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인터뷰 전문

1400만의 리더, '여야정협치위원회'와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시대 연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9-27 15:09  | 조회 : 134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방송일시 : 2023927(수요일)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출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추석기획 인터뷰 시간입니다. 수도권 천만의 리더를 만나보는 시간, 오늘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님 스튜디오에 오셨습니다. 사실 이분은 1400만의 리더이십니다. 의장님, 어서오세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하 염종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귀빈 : 지난 1월 이후에 8개월 만에 이곳을 다시 찾아주셨는데, 우리 청취자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염종현: 네 경기도민 여러분,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 다시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입니다. 진행자께서 말씀주신 대로 지난 1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출연 후에 많은 분들께서 연락도 주시고 또 격려도 해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경기도가 이제 1400만입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들의 대변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의회도 156석을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광역의회입니다. 그만큼 아주 힘겹게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의 성과, 목표를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께 잘 설명해 드리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 네 어서 오십시오. 의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의장님은 오늘 처음 뵙지만 목소리는 늘 매일 듣는 것처럼 왜 이렇게 귀에 익은지. 어서 오시고요. 내일부터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의장님은 추석 연휴, 어떤 계획이 있으실까요?

 

염종현: , 저도 우리 도민과 마찬가지로 송편도 먹고 차례도 좀 지내고 가족들과 좀 만날 계획인데요. 의장을 하면서 바쁘다는 것 때문에 지역을 많이 돌아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차례를 지낸 이후에 지역을 좀 다니면서, 지금 지역의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 어떤 문제가 좀 있는지 위로도 해드리고 격려도 해드리고, 지역을 다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 추석 연휴 중에서도 계속 다니시려고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그동안 워낙 바쁘셨잖아요. 그리고 연휴 끝나도 이제 더 많이 바쁘실 텐데. 연휴에는 조금이라도 쉬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의장님?

 

염종현: 네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좀 틈내서 주민들을 좀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귀빈 : 알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얼마 전에 취임 1주년도 맞이하셨어요. 사실 다른 지방의회 같은 경우는 7월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 의장님은 89일로 이렇게 1년이 되신 건데 조금 차이가 있네요?

 

염종현: , 저희가 이제 11대가 원구성이 되면서, 그 과정까지가 대단히 어려움이 좀 많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상 초유의 7878 동수로 출발을 했고, 그만큼 다양한 의견과 첨예한 대립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한 40일 정도 늦어져서 89일 날 원구성이 됐는데, 그러나 원구성이 된 이후에 서로가 여러 쟁점이 있고 서로의 의견 충돌도 좀 많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있어서는 여야 모두가 서로 합심해서 잘 진행해 왔다 이렇게 보고, 특히나 작년 예산안을 할 때는 156명 의원 모두가 밤을 새가면서 서로 협의하고 합의해내는. 그래서 전국 광역지방의회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예산안을 타결한 바가 있고요. 이 모든 것에은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여야 156명의 의원님들의 의지가 담겨져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박귀빈 : 그러시군요. 바쁘신 중에 또 이렇게 말씀을 들어보니까, 지난 1년의 소회가 조금 더 남다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임 1주년을 맞이하셔서 직접 기자회견도 여시고 협치 시즌 2를 추진하겠다고 발표를 하셨어요. 협치 시즌 2.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입니까?

 

염종현: , 저희가 작년 89일 원구성을 하면서 제가 의장 취임 일성으로 저희가 협치를 안 하면 경기도 의회 자체가 운영이 될 수가 없다, 특정 정당이 주도할 수도 없고 협의해 내지 않으면 한 치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라고 취임 일성으로 말씀을 드렸고, 다행히 여야가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뚫고 여야정 협의체라는 협치기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공조직에서 주요한, 예측 가능한, 조직 정책 예산안 등을 논의해 왔고요. 그 기반 위에 저희가 새롭게 협치 시즌 22023년부터 만들어 나가자라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제가 여야 그리고 김동연 지사님과 임태희 교육감님께 제안드린 바가 있습니다.

 

박귀빈 : 그러시군요. 요즘에 시즌제가 유행입니다 의장님.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도 시즌제로 가잖아요.

 

염종현: 경기도 의회도 시즌2로 갑니다.

 

박귀빈 : 그러면 이 시즌2 하시고 나서 또 이제 그 계획을 평가하시고 분석하셔서 또 다른 개선책을 넣어서 시즌 3, 4. 이렇게 계속 될 수도 있겠네요.

 

염종현: 네 그렇습니다.

 

박귀빈 : 그러시군요. 이렇게 협치 시즌2. 발표하신 지가 이것도 벌써 한 달여가 지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협치 잘 되고 있다고 보세요?

 

염종현: , 아주 긍정적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고요.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협치 시즌1이 이제 여야정 협의체에 대한 기본 틀과 기반을 만들어냈다고 하면, 협치 시즌 2는 이 기반 위에서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여러 가지 협의를 할 예정인데 다행스럽게도 여야 대표님과 김동연 지사님께서 동의해 주셔서 딱 일주일 전에 여야정 협치위원회라는 걸 저희가 발족을 했고요. 그래서 이제는 여야정 협치위원회에서 기존의 시즌1 여야정 협의체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단계의 협치 체제를 구축을 했다, 이렇게 보고요. 여기에서는 앞으로 이제 주요한 도정의 현안 그다음에 주요 쟁점 예산안, 주요 정책 등을 사전에 이제 실행위원회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거기에서 협의해 나가는. 그러한 구조가 비로소 완성이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여야정 협치위원회를 의장이 뒤에서 잘 뒷받침하고 또 의회 입장에서 강력하게 집행부에 요청할 건 하고, 그렇게 잘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박귀빈 : 그러니까요. 저도 말씀 들으니까 기대가 생기는데요. 사실 여야정 협치 함께 마음을 모아서 일을 해나가는 것. 우리 시민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협치해 나가는 것. 모두가 원하는 것일 텐데 사실은 이게 지금 여의도에서는 그런 모습이 보기가 힘든 것 같아서.

 

염종현: 국회가 경기도 의회를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박귀빈 : 그러니까요.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정치다운 정치를 경기도에서 이렇게 앞으로도 쭉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전체적으로 이런 모습이 여야정 함께 해 나가는 모습이 좀 전반적으로 다 퍼졌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을 갖게됩니다.

 

염종현: 제가 실행하다 보니까요. 이것은 여야가 굳은 신뢰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여야가 굳은 신뢰관계를 갖고, 그래야지만 그 힘으로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고. 때문에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서로가 진정성을 좀 보여야 될 필요가 있겠죠.

 

박귀빈 : 여야 협치의 한 성과로서 이것도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경기도 첫 추경안도 최근에 통과가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통과의 의미 어떻다고 보세요?

 

염종현: 제가 이번에, 추경안을 통과하면서 본회의장에서 이번 추경의 의미는 결국 민생이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대단히 민생이 어렵고, 우리 중앙도 세수가 한 59조 정도가 지금 감소가 됐는데, 경기도 역시 세수가 한 약 2조 정도가 지금 줄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굉장히 어렵게 김동연 지사께서 다행히 확장 재정, 적극재정을 펼치면서 촘촘하게 예산안을 짰고, 이 예산안은 정말 신속하게 우리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이나 중소기업 우리 청년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추경을 짠 거기 때문에, 여야가 다행히 추경안에 대해서 서로가 약간의 이견이 있었지만 결국은 협의 중에 그 합의를 이뤄낸 그런 의미가 좀 크고요. 아무쪼록 어렵게 추경안을 짠 만큼, 집행부에서 신속하게 추경을 처리하면서 우리 어려운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집행부의 조속한 집행과 노력을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박귀빈 : 네 결국 민생이 우선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고. 그리고 꼭 필요한 시기에 이게 이루어졌다는 것 그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염종현: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가계 소득이 3년 전으로 지금 돌아갔다고 하지 않습니까? 가계의 소득이 없다 보니까 소비가 안 되고, 소비가 안 되다 보니까 투자가 안 되는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한테 돌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경기도의 이번 추경은 그런 의미에서 조금의 위로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 . 그리고 민생 소통도 활발히 진행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특히 청년 정책 그리고 소상공인 정책에 노력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얼마 전에도 전국 지자체 소상공인 대표들 만나셨더라고요. 특별히 뭐 어떤 정책들을 진행하고 계신지 말씀 여쭤도 될까요?

 

염종현: 김동연 지사님과 함께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님들 또 광역대표님들 기초 지자체 대표님들을 다 만나 뵀는데 한 목소리로 너무 힘들다 어렵다 살려달라 이런 아우성에 가까운 목소리를 주셨어요. 정말 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 와서 그렇게 이제 간담회를 했던 것은 그나마 경기도가 우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서 선도적인 정책을 펼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지역화폐나 그다음에 특례보증을 통한 우리 소상공인의 어려운 자금난 해소라든지 노란우산 공제회가 같이 폐업하는 곳들이 많거든요. 그럼 그들한테 퇴직금과 같은 그런 위로금을 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 환경개선 사업 등등해서 그런 것을 벤치마킹도 하고, 김동연 지사께서 경제부총리 출신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기대감도 좀 있고 해서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정말 더 잘해야 되겠다. 그들의 목소리를 정말 귀담아 듣고, 그를 위한 정책으로 입안해 나가야 되겠다. 이런 절절한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박귀빈 : 네 그리고 의장님 공약 사항 중에서 보니까요 의정정책추진단 내용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 그 활동 사항 다룬 책자가 출간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어떤 내용이 담긴 겁니까?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제가 의장에 취임하면서 제 공약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의원님들이 중심이 돼서 집행부와 협의하고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 그리고 31개 저희가 시군이 있거든요. 31개 시군에서 다양한 지역의 현안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좀 발굴해내서 경기도 교육 현안은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31개 시군에 해당되는 거는 시장 군수님한테 정책 제안을 하는 그런 것인데요. 저희가 지난 10개월 동안 하면서 499건의 아주 주옥과 같은 정책들을 우리 의정정책 추진단이 발굴해 냈습니다. 우리 단장님들을 포함해서 8분의 의원님들이 참여하고 계신데, 이번에 그것을 의정정책 자료집으로 저희가 만들어낼 텐데, 단순한 자료가 아니고 그것이 의원님들의 어떠한 의정활동의 지침서 역할도 하고, 각 상임위원회에 배치해 놨거든요. 의원님들께서 그것을 좀 어떤 교과서처럼 좀 보시고 거기서 좋은 아이디어들도 발굴해 내고.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저희가 아직도 의욕적으로 우리 의정정책추진단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내년쯤이면 더 묵직한 그런 정책 제안집이 발행이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귀빈 : 정책 제안이 묵직하다는 말씀을 들으니까 진짜 많은 일들을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걸 이제 지침서로 활용하시는 우리 진짜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그거를 틈틈이 보시는 데도 시간이 모자라시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염종현: 의원님들이 주민들과 아주 밀접해 있기 때문에, 우리 공직자분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아주 좋은 아이디어 정책들을 많이 발굴해내고 있습니다.

 

박귀빈 : 김동연 지사가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얼마 전에 열었는데 이제 그 자리에 우리 의장님도 함께 하셨고요.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사실 이 설치하는 문제가 굉장히 큰 이슈잖아요.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염종현: 네 지난주 금요일인가요? 경기 북부특별자치 비전 선포식을 저희가 함께 의정부에서 했고요.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는 대단한 시대적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가 북부 지역 10개 시군이 70년 동안 중첩 규제에 시달리고 있었고 이것을 해소하고자 그동안 위정자들이 많은 공약을 했지만 말 그대로 빈 공약만 했죠. 민선 8기 김동연 지사가 취임하시면서 진정성 있게 공약으로 좀 내놓으셨고, 다행스럽게도 우리 경기도의회 여야 150명 의원님들이 이견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합의해서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지금 구성해냈죠. 그래서 어제는 우리 한덕수 국무총리님을 우리 김동연 지사님과 저가 찾아뵙고 건의드렸고 고기동 차관님께도 좀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절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 주민투표입니다. 그것을 권해드렸고 지금 여론조사를 저희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하는데 북부지역 도민들의 열망이 대단히 크고, 남부지역 도민들도 이에 동조하는 그런 분위기고. 아무쪼록 저희가 그동안 우리 북부 특별자치도의 그 어려움을 그것을 해소해 나가는 그런 첫걸음을 저희가 잘 뗐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특별자치도가 잘 설치가 돼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김동연 지사, 집행부와 협의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박귀빈 :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는 그 말씀까지 전해주셨는데요.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서요. 의장님 이제 끝으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의장님을 모셨는데요. 1400만 도민을 비롯한 우리 청취자분들이 또 계실 거고, 또 지역구에 우리 부천 시민분 들도 듣고 계실 겁니다. 끝으로 한 말씀해 주시죠.

 

염종현: , 존경하고 정말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YTN 청취자 여러분 이제 추석입니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이 가족입니다. 아마 많이 힘들고 지쳐 계실 겁니다. 이번 추석만이라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편히 쉴 수 있는 그러한 넉넉한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경기도 의회에서도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일해 나가는 그런 도의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해피 추석입니다.

 

박귀빈 : 네 지금까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의장님 고맙습니다.

 

염종현: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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