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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이상민 국힘 합류? 지금은 '안사요' 분위기... 국힘 반명 연대 아냐"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1-20 16:06  | 조회 : 372 
□ 방송일시 : 2023년 11월 20일 (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 지금 이상민 의원이 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 초청 강연에 나선다고 내일 나온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뭐 여당으로 국민의힘으로 가는 겁니까? 김재섭 위원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재섭 : 그러니까 이게 국민의힘 정책 노선이나 이런 것들이 좀 잘 맞으면 “저희가 얼마든지 이렇게 같이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희 입장에서는 지금은 “안 사요” 분위기가 되고 있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국민의힘이 무슨 반명 연대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돼버리면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여당인데 뭔가 이재명 대표에 대항하는 어떤 모양새처럼 돼버리면 그건 야당이 그렇게 하는 경우는 있어도 여당이 무슨 야당 대표와 척진 사람들 모아서 선거 나간다는 거는 모양새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개인적인 입장은 물론 이상민 의원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국민의힘 정책 노선과 내지는 정치적인 이념 이런 것들과 같이 융화돼서 힘을 보탤 수 있느냐를 따져봐야 되는 문제겠지만 지금 당장 뭔가 이재명 체제로부터 튕겨져 나온 사람들을 뭔가 받는 모양새가 되는 거는 그냥 선거를 앞두고 야합하는 모양처럼 될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저는 약간 부정적인…

◇ 박지훈 : 같이 한번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이제 강연을 가시고 또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또 윤영찬 의원 ‘원칙과 상식’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어떤 일련의 배경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전용기 : 그러니까 생각이 다른 것은 토론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이 부분도 좀 멀리 나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당권에 대한 투쟁의 영역으로 들어갔던 것이고 토론회에서는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비명계로 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우리 모두가 비명계로 읽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런 측면에서는 당권 투쟁의 도구 이상의 것은 나오기 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에서 풀어야 할 문제는 충분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사실 의원님들 간의 정도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당을 사랑하는 분도 계시고 정말 이 투쟁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합의점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 박지훈 : 아직도 토론이나 이런 논의가 덜 됐다고 보시는 겁니까? 

◈ 전용기 : 토론이 더 되기는 좀 어려운 지점도 있는 것 같은데요. 이상민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초청 강연도 가신다고 하는데 결국에는 안 산다고 그러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 김재섭 : 저는 저의 입장은 개인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당의 입장은 

◇ 박지훈 : 당의 입장은 아니고

◆ 김재섭 :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이고

◇ 박지훈 : 오늘 여기서 얘기하는 거는 사실 개인적인 입장이라고 봐야 되겠죠 알겠습니다.오늘 총선 열전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김재섭 위원장 두 분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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