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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TK-PK에 이준석 신당 바람 없어... 영남 의원들 오히려 오길 바랄 수도"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1-13 11:07  | 조회 : 763 
□ 방송일시 : 2023년 11월 13일 (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산악회 버스 92대' 장제원 세 과시…인적 쇄신에 반기든 것
- 내년 총선 핵심은 시대·세대교체…바뀌지 않으면 22대는 지금보다 더 최악
- 인요한의 '비명계' 끌어들이기, 이준석 겨냥해 한 수 내다본 것
- 이준석 신당? 파괴력 없어…천아용인도 안 가는데 TK-PK가 움직일까
- 이준석 신당, 벽에 부딪혀…비례대표 2번 아니면 국회 들어가기 힘들어
- 이준석 신당, 국민들 회의감 느끼기 시작…김종인-금태섭과 합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월요일 모두 까기 시간입니다. 조원진 우리 공화당 대표와 함께합니다.안녕하십니까 대표님. 대표님 이제 총선 다섯 달 정도 남았습니다. 궁금한 게 이쯤 되면 대통령이나 영부인 어떤 행보를 보이는 게 보통 맞습니까? 또 경험을 또 많이 하셨으니까.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하 조원진) : 지금 대통령께서 대구 칠성시장은 굉장히 큰 시장입니다. 서문시장 다음으로 크니까 아주 큰 시장 거기 방문하셨다는 것은 우선 내 사람부터 좀 챙기겠다. 자기 지역 우선 거기 우리 지지자들 먼저 챙기겠다 하는 그런 의도가 있고요. 또 김건희 여사께서 호남 소록도도 방문하고 순천도 

◇ 박지훈 : 전남 많이 갔습니다. 

◆ 조원진 : 방문하는 것은 나름대로 민생 행보로 이미지를 많이 바꿔가고 있는 거다. 이렇게 볼 수 있고 또 대통령실이나 대통령께서 소통하겠다는데 가장 국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게 시장 방문이잖아요. 근데 저는 이제 너무 요즘 지역을 좀 다니고 많은 분들을 만나니까 이 민생 문제가 간단치 않습니다. 지금 특히 물가 물가 고금리 여기에 너무 힘들어해서 가시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보여줄 거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실이 대단히 고민을 좀 많이 해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 박지훈 : 가는 거 이상의 뭔가 정책이라든지 이런 게 좀 필요하다.이렇게 보시는 거죠.

◆ 조원진 : 정책적으로 대통령께서 예를 들어서 은행의 불로소득 비슷한 그런 부분,

◇ 박지훈 : 횡재세라고 표현하던데요. 

◆ 조원진 : 야당에서 지금 횡재세 도입 검토하는데 저건 맞다고 보거든요. 횡재세 도입을 해서 그 고금리에 의해서 가장 어려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고금리에 희생되고 있단 말이에요.

◇ 박지훈 : 은행은 또 돈 벌고요. 

◆ 조원진 : 금융 고금리에 대한 부분들을 빨리 그 희생을 어떻게 정부 차원에서 정리를 좀 해줄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은 좀 중요하다.또 물가도 지금 계속 조금씩 조금씩 오르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 총선 전에 이제 설날도 있고 신년도 있고 이런데 그러한 부분들에 물가를 못 잡았을 때 어떡할 거냐 그래서 민생과 관련된 메가시티 서울 그것도 정치적으로 충분히 말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민생과 관련된 가시적 그런 조치들이 좀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 결국은 중간평가식의 총선이 될 텐데 그런 부분들이 우리 서민들이나 중소상인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한테 피부로 와닿느냐 하는 것이 저는 이번 선거의 관건이라고 보는 거예요.

◇ 박지훈 : 김건희 여사는 지금 전남으로 호남 쪽으로 가고 있는데 좀 이렇게 호응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원래 영부인이 가면 이렇게 호응도가 높은 건지 아니면 김건희 여사가 유독 호응도가 있는 건지.

◆ 조원진 : 모든 영부인들이 약자들 혹은 현장을 가니까 그 현장에 있는 분들은 영부인이 오시면은 다 좋아하시잖아요. 속마음은 모르겠어요. 속마음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 호응도가 야당이 보는 거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 있을 거예요. 지금. 왜냐하면 계속 호남 지역만 벌써

◇ 박지훈 : 3번 4번 갔어요.

◆ 조원진 : 3곳을 간 거 아닙니까. 10월 11월에.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야당들도 좀 경계를 할 겁니다.

◇ 박지훈 : 그런데 이 와중에 민주당은 이번 국회 때 쌍특검 그중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하겠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대통령이 이걸 또 거부권 행사를 할지 말지 또 부담이 되기도 하고

◆ 조원진 : 야당에서 김건희 여사 부분에 대한 의혹은 특검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할 수가 있어요. 국회 내에서도. 그런데 국회 내에서 얘기하지 않고 특검으로 자꾸 가져가는 것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방어용이다. 저는 그래 보고요. 특히 특검한다고 해 가지고 그걸 수용하겠습니까, 대통령실에서? 그런 부분들은 전략적인 그러한 접근이다.이래 보는 거죠. 

◇ 박지훈 : 양평 고속도로 부분 어떻게 됩니까 아직 이것도.

◆ 조원진 : 양평 고속도로는 제가 그전에

◇ 박지훈 : 그 기부하라고 말씀하셨어요.

◆ 조원진 : 좀 더 중요한 이슈고 또 지금 국토부 장관 원희룡 장관이 너무 앞서 갔다. 이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이러한 부분에서도 이슈가 총선 가까워질수록 불거지는 것이 아니라 줄어들잖아요. 그것은 이슈화를 못 했다는 거죠.

◇ 박지훈 : 민주당 입장에서.

◆ 조원진 : 민주당 쪽에서 뭐 다른 걸 가지고 자꾸 하다 보니까 이슈가 너무 많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양평 문제는 이제 뭐 크게 생각하지 않은 지금 일본 오염수 문제 얘기 나오는가요?

◇ 박지훈 : 잘 안 나옵니다. 안 나오죠.

◆ 조원진 : 이미 이슈는 한 번 지나가면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 박지훈 : 그러면 이게 이런 이슈들이 양평 고속도로라든지 이런 이슈들이 총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아직 많이 남았긴 하지만.

◆ 조원진 : 이슈가 많이 지나가 버렸다. 일본 오염수나 양평 문제도 그렇고 지금 새로운 이슈를 가지고 야당이 자꾸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한 이슈들에 또 이제 총선 시절이 되면 12월 때 보세요. 이제 공천 문제가 막 나오면 그런 이슈들이 거의 다 묻혀버립니다. 이제 정치 공학적으로 막 돌아가는 거죠. 누가 공천을 받느냐 안 받느냐.

◇ 박지훈 : 당이 만들어지는지.

◆ 조원진 : 신당이 나오냐 안 나오냐 이런 얘기 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슈를 세우기가 조금 힘들 거예요. 힘들 것이다.

◇ 박지훈 : 그리고 지금 내년 총선 지휘할 여야 지도부 용퇴론에 직면했어요. 뭔가 선거를 앞두고 좀 무게감 있는 분들 좀 정치적 결단 해달라. 이런 것들은 항상 있었던 것 같은데.

◆ 조원진 : 그 무게감이 중진이라서 무게감이 있고 지도부라서 있는 게 아니고 용퇴를 하는 것은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해야죠. 그런데 권력의 맛을 보고 권력 무소불위로 권력을 누렸던 사람들 휘둘렸던 사람들, 혹은 무능한 중진들 손으로 꼽으라고 해도 다 꼽을 수 있어요. 그냥 선거철만 되면 국민들한테 얼굴 보이는 사람들 지역구 관리도 안 하고, 또 법안 내지 않고 이런 사람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거죠. 그냥 중진이라서 다 용서해라 이런 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지금 인요한 혁신위가 저는 계속 많이 던져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거 던졌을 때 국민의힘의 고민 그 고민하는 모습들이 국민들이 보고 있을 거예요. 이제 한 열흘 됐잖아요. 대통령하고 가까운 분들 표현은 잘 하시지만 지도부 또 혹은 중진들 험지 출마하고 퇴진 요구했는데 너무 오래 끌면 안 된다. 그래서 김기현 대표가 얘기하는 시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오래 끌지 마라. 그런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

◇ 박지훈 : 이 상황에서 장제원 또 의원 같은 경우는 또 한 90대 차 동원하고 좀 이렇게 세를 보이고 있는데.

◆ 조원진 : 장제원 의원은, 저도 지역구 관리하잖아요. 그런데 4,200명 모은다는 건 대단한 능력이 엄청난 거죠. 엄청난 능력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국민들이 인요한 혁신위가 대통령과 가까운 분 하니까 장제원, 권성동 이래 하니까 권성동 의원은 "아이고 나는 이제 윤핵관 아니야"라고 얘기하고 다니잖아요.그런데 장제원 의원이 저래 하는 것은 인적 쇄신에 대한 반기를 든 거잖아요.

◇ 박지훈 : 그렇게 봐야 됩니까? 

◆ 조원진 : 그래서 그 부분을 용산에서 어떻게 보고 있느냐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장제원 의원이나 권성동 의원 혹은 여러 소위 제가 말하는 일 안 하는 중진들 인데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국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는 거고 인요한 혁신위의 성공 여부도 거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인적 쇄신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 조원진 : 지금 문제는 여당이고 야당이고 저는 이번 총선이 시대 교체 및 세대 교체 이 두 개의 화두가 돼야 된다. 시대 교체라는 것은 반개혁적 인물들 또 386 운동권들 소위 그러한 구시대적 퇴행적 행위를 하는 여기 부분을 한 시대를 바꿔야 되고요. 세대교체라는 것은 좀 젊어져야 합니다. 그런 두 가지의 이슈를 화두를 여야가 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이제 국민들이 선택을 해야 된다. 국민들이 또 양당에 매몰돼가지고 아이고, 시대 교체도 안 하고 반개혁적 인물들 개혁도 안 하고 변화 혁신도 안 하는 사람들 나왔는데도 그냥 찍어주면 다음 22대 국회는 최악의 지금 21대보다 더 최악의 국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이래 봅니다.

◇ 박지훈 : 민주당 얘기로 넘어 가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예전에 대표님께서는 퇴진 얘기를 또 하셨긴 했어요. 1월쯤에 퇴진하지 않겠나.

◆ 조원진 : 공천 끝나면 이재명 대표가 어느 정도 내려놓느냐 또 이쪽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어느 정도로 민생에 민심을 얻을 거냐 이러한 부분들이 선거 막판에 이제 막 붙을 겁니다. 그때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하고 맞물려가지고 어떠한 결단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 저는 그래 봅니다.

◇ 박지훈 : 험지에 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 조원진 : 비례 대표 쪽으로 안 가시겠어요? 제가 보기엔. 험지 쪽이나 지금 계양구 가기에는 명분이 없고 비례 험지 가기에는 위험하니까 당선권 들락날락하는 그 정도로.

◇ 박지훈 : 예전에 그렇게 했던 당대표들이 있었죠.

◆ 조원진 : 지도자들이 그렇게 많이 했죠. 대표들이

◇ 박지훈 : 가능하다 이 말씀이고. 지금 비명계도 인요한 위원장이 품을 수도 있다.와라 뭐 이런 얘기도 했었거든요. 인터뷰에서 환영한다.

◆ 조원진 : 이준석 신당에 초치는 거지.

◇ 박지훈 : 일로 와라 이건 국민의힘 쪽으로 와라 이 말씀인가요?

◆ 조원진 : 이준석 신당이 지금 진퇴양난. 사람도 안 모이고 국민들 정서도 자꾸 멀어지고 이런 상황에서 인요한 위원장이 한수를 먼저 본 거죠. 뭐 올 수 있는 사람 와라. 저는 이제 중요한 것은 이제 국민의힘에서 인요한 위원장 혁신위가 20%. 활동이 미비한 20%에 대한 얘기를 했잖아요. 이거는 경선 전에 드러난단 말이에요. 그럼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자기가 공천 못 받는 20%, 20% 같으면 뭐 한 20명 넘잖아요. 그 사람이 가만히 있겠느냐 겠죠. 민주당도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던 노력하고 했던 사람들이 386에 막혀서 못 나갈 경우에 총선을 못 받을 경우에 왜냐하면 경선하면 386세대 운동권들이 거의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어떻게 방향을 틀 거냐 이거는 경선 이전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예의주시하고 볼 필요가 있어요.

◇ 박지훈 : 이준석 신당 말씀하셨는데 이준석 신당 어제인가요 천하 용인 모임을 하면서 TK, PK 현역 의원 5명 있다. 합류할 수 있다. 

◆ 조원진 : 천하 용인도 안 가는데 TK, PK 누가 갑니까? TK, PK 간다는 얘기는 제가 말씀드린 어차피 공천 못 받는 사람들이

◇ 박지훈 : 그 이후가 돼야 된다는 겁니까.

◆ 조원진 : 아니 지금 현재도 공천 못 받는 TK, PK 의원들이 있습니다.법적 문제가 걸려 있던 여러 가지 문제 있는 사람들은 좀 뭔가 활로를 찾으려 하겠죠. 그런데 이준석 대구 출마? 안 합니다. 홍준표 시장이 오래간만에 옳은 말 했던데 대구에 이준석 오면 제일 반기는 사람이 주호영, 주호영 의원 내 지역으로 와라. 현직 의원들은 이준석 제발 내 지역에 오기를 바란다. 그런 분위기예요.

◇ 박지훈 : 왜 그렇죠.

◆ 조원진 : 이준석 바람이 없다니까요. 대구 경북에서 이준석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구 출마를 한다는 것은 이준석 전 대표는 이번에 어쨌든 국회에 들어가야 되는데 가장 더 가기 힘든 대구 출마에게는 페이크다 이렇게 보죠.

◇ 박지훈 :  그러면 어떻게 신당을 만드는 겁니까? 아니면 국민의힘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가지고 국민의힘에서?

◆ 조원진 : 지금 신당 문제가 벽에 부딪혔어요. 왜냐하면 뭐 '천아용인' 누구도 얘기 안 하고 있고 지금 이렇게 보죠. 얘기하는 의원들도 자기가 20% 안에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현재 신당은 유승민 신당 이준석 무소속 뭐 이런 구도로 가지 않겠느냐.

◇ 박지훈 : 이준석 대표는 무소속으로.

◆ 조원진 : 본인이 신당으로 해서 어디로 출마해 가지고는 비례대표 말고는 신당 갔는데 비례대표 2번 받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는 국회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의 오로지 생각은 이번에 국회에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런 부분을 봐서는 이준석 대표의 신당이 굉장히 힘든 과정으로 가버렸다. 몇 번의 구설이 있었잖아요. 설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어렵게 만든 거다. 그래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빨리 나오라는 얘기는 자꾸 거기에서 지금 이런 식으로 하면 이준석 신당의 매력은 더 없어져 버려요. 그러니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빨리 나와라 빨리 나와라 하는 것이 바닥 바탕이 보이기 전에 바닥이 보이기 전에 나오는 것이 맞다. 이렇게 조언을 한 거죠.

◇ 박지훈 : 인요환 위원장이 지금 이준석 대표 끌어안으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혹시나 국민의힘이 남아 있으면 공천을 좀 당선권에 공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조원진 : 당연히 주죠. 남아 있기만 하면. 뭐 이준석 대표 개인이 아니잖아요.윤석 대표 본인만 공천이 아니고 본인을 따르던 사람에 대한 공천 요구를 할 겁니다. 그것이 힘든 거죠. 사실 쉽지 않다.

◇ 박지훈 : 김종인 위원장이나 금태섭 신당 합칠 가능성은 또 없을까요?

◆ 조원진 : 어느 정도 선 되면 합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신당에 대한 벌써 국민들이 신당에 대해서 약간 회의감을 느끼고 있단 말이에요.그래서 신당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 이 이제 11월달에 어떻게 돌파해 나갈 거냐. 제가 얘기한 것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뭐 그런 상황으로 빨리 11월달에 탈당을 해라는 얘기는 더 이상 이준석 스타일로는 이제 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여러 가지 회의가 생긴다. 그런 입장이니까 신당을 하게 되면 이준석은 무소속 나머지 분들은 신당 이렇게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 박지훈 : 조국 신당도 지금 민주당 쪽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조원진 : 조국 장관은 비법률적 명예회복을 반드시 할 겁니다. 관악구를 가든 광주를 가든 그렇지 않으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또 지난번에 했던 꼼수 위장 정당 있잖아요. 비례정당 그렇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하고는 암묵적으로 그렇게 가는 거죠.

◇ 박지훈 : 그렇게 가서 나중에 합치거나 그럴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 조원진 : 옳지 않습니다. 그냥 조국 장관이나 추미애 또 송영길 혹은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그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 그 시대 교체라는 게 그분들을 교체하는 겁니다. 동시에 세대 교체라는데 그분들은 세대교체보다는 시대 교체의 상징 인물들 아닙니까? 민주당에도 있지만 국민의힘에도 있는 거예요.

◇ 박지훈 : 국민의힘엔 어떤 분들이.

◆ 조원진 : 지금 중진 중에서 가만히 있다가 요즘 TV 나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보면 '아 이 사람들은 이제 그만둘 때가 됐다'. 그래서 양쪽이 국민들이 뭘 바라는가, 이제 제가 얘기하는 반개혁적 또 권력만 따라다니는 사람들 총선만 되면 국회의원 자리를 가지고 일 안 하는 사람들 국민들이 이제 똑바로 보셔야 된다고 그러니까 어느 쪽이 저는 국민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어느 쪽이 시대 세대 교체 개혁 과제를 실천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의 지지가 국민들이 선택했으면 좋겠다.이래 보는 거죠. 

◇ 박지훈 : 그걸 딱 보고 선택을 하면 좋겠다. 그게 대표님 말씀이네요.

◆ 조원진 : 저는 이번에 만약에 그렇게 못하면 22대 국회, 21대보다 더 참혹한 상황이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386운동권들이 30년을 하면 되겠습니까? 썩는 거죠. 국민의힘에도요. 그런 썩은 정치인들 꽤 많습니다. 이번에 혁신안이 됐든 어떤 개혁적인 공천을 통해서 올바른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조원진 우리당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원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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