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킹 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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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박지훈 / PD: 서지훈, 이시은 / 작가: 현이,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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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토크킹 (장경태, 장윤선, 이준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9-27 11:23  | 조회 : 1389 
□ 방송일시 : 2023년 9월 27일 (수)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토크킹 시간입니다.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장성철 공동센터 소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준석 전 대표 지금 같이 함께하고 계시고요.

◆ 이준석: 다시 한 번 안녕하십니까?

◇ 박지훈: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관련된 긴급 진단 토크킹 코너로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지금 유튜브로 이렇게 봐주시고 있는데요. 보이는 라디오 함께하시고 있는데 처음 오셨다면 혹시나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이 구독자 수가 ytn 라디오가 50만을 앞두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이준석 대표님 나오는 덕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조금 구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준석: 저희 유튜브도 많이 구독해 주십시오. 오늘 저희 이거 끝나고 나서 장성철 소장님이 저랑 핸드폰 켜놓고 방송해야 될지도 몰라요. 저희 지금.

◇ 박지훈: 재건축 조합이죠. 여기도 재건축 여기도 재건축 조합. 같이 방송하십니까? 네

◆ 이준석: 저희가 총선 분석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강서 제보궐도 저희가 분석했거든요.

◈ 장윤선: 땅 보러 다니시던데 요새.

◆ 이준석: 수치 업데이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예측 수치 업데이트를.

◇ 박지훈: 그래요 두 분한테도 여쭤보겠습니다. 새벽에 이제 이재명 대표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됐습니다. 장 기자님부터 좀 예상했던 결과지요. 취재도 좀 많이 하셨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 장윤선: 그런데 51대 49로 구속영장 청구될 거다. 그런 전망이 사실은 민주당 안에서는 많이 있었고요. 특히 변호인인 박균택 변호사가 본인도 광주고검장 출신인데 그동안 검사 오래 해봤지만 제가 솔직히 어떻게 예측하시냐 그러니까 수차례 물었었는데 마지막으로 저한테 했던 얘기가 저도 검사 오래 해봤지만 대한민국의 법원과 검찰이 정치로부터 그렇게 완전히 자유롭다. 이렇게 말을 못하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법리상으로만 보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사라면 당연히 기각인데 또 정치적인 판단이 개입되면 그건 장담할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민주당이 대체로. 그리고 사실은 제가 이제 같이 다른 방송에서 패널로 활동하는 아주 보수적인 변호사 있어요. 그런데 그분도 아 이건 기각이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법률가들이 보기에는 기각인데 그 정치적으로 보면 반대의 경우여서 상당히 좀 알 수 없다 이런 판단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뭐 완전히 새로운 반전의 드라마를 이제 쓰게 됐죠.

◇ 박지훈: 장소장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장성철: 저는 영장 발부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 박지훈: 아니 근데 그거는 사실은 그 예측이라는 거는 어떻게 생각하고 사유도 나왔으니까요.

◈ 장윤선: 우리가 날마다 틀리고 있어요. 우원식 대표부터 시작해서.

▣ 장성철: 근데 이제 무혐의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무죄라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위증 교사 같은 부분은 인정이 된다라고 한 것 같은데 이제 지난한 법정 다툼을 이재명 당대표가 할 것이다라고 보여지고 이제 우리가 향후에 정치권에 후폭풍이 무엇이 어떻게 발생될 것인가 그거를 놓고 평가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본적으로 이재면 당대표가 민주당 내에서는 확고하게 리더십을 더 공고하게 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러니까 그것이 비명계를 품는 형식으로 나타날 것이냐 아니면 비명계를 쳐버리는 형식으로 나타날 것이냐 이것을 우리가 좀 눈여겨봐야 할 대목인 것 같은데 일단은 민주당 내에서의 이재명 당대표 체제는 상당히 공고해질 것 같고 그 리더십을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하거나 비판하기는 어려워졌다.

◇ 박지훈: 이준석 대표님도 그렇게 비슷하게 말씀을 좀 전에 하셨는데 총선까지 쭉 이제 가는 겁니까? 그러면 이재명 대표로

◆ 이준석: 갈 가능성이 있고 제가 이거 한번 말씀드릴게요. 그러니까 제가 예전에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국민의힘이 압승했을 때 그다음 날 제가 아침에 뭘 발표했냐면요.

◇ 박지훈: 혁신위 기억나요.

◆ 이준석: 그러니까 정치적으로 지금 이재명 대표가 만약에 비명계를 치려고 든다고 하면 칠 수 있겠죠. 근데 그거는 사실 의미가 없는 수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 대표가 저는 걸어 나오면서 민생 얘기했던 게 좀 약간 마음에 걸리는 게

◈ 장윤선: 마음에 걸려요. 같이 잘하면 되지

◆ 이준석: 드라이브를 걸겠다 할 것이고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걸 수 있는 정치적 수가 너무 많아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민생이 중요하니 대통령과 만나서 이야기하겠다라고 했을 때 거부할 명분이 없다는 걸 말씀드렸고요. 그거 외에도 민주당 자체적으로 또 혁신위 같은 걸 띄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그걸 통해서 공천제도 개혁이나 또 띄우면서 여러 가지 아젠다를 가져갈 수 있고요. 저는 그래서 수가 많은데 이재명 대표가 고민 중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근데 그 바로미터 하나가 이제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잖아요.

◇ 박지훈: 지명직 최고위원

▣ 장성철: 그럼 이재명 당대표가 누구를 뽑느냐 거기에 이제 본인의 체제를 강화시키기 위한 친명계 인사할 거냐 아니면 송갑석 최고위원한테 아휴 같이 손잡고 더 당을 위해서 윤석열 정권 타도를 위해서 더 같이 힘 합칩시다라고 할지 누구를 시킬지가 좀 되게 궁금해요. 

◈ 장윤선: 아침에 이제 4시에 발표 나고 나서 이제 새벽에 쭉 전화를 돌려서 취재를 했는데요.

▣ 장성철: 새벽 4시부터 지금 저는 민폐 아니에요?

◈ 장윤선: 민폐이긴 한데 정치인이나 기자나 국민들께 정확하고 진실한 정보를 알려드리려면 저도 비루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새벽부터 전화 돌리고 싶겠습니까? 하여간 색출은 안 한다. 그리고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게 당을 위해서도 옳지 않다라는 판단이다. 그래서 아마 정리된 입장이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에서 발표가 될 걸로 보이고요. 중요한 것은 앞서 이준석 대표께서 잘 말씀하셨는데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당내에서 색출하고 누가 어쩌고 저쩌고 이거는 사실 제각각 다 사연이 있어요. 왜 이재명 대표에게 가결 투표를 던졌나 소위 가결파 29인 얘기를 들어보면 다 이유가 다 제각각이에요. 근데 그걸 또 하나로 정리 조정할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사실은 정치가 실종이 됐고 그리고 당장 이제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이 되는데 장바구니 물가도 그렇고 지금 유가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우리 대통령은 계속 또 외국에 나가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국내 정치 민생 회복 그다음에 경제를 위한 새로운 정치의 어떤 활로 이런 게 좀 필요하다. 아마도 거기에 집중할 걸로 보인다. 

▣ 장성철: 야당이 민생을 주도해 나가기는 불가능할 것 같고 정국 주도권 측면에서 보면 민주당이 이끌어나갈 포인트들이 상당히 많아요. 뭐냐 하면 이균용 대법원장 국회의원 동의 안 해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리고 이제 인사청문회 같은 경우도 민주당이 후보자들과 관련해서는 더 세게 검증하겠죠.

◇ 박지훈: 신원식 본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

▣ 장성철: 그다음에 제가 눈여겨보는 포인트 중의 하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국회에서 탄핵할 것이냐 그렇게 되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직무정지가 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또 전국 주도권의 하나의 포인트로 삼을 수 있고 결정적인 것은 10월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 민주당이 두 자리 숫자 이상으로 이겨버리게 되면 국민의힘은 하반기 정국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포인트들에 대해서 민주당이 어떻게 대비할 것이냐 그거의 바로미터는 어쨌든 비명계를 어떻게 포용하는 형식의 모습을 보일 거냐 이게 중요한 관전 포인트예요.

◇ 박지훈: 한동훈 장관 우리 이준수 대표께서는 한동훈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는 하셨긴 했습니다.

◆ 이준석: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원래 검찰총장이 보통 이렇게 되면 책임을 지는 상황인데 이번에 이원석 총장은 이름도 사람들이 모를 정도로 지금 주목을 못 받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게 아니냐 지금 상황은 누가 봐도 정치적으로는 대통령께서 이재명 대표를 안 만나주면서 범죄자로 사실상 낙인을 찍은 거고 그다음에 그걸 수행하는 이제 국회에 가서 발언하고 이런 거는 한동훈 장관이 한 체제인데 여기서 그러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 둘이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여권이 판단하면 찝찝한 상황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여권에는 악재가 될 것이고 요즘 들어서 이런 상황 되면 갑자기 뜬금없이 김기현 대표가 센 발언하고 이러면서 좀 이상한 방향의 존재감을 드러내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그 발언도 오늘 주목하고 있고 오늘 9시 반에 의총 소집한 거 벌써 의원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강경 분위기로 이끌고 가려는 움직임이 있다. 국민의힘에서 그런 움직임을 좀 누가 보여서 분위기를 끌 그런데 반응이 좋지 않다. 의원들이 일부가 그런 얘기를 이제 의원들 사이에서 하나 봐요.

◇ 박지훈: 오히려 더 세게 나가자. 이렇게

◆ 이준석: 예를 들어 김명수 사법부를 언급하면서 여기서 그런데 김명수 사법부 퇴임하는데 무슨 김명수 사법부 얘기를 하냐 이런 식으로 이제 나오는 반응

◈ 장윤선: 그렇게 했잖아요.

◆ 이준석: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지금 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국민의힘도 오늘 아주 선명한 메시지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 장윤선: 제가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이 취재했을 때 다선 의원들 다수는 어떤 생각을 했냐 하면 그래서 민주당 비명계가 어떻게 한 대요?

◇ 박지훈: 그런 질문을 합니까.

◈ 장윤선: 그래서 민주당 비문계가 당을 나올 거냐 말 거냐 그러니까 새로운 모색이 가능하냐 이제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것 같던데 오늘 아침에 제가 홍익표 원내대표하고 통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어쨌든 세게 나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밀려 있는 일들 그러니까 김행, 신원식, 유인촌 세 분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한다. 그래서 하여튼 인사청문회 그리고 특히 김 행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계속 차일피일 안 잡고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가인지 부인지 빨리 결정하는 게 좋겠다라는 판단이어서 이것도 할 거고 그다음에 이제 가장 많은 분들이 지금 채수근 상병과 관련된 수사 외압 논란 특검 그냥 물건너가는 것 아니냐라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도 내년 5월 임기 전에 반드시 특검이 진행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하겠다. 이런 등등의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색출은 어떻게 할 거냐

◇ 박지훈: 그게 지금 제일 중요하죠.

◈ 장윤선: 그랬더니 그거는 그냥 저희 당한테 좀 맡겨주세요. 그런 거 묻지 마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 장성철: 의미가 없어진 것 같고요. 저는 국민의힘 의총에서 제발 이런 반응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딸에게 굴복한.

◇ 박지훈: 지금 벌써 나왔어요.

▣ 장성철: 집권 여당이 법치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이런 발언해서는 안 돼요. 문재인 정권 시절에서도 자기들의 마음에 안 드는 판사의 판결이 나왔을 때 이런 식으로 판사를 공격하고 사법부 공격했었거든요. 거기서 비판 많이 했는데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있어요. 이건 최악의 반응이에요.

◈ 장윤선: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 장성철: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당에서 논평을 낸다는 거는 제가 생각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불경죄를 저지르면서까지 기각 논평을 이미 써놨을 것 같지는 않고요. 2시 반을 보고 이제 화들짝 놀라가지고 누구 쪼아가지고 쓴 거예요. 밤에는 좀 자세요.

◇ 박지훈: 잠자는 게 차라리 낫다.

◆ 이준석: 호들갑 좀 떨지 말고 자야 돼요. 이거는

◇ 박지훈: 이건 좀 판단이 조금 미스했다. 이렇게 대표님도 보시는 겁니까?

◆ 이준석: 미리 써놨으면 이런 수준 낮은 게 나올 수가 없고 분명히 사무처 당직자 시켜서 빨리 내라. 이래가지고 어디 안자고 있던 부대변인 하나가 만들어서 강민국 의원이 발표했을 거예요.

◈ 장윤선: 근데 누가 썼더라도 좀 검토해가지고 이건 이렇게 넣으면 안 된다고 판단하는 능력 같은 거

◆ 이준석: 그러니까 이 정도의 사안이 나가려면요. 최고위 정도에서 상의해가지고 내보내야 되는 당의 공식 입장인데 그냥 안자고 있던 사람이 당직의 느낌으로 낸 거예요. 저는 이러면 안 된다. 


◈ 장윤선: 아니 강민국 의원 수석대변인인데 그거를 읽어보고 검토해서 이런 수준은 곤란하다 해서 다시 자기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게 안 되는 거예요?

◇ 박지훈: 국민의힘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 앞으로 지금 어떻게 의총도 한다고 하니까 어떤 방향을 잡아야 됩니까?

◆ 이준석: 방향 못 낼 거라니까요. 이거는

◇ 박지훈: 낼 수가 없는 겁니까.

◆ 이준석: 이거는 일부는 강경 모드를 끌고 나가야 된다. 왜냐 강경 모드를 끌고 나가서 먼저 국민의힘에서 소위 말하는 정권에 가까운 사람들은 이렇게 하려고 할 겁니다. 작전 시나리오가. 우선 뭔가 사법부를 공격할 수 있는 건덕지를 만들어가지고 우선 뭔가 기사가 나가게 하고 그걸 이제 보수 유튜버가 받아가지고 판사 공격하고 이렇게 해서 또 돌파하려고 하는 시도를 할 거예요. 매번 그래왔거든요. 근데 이게 되겠냐고요. 지금 이게 스피커의 크기가 지금 보수 유튜버 갖고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2년 동안 완전 범죄자로 낙인 찍어가지고 이재명 대표를 공격했는데 기초적으로 증거인멸이라는 그거 하나 빼놓고는 그러니까 결국에는 소명 자체가 위증교사 빼놓고는 소명이 안 되는 거잖아요. 당연히 이거는 그 정도의 보수 유튜버의 스티커 크기 막아낼 수 있는 게 아니다.

◈ 장윤선: 저는 국민의힘이 현명한 분들이 또 계시잖아요. 안에 이렇게 당이 가서는 안 된다라고 판단하는 분들이 계세요. 다만 내년 총선 공천이 걸려 있고 여러 가지로 지금 나서는 게 또 대통령이 저렇게 있는데 반대를 하는 게 좀 그렇다라고 해서 안 나서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생각하시는 분들 다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보십시오. 오늘 아침 라디오가요 사상 최고의 동접률을 보이고 있어요. 저희만 그런 게 아닌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지금 아침 라디오 지금 출근길이 다 난리가 난 거거든요.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현주소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민주당에게 정국 주도권이 넘어간 거예요. 그러면 현명하고 빠르게 판단해서 지금의 기조를 바꾸는 게 지금의 기조를 바꾸고 민주당하고 만나서 협치의 태도를 만들고 그다음에 지금 산적해 있는 여러 가지 국정 현안 이슈들에 대해서 슬기롭게 풀어가는 게 바람직한 여당 그다음에 책임지는 보수정당이죠. 보수정당의 핵심이 뭡니까? 가치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헌신하고 책임지고 이런 게 보수 정치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개딸들한테 농락당했다. 이런 수준 낮은 논평이나 내면서 한심한

◇ 박지훈: 굴복

▣ 장성철: 농락은 아니고

◈ 장윤선: 굴복 뭐 이런 표현을 쓰면서 한심한 수준으로 정치 저열한 정치를 가져간다면 지금 보십시오. 이런 국민들한테 외면 받습니다.

◇ 박지훈: 저희 지금 유튜브 3만 명 넘었습니다.

◈ 장윤선: 3만이 넘었어요.

◆ 이준석: 오늘 아침에 만약에 이게 아침에 해야 될 일이 있고 저녁에 해야 될 있고 다 있거든요. 아침에 지금 당장 정부 쪽에서 논의되어야 될 것이 한동훈 장관이 어떻게 할지에 대해가지고 빠른 판단이 있어야 돼요. 저는 이거 왜냐하면 한동훈 장관 개인도 한번 고민해 봐야 되는 게 본인이 인기를 끌었던 지점이 뭐냐 하면 가지고 대정부 질문이나 아니면 이런 그런 자리에서 맞받아치면서 했던 거거든요. 지금 한동훈 장관이 대정부 질문 그 발언대에 서가지고 그걸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제 다가오는 국감에서 계속 불려나가는 그런 법무부 사람들이나 이런 데에서 존재감 발휘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위험한 시기거든요. 한동훈 장관 개인에게도 물론 이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경험이 없겠지만은 그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 이제 가서 민주당 의원들한테 약간 민주당 의원들의 지능을 의심하는 발언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 이렇게 하기 쉽지 않거든요. 그러면 이제 뭘 할 수 있을까요?

◇ 박지훈: 그러면 차라리 지금이라도 뭔가 결단을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장윤선: 국무위원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동안 여러 장관들이 상임위에 출석해서 하는 발언을 들었지만 본인 스스로 내가 국무위원이다. 국무위원한테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라는 얘기를 제일 많이 한 분이 한동훈 장관이에요. 그러면 국무위원으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됩니다.

◇ 박지훈: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선거가 이제 보궐선거가 있는데 이제 뭐 그 사실 볼 필요도 없다. 이렇게 지금 예상이 되는 거죠?

▣ 장성철: 아니 저는 민주당이 두 자릿 숫자 이상으로 이길 거다라고 계속 전망을 하고 있는데 이거 지금 한번 봐보세요. 이 보궐선거를 대응하는 각 당이 좀 전략이 달라요.

◇ 박지훈: 어? 그래요?

▣ 장성철: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중진 의원을 대규모로 투입하고 있어요.

◇ 박지훈: 나경원 안철수

▣ 장성철: 정진석 정우택 그런데 민주당은 거기 3명의 민주당의 의원들 중심으로 선거 치러라 지금 이런 식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같은 분이 딱 거기 가지고 막 그 골목골목 다니면서 하면 국민의힘이 중도층을 좀 더 견인해 올 수 있겠지만 그런 중진 의원님들이 가가지고 유세를 하거나 거기 가서 득표 활동을 한다고 해서 뭔 도움이 될까 이건 선거 구도나 전략이나 콘셉트부터 좀 잘못 잡지 않았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 박지훈: 그 얘기도 좀 나와요. 국민의힘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리가 얘기를 하니까 이준석 대표 나설 때 아니냐?

◆ 이준석: 아닙니다. 저는 지금 이철규 대표가 이철규 대표랜다. 내심 이게 드러났네. 요즘 누가 이철규 사무총장이 이 배에 누구를 승선시킬지 아닐지 자기들이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배에 타기 싫어요. 지금 많이

◇ 박지훈: 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 장성철: 생각도 전혀 안 하고 있어요.

◆ 이준석: 서로 생각 안 하고 있고 배가 왠지 불안해 보이기 때문에 저는 이게 지금 탈 생각이 별로 없는데 저는 아까 장 소장님이 강서구청장 보궐 콘셉트도 얘기해 주셨지만 이거예요. 그러니까 보면 국민의힘이 김종인 이준석 체제로 선거를 치를 때는 보면 우리가 정책 아젠다를 주도하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서진 정책이나 공격적인 정책을 많이 폈었는데 바로 이제 다음 첫 선거 아닙니까. 지금 이 보궐이 그런데 여기 뭐가 나오냐면요 충청도 표를 끌어 모으겠다 이래요. 이게 상식적으로 얼마나 말이 안 되냐면요 저 옛날 택시기사 할 때 강서구 이렇게 쓱쓱 돌아다니면 보잖아요. 강서구가 인구가 30~40만에서 이제 60만까지 갔는데 그러면 강서구에 마곡이나 이런 데 새로 들어온 젊은 인구들은 거기 사는 분들은 본인이 충청도 어디 뭐 본 적이 있을지 몰라도 충청도 정체성을 가진 분들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마곡지구가 오피스텔 빼곡한 데 가보면 거기 저가항공이나 이런 데 근무하시는 스튜어디스나 이런 분들 많이 살아요. 이분들은 택시 타보시면 전혀 충청도 정체성이 없어요. 근데 거기에 갑자기 정진석 의원을 본 다음에 어머나 충청도 분이네. 국민의힘을 안 찍으려고 했는데 이제 찍어야겠어 이렇게 생각할 거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전략이라 나와 있다는 것 자체가 총선도 이렇게 치를 거라는 겁니다. 가서 충청도 표 어디 있냐 강원도표 어디 있냐 이런 거 작전 짤 텐데 지금 보면 의원 100명을 동원해가지고 동 단위로 깔아놓겠다 이렇게 하는데 가가지고 우선 누군지 모르는데 무슨 선거운동을 합니까?

◈ 장윤선: 일단 제가 어제 강서구를 다녀왔어요. 선거 분위기가 전혀 안 나요. 여기가 선거가 진행 중이다는 느낌이 거의 없고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말씀하신 거는 강서구의 원도심에 원도심에 호남하고 충청이 반반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향우회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제가 보기에 한 80년대 이렇게 했었던 것 같아요. 옛날식으로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누가 충청 향후에 호남 물론 그런 분들 계시죠. 그리고 이제 거기 활동하시는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많은데 이제 어르신들을 위한 전략일 수는 있어요. 그러나 지금처럼 정부 심판론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 견제론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 분위기에서 저는 이번에 예상 외로 재보궐 선거지만 젊은 분들이 투표 많이 할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심판론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국민의힘 선거 전략 자체가 대단히 잘못됐고 그리고 자기들끼리 싸운대요. 그래서 김진선 예비후보는 두문불출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선거운동에 안 나와요. 그리고 김태호 후보도 잘 아침 출퇴근 인사만 하고 중간에 안 돌아다닌다. 이런 얘기가 있고 반면에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이제 3명이 다 친명이잖아요. 그래서 3명의 국회의원이 선대위원장을 맡아가지고 

▣ 장성철: 일방적인 얘기를

◈ 장윤선: 왜 전화 중심 아니 제가 갔더니 전화 중심으로 취재 지 선거운동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 이준석: 이거 약간 여기 설명 보충하자면요 원래 선거 전략이 향우회 중심 선거라는 전략도 있긴 있어요. 근데 그게 기본이 뭐냐면은 향우회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보통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에요. 그럼 이분들이 왜냐하면 향우회활동하면서 서로서로 팔아주고 이런 것도 꽤 사업에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식당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마트 하시고 이런 분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데 그럼 강서에서 충청도 출신 그런 소상공인들이 먼저 분위기를 만들면 그분들이 지역에서 뭔가 민심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런 건데 강서구만 해도 그런 동네가 아니라니까요. 마곡 가보면요 거기 그런 분위기 아니에요. 근데 지금 전략을 이렇게 세웠다는 것 자체가 지역 특화도 아니다.

◇ 박지훈: 시간이 지금 얼마 안 남아서 장 소장님 우리 추석 연휴가 좀 길잖아요. 밥상 민심 이 얘기할 건데.

▣ 장성철: 거의 이재명 당대표 얘기를 많이 하겠죠. 그래서 이재명 당대표가 저는 기본적으로 이재명 당 대표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야당 지도자 할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 박지훈: 계속 얘기하셨어요.

▣ 장성철: 이제 이런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일단은 그 덫에서 족쇄에서 벗어났으니 야당의 지도자로서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에서 어느 정도 대우와 예를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 박지훈: 그런 얘기도 나올 것이다.

▣ 장성철: 근데 요즘 하여튼 명절되면 정치 얘기는 보통 많이 안 하시는데 이게 너무나 큰 빅 이슈예요.

◇ 박지훈: 하필이면 딱 추석 직전에 이렇게 생겨버려가지고

▣ 장성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여당이 어떻게 이재명 당 대표를 대우하느냐 그것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좀 생각해 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박지훈: 이 대표님이 정리해 주십시오. 시간이 좀 얼마 안 남았습니다.

◆ 이준석: 이렇게 윤석열 정부 전반기를 제가 평가하자면 윤석열의 도어스테핑으로 시작해서 한동훈의 도어스테핑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이재명의 도어스테핑을 기자들이 많이 취재하려고 할 것이다. 제가 아까 말했듯이 지를 수 있는 카드가 많아요. 이걸 다 이재명 대표가 인지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첫 번째는 뭐냐하면 민생을 갖고 대통령과 나 만나고 싶다라고 했을 때 어떻게 대통령실이 대처할 수 있을지 저는 이재명 대표의 입에 한동안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것 같다 이런 생각합니다.

◇ 박지훈: 알겠습니다. 오늘 특집으로

▣ 장성철: 유튜브 연장 방송해요. 하면 좋겠는데

◈ 장윤선: 왜 안 해요.

◆ 이준석: 지금 우리가 핸드폰 켜야 될 판이라니까요.

◇ 박지훈: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요. 오늘 토크킹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장윤선 또 장성철 이준석 전 대표와 같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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