 장예찬 "한동훈에 이준석은 원 오브 뎀"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1-23 09:04  | 조회 : 768 
□ 방송일시 : 2023년 11월 23일 (목)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총선 등판설이 현실화가 되는 걸까요? 국민의힘에서는 한 장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두고 시나리오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도부 얘기 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최고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하 장예찬) : 안녕하세요 장예찬입니다.

◇ 박지훈 : 안녕하십니까, 어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를 찾아서 '자신을 띄운 거는 민주당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요. 그거 동의하십니까 최고위원님?

◆ 장예찬 : 네. 아시는 것처럼 한동훈 장관이 국민적 관심을 받게 되고, 또 유튜브 조회수 100만, 200만 폭발하게 된 것은 청문회 때부터 그 이후에 법사위 대정부 질의 등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한 장관과 비교했을 때 너무 수준 낮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왜 야당 의원들과 대립하느냐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번에 박범계 전 장관의 지적에 대해서도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수긍하는 모습이 화제였고요. 정책을 가지고 질의하는 김예지 의원이나 류호정 의원과 주고받았던 수준 높은 질의응답도 화제인데 유독 처럼회의 출신이나 강경파 민주당 의원들이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다가 제 풀에 고꾸라지고 한동훈 장관을 띄워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한동훈 장관 대구도 갔고요. 어제 대전, 내일은 울산에 간다고 합니다. 공식적 일정이라고 하긴 하지만 "5천만이 쓰는 언어를 쓰겠다: 이런 거 사실상 선거운동 하는 거 아니냐, 또 민주당에서는 뭐 국무위원 내려놓고 해라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장예찬 : 이거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해당 방문 일정들이나 현장 행보를 전임 법무부 장관들이 안 했으면 모르겠지만 박범계 전 장관이나 이런 분들도 스마일센터 같은 범죄 예방 피해자 복구센터 다 갔던 거예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전임 법무부 장관이 현장 행보나 지방 행보 했을 때는 지금처럼 큰 관심이 모여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인하겠다고 사진 찍겠다고 기다리는 분들도 없었다는 거죠.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한동훈 장관을 응원하고 그동안 법무부 장관으로 활동했던 것을 좋게 보고 기다리시고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는 게 잘못입니까? 그건 잘못이 아니잖아요. 왜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나 다른 장관들이 인기 없었던 것에 대한 질투를 한풀이를 애꿎은 한동훈 장관에게 하는 것인지 그게 잘못하면 한 장관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대전이나 대구 한동훈 장관을 기다리고 여러 가지 응원을 해준 우리 국민들을 비판하는 격이 될 수 있다는 걸 좀 민주당에서 명심하고 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우리 최고위원께서 한동훈 장관을 메시에 비유를 했더라고요. 리오넬 메시. 어떤 의미입니까?

◆ 장예찬 : 예를 들면 이제 그런 스포츠 스타들 같은 경우는 한 사람이 게임의 판도를 바꾸기도 하고 그렇죠. 그 한 사람을 잘 살리기 위해서 팀의 전략 자체를 다시 짜기도 하잖아요.

◇ 박지훈 : 그렇죠 그렇죠.

◆ 장예찬 : 지금 국회에 많은 정치인들이 있지만 어디 현장 가거나 기차역 갔을 때 3시간씩 사진 찍는 시민들이 줄 서는 정치인 누가 있을까요? 한번 우리 박지훈 변호사님도 떠올려보시면 이름 대기가 좀 난감하지 않습니까?

◇ 박지훈 : 그러네요. 네

◆ 장예찬 : 거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 대중적 소구력과 파급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지만 만약에 정치에 참여한다면 한동훈 장관이 더 많은 국민을 만나고 전국적으로 뛰어놀 수 있게 집중해서 전략을 짜야 한다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 박지훈 : 메시 라이벌, 굳이 얘기하자면 호날두 같은 선수가 있잖아요. 이재명 대표가 호날두입니까?

◆ 장예찬 : 그런데 제가 선수를 비교하고 싶지는 않고요. 다만 중요한 거는 스포츠 스타 메시는 역사적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또 팀 플레이를 했거든요. 이번에 월드컵 같은 걸 보면 한동훈 장관에게는 저희가 스포츠 스타지만 팀 플레이도 당연히 기대하고 있는 것이고 다만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는 팀을 위한 헌신을 이제까지 보여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대선 지고도 본인 주식 투자하기 바빴고, 계양을이라는 소위 말하는 꿀 지역구로 달려가기 바빴고 이번 선거에서도 이재명 대표가 글쎄요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으나 항상 자기 자신이 우선인 분이라 그런 모습과는 한동훈 장관이 다른 모습 보여줄 거라고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팀 얘기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게 총선에서 당을 위한 역할 이게 지금 중요한데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대위원장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비례라든지 지역구 어떻게 지금 좀 정리가 되고 있습니까?

◆ 장예찬 : 지금 단계에서 한 장관이 출마를 할지 안 할지까지는 아직 결정된 건 아니잖아요. 우리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직책이나 선거에 출마하는 방법 등등을 논의하는 시기는 아닌 것 같고 다만 제가 강조하는 것은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한동훈 장관 우리 지역에 와서 지원유세 좀 해달라라고 요청을 엄청나게 하지 않겠습니까? 그건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가급적 전국을 다니면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고 다른 후보들을 많이 도울 수 있게 해주는 방향으로 전략을 짜야 되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한동훈 장관 하면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막 우르르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아도 일당백으로 막아내는 모습이 국민들 뇌리에 각인되어 있을 텐데요. 국회 총선 국면에서도 방송에 출연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나가면 아마 웬만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한동훈 장관과 토론하라고 나는 바빠서 못하겠어요, 라면서 무서워서 도망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와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일각에서는 한동훈 장관 1월 사퇴될 수도 있고, 또 이준석 신당이 12월 27일 날 된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지금도 그렇고 그쯤에도 이준석 신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좀 있어요. 실제로 지금 한동훈 장관 얘기가 뜨니까 이 전 대표 이슈가 좀 사라진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장예찬 : 많이 사라졌죠. 아무래도 대중적 인기 측면이나 보수진영 내부의 평가에서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니까요. 다만 우리 인요한 위원장이 노력하시는 것처럼 마음이 많이 아픈 이준석 전 대표를 품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이 전 대표의 할지 안 할지 모르는 12월 창당과 한동훈 장관의 행보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한동훈 장관 입장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를 그렇게 신경 쓸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고요. 여러 기자분의 질문에도 그냥 다양한 많은 사람의 의견일 뿐이다라면서 이 전 대표를 원 오브 뎀으로 여기는 인식을 확실히 드러냈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고 한 장관도 그렇고 이 전 대표 끌어안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별개로 할지 안 할지 모르는 신당 자체가 어떤 중요한 저희의 판단 기준이나 변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 박지훈 : 최고위원님께서는 이준석 전 대표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좀 더 스타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장예찬 : 지금 국면에서는 비교를 하는 것조차 한동훈 장관에게 실례라는 생각이 드네요.

◇ 박지훈 : 비교도 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이준석 신당은 결국은 어떻게 창당이 됩니까? 어떻게 안 됩니까?

◆ 장예찬 : 저보다는 이준석 전 대표에게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2월 27일이 가까워지고 1%씩 높아진다 하면서 어떻게든 관심과 이슈를 계속 끌어보려고 하는데 이제 언론의 관심이나 이런 것도 조금씩 식어가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아무튼 잘 모르겠어요. 뭐 한다는 건지, 만다는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 박지훈 : 지도부 입장에서는 참 좀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에서는 그래도 조금 이준석 전 대표 끌어안으려 하는 것 같고요. 사면도 했었고요. 사실은 지도부 입장에서 만약에 이준 전 대표가 돌아온다면, 돌아온다고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받아줄 수는 있는 겁니까?

◆ 장예찬 : 지금 아직 공식적으로는 당을 나간 게 아니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돌아온다면'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이상한데 뭐 어쨌거나 저는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국민의힘이, 여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민주당이 지금도 의석을 믿고 말도 안 되는 폭주, 무턱대고 노란봉투법이나 방송법을 통과시키지 않나, 국무위원들에 대해서 사사건건 트집 잡으면 탄핵하지 않나 이러는데 얼마나 더 심각하겠습니까. 그리고 공공연하게 지금 대통령 탄핵까지 민형배 의원, 김용민 의원 입에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콘서트 등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대의명분이 가면 갈수록 더 강하게 형성될 거라고 보는데요. 그 민주당의 폭주를 막겠다는 명분보다 더 앞서는 다른 명분이 과연 적어도 중도 보수진영 내에서 생길 수 있을까요? 그게 개인의 복수, 개인의 한풀이, 개인의 어떤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의한 것이라면 날이 갈수록 국민들의 마음이 차갑게 식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그리고 또 원희룡 장관도 좀 눈에 띄는데요. 좀 센 곳에 가겠다, 이재명 대표 지역구에 출마할 뜻을 내비친 게 맞다고 돼야 됩니까?

◆ 장예찬 : 일단 저는 원희룡 장관이 당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준 것은 대단히 높게 평가합니다. 우리 국민과 당원들이 우리 당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거물급 정치인들에게 기대하는 결기가 바로 그런 것이지 않을까 싶고요. 실제로 계양을에서 이재명 대표가 출마할지도 아직 불투명한데 이재명 대표 험지로 가야 한다는 민주당 내 목소리도 있고, 비례대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있고 해서 모르는 거죠. 다만 원희룡 장관 정도 되는 인물이 나 양지로 가지 않겠다, 꽃길 깔아줄 필요 없다라고 말한 것 자체가 많은 울림을 주는 것 같고 이게 지금 새로운 정치적 도전을 고민하는 우리 당의 많은 선배님들께도 좋은 의미의 긍정적인 부담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박지훈 : 그 부분이거든요. 원희룡 장관이 먼저 이렇게 선언을 함으로써 예컨대, 김기현 대표라든지 장제원 의원이라든지 이런 분들 좀 험지 압박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맞을까요?

◆ 장예찬 : 제가 특정 정치인을 콕 집어서 말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고요. 다만 어떤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야죠. 그런데 그게 일방적으로 누구를 막 몰아붙여서 형성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원희룡 장관 같은 분들이 먼저 나는 어디든 가겠다라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국민의힘에서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네 라는 기대감이 고조된다면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연말과 연초에는 또 깜짝 놀랄 여러 가지 선택과 헌신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정치 후배이자 정치 신인으로서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 박지훈 : 인요한 혁신위 얘기를 좀 하면 민주당의 이상민 의원을 지금 만났습니다. 조정훈 의원 같은 경우는 "비싸게 모셔와야 된다", 김웅 의원은 "비대위원장으로서는 좋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그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 장예찬 : 일단 이상민 의원이 합리적인 분이라는 것은 저도 방송을 하면서 종종 뵀기 때문에 충분히 알고 있었어요. 물론 추구하는 정책에 대한 차이가 일정 있겠습니다만 지금 민주당, 특히 이재명의 민주당이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의 민주당과는 너무나 달라진 정당이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분들이라면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정당의 국회의 상식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다라는 기치로 모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상민 의원께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서라도 회초리를 때려야 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얼마든지 이상민 의원님을 잘 모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혁신위가 또 제안했던 게 전략공천을 원천 배제하겠다, 라고 하고 또 청년을 우선 공천하겠다 이 두 가지 안을 지금 제안을 했는데 이 두 가지 안이 조금 충돌되는 거 아닙니까?  청년들이 나오려면 오히려 전략공천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 장예찬 : 그 지적도 일리가 있고요. 혁신위가 청년우선전략지구라든가 비례대표 50% 이런 것들을 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지도부이면서 청년인데 혁신위가 제안한 청년 우대 사항의 혜택을 제가 볼 생각은 일단 전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혁신위의 안들을 상당히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총선기획단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청년기본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만 34세 이하에게 가점을 더 많이 부여하는 방안 발표됐습니다. 참고로 저는 만 34세 이상에 해당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런 식으로 총선기획단과 또 앞으로 출범할 공관위에서 혁신위의 혁신 안건들을 상당히 존중해서 새로운 공천 룰들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에 인요한 혁신위가 어렵게 고민 끝에 마련해 주신 안건들이 결국 이번 총선에서 대부분 다 어떤 방식으로든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지도부에서 그걸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군요.

◆ 장예찬 : 네, 그렇죠. 이게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의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당 당원 당규에 따라 총선기획단이나 공천관리위원회 등등이 하나씩 정해가야 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미 총선기획단에서는 혁신위 안건을 수용하는 취지대로 새로운 룰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대통령 이제 곧 순방에서 돌아오는데요. 돌아온 이후에 혁신위도 해체되고 국민의힘이 뭔가 정리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자꾸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 뭐 맞는 말입니까? 또 들은 얘기가 있을까요?

◆ 장예찬 : 저는 정치권에 온갖 '카더라'가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도부로서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에 흔들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저희는 계속해서 예산안 국회와 관련해서 민주당의 예산 폭주, 이게 지금 윤석열 대통령 예산인지 이재명 대표 예산인지 구분이 안 가게 만들어 놓은 것들 국민들께 더 많이 알리고 설득하는 민생 행보 예산 행보에 집중해야지,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 해가지고 막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 자체가 여당 지도부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예찬 : 감사합니다.

◇ 박지훈 :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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