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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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9시간 이래경' 꼬리표"…김준일 "정치인 이재명 시험대, 분당 도화선"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6-08 10:00  | 조회 : 2116 
□ 방송일시 : 2023년 6월 8일 (목)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여론뚱탑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두 분 나오실 예정인데 배 소장님 나오셨고요. 김준일 에디터는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이하 배종찬) : 안녕하십니까.

 

박지훈 : 안녕하십니까.

 

배종찬 : 아침에 또 교통 정체가 있으니까 오시고 계시는 중인데 워낙 시간은 칼 같은 분이라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박지훈 : 저희가 조금 시간을 좀 당기다 보니까 그런 일이 발생한 것 같고요. 말씀하는 순간, 바로 김준일 수석님께서 도착을 하셨습니다.

 

배종찬 :주인공은 원래 나중에 등장을 하죠.

 

박지훈 : 사실은 제가 방송 오래 김준일 수석 에디터 하는 걸 봤지만 지각을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제작진한테 신뢰를 없는 게 시간을 정확하게 고지해 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금 당기거든요. 8시에 도착 못할 것 같아도 도착한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82분에 통과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줬기 때문에 제작진이 대비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배종찬 : 우리 김준일 대표님은 지각을 하기보다는 시각이 있는 분이죠.

 

박지훈 : 수석 에디터 김준일 수석 에디터 나오셨습니다.

 

김준일 뉴스톱 수석 에디터(이하 김준일) : , 안녕하세요.

 

박지훈 : 알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민주당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래경 혁신위원장 사퇴 여진 계속되고 있는데요. 두 분한테 전반적인 총평부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배종찬 : 이거는 더 말할 필요 없이 저는 악수였다. 납득이 안 된다. 왜냐하면 임명할 때 사퇴할 수밖에 없을 걸 알고 임명하지는 않았겠죠. 그런데 이건 계속해서 9시간 혁신위원장, 9시간 이래경, 이게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빅데이터 내용을 다 소개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빅데이터상의 내용을 보더라도 단 하루 동안이지만 많은 언급량이 있었고 또 부정적인 내용이 나올 정도로 납득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왜 이 사람이었을까. 여러 가지 논란을 떠나서 일단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여러 가지 이력입니다. 이력을 떠나서 몽양 여운형과도 관계가 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 또 안철수 의원, 또 이해찬 전 대표 이재명 대표가 뭐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것보다는 결과적으로는 다른백년 재단 여기서 다른의 의미는 또 뭔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제 다른백년 재단 사이트에 나와 있는 글들이죠. 그래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러시아를 두둔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중국에 대해서는 좀 친화적인 인식, 그리고 특히 문제가 가장 크게 된 부분은 바로 천안함 부분이죠.

 

박지훈 : 그 부분이 결정적이었다고 봐야겠죠.

 

배종찬 : 이게 주장하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코로나 관련해서 다수가 인정하고 있는 중국 기원설보다는 미국이 퍼뜨렸다. 이런 주장들에 대해서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내용들을 저도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 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가 보고를 받았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까 이렇게 논란이 되는데 왜 그랬을까 자꾸만 사람들이 되묻게 되는 거예요.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라는 이야기가.

 

박지훈 : 김준일 대표님, 같이 총평도 해 주시고 지금 얘기 때는 그 부분이거든요. 추천, 검증, 임명까지 공론화 과정이 좀 있었으면 조금 이런 부분들이 걸러질 수 있었을 건데 공론화 과정 없이 깜짝 발표를 했는데 왜 그랬을지 그 배경도 조금 궁금합니다.

 

김준일 :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라는 게 사실은 정치력을 우리가 검증 아니면 대중한테 공개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박지훈 : 이번 대표 하면 처음이죠, 사실.

 

김준일 : 처음이죠. 왜냐하면 그동안은 행정을 했습니다. 행정을 하는 것은 굉장히 쉬워요. 쉽지는 않죠. 쉽지 않은데 뭐냐 하면 지시하면 됩니다. 공무원들한테 지시를 하면 공무원들이 따라요. 그래서 이 사람의 개인적인 어떤 소신과 철학 이런 어떤 가치관 이런 것들이 온전하게 다 투영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대표라는 거는 특히 이런 제1야당이 여당이 됐든 이런 대표라는 거는 이해관계 조정, 그리고 어떤 절차적 민주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생각이 다르고 그러잖아요. 왜 이렇게 공론화 과정도 없이 깜짝 발표를 했느냐, 이재명 스타일이에요, 이게. 이게 이재명 스타일입니다. 사실은 이재명 대표도 할 말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당내의 어떤 계파 중에 한 곳에서 이분을 추천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게 소위 말해서 김근태 후원회장도 하고 그러니까 민평연계라고 불리는 아니면 지티계라고 불리는 이분들하고 어느 정도 있고 염두에 뒀고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쪽에서 요청이 있으니까 그래 그럼 뭐 나쁘지 않네. 이쪽에 범비명계에서도 추천하는 인사 아니야? 이렇게 했다라는 거죠. 그런데 이런 과정은 사실은 굉장히 안 좋은 과정인데 왜 그러냐면 운을 뛰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박지훈 : 언론에 얘기를 해보고 한번 좀 이렇게 그걸 거칠 수 있는 거잖아요.

 

김준일 : 그렇죠. 한번 오늘 이런 이런 분들이 유력하다 검토되고 있다고 하면 검증이 막 나오잖아요. 그러면 그때 재빠르게 손절할 수도 있고 그런 건데 그런 과정이 없다는 거죠. 이게 정치적 미숙함, 어떤 통합의 리더십의 부족, 이런 것들을 드러낸 것이고 어저께 JTBC 보도를 보니까 굉장히 재미있는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민주당은 이미 심리적 분당상황이다. 이게 이래경 사태가 저는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 갈등의 폭발 지점이고 그리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분당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겠다. 민주당 분당의.

 

박지훈 : 크게 보시는 거군요. 지금 그 중에 송갑석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인사 참사맞다라고 하면서 그러면 그럴수록 이번 주 안에 빨리 혁신위원장 새롭게 임명하자라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될 것 같습니까?

 

배종찬 : 저는 당분간은 조금 어수선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후임 혁신위원장을 임명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혁신위원장의 공식은 분명하게 나와 있거든요. 우리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갈 방향은 정해져 있습니다. 2016년에 문재인 당시 대표가 선택했던 길이죠. 그러니까 조금 더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길인 거죠. 조금 더 중도 그러니까 비명계를 아우르고 정책도 좀 더 포괄적으로, 가장 많은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으로서의 모습 당 정신을 더 살리고 사람도 좀 더 외연 확장해서 물갈이를 할 수 있는 이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이 혁신위원장이고 지금 이재명 대표를 향하고 있는 그런 부담들을 좀 덜어내 줄 수 있는 사람이 혁신위원장인데 이래경 전 혁신위원장 9시간 동안 혁신위원장을 하면서 더 큰 부담과 민주당의 지지율에 더 큰 부담만 안기고 갔어요. 그런데 지금 일각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야기했네요. 차라리 그러면 김어준 씨가 했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없다라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저는 당분간은 그냥 아무도 임명을 못하고 시간이 지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24일 이재명 대표의 대표적인 핵심 지지기반인 개혁의 딸들’, 개딸이 그렇게 싫어하는 또 수박이라고 지칭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들어오거든요.

 

박지훈 : 귀국하죠.

 

배종찬 : 그렇죠, ‘24일 제가 들어갑니다 이낙연입니다.’ 들어오는데 이게 지금 만만치가 않을 것 같아요.

 

박지훈 : 그 상황까지 겹친다. 그러면 지금 비대위 전환은 벌써 나오고 있고요. 그러면 아예 내부 인사 중에 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혁신위원장.

 

김준일 : 이게 본인의 의사하고 상관없이 얘기가 나오는 분이 있더라고요. 실명은 이건 본인의 의사하고 상관없으니까 우상호 전 비대위원장이 해야 되지 않냐.

 

박지훈 : 왜냐하면 불출마 선언까지 했기 때문에

 

김준일 : 그렇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우상호라는 캐릭터 이분이 당내에 많은 분들한테 신뢰를 얻고 있어요. 그게 비명 친명할 것 없이 그리고 워낙 성격이 좋고 화합형이고 5선 중진이고 그리고 불출마까지 하고. 그리고 비대위를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잘 공백기를 하고 이런 것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제가 이제 사석에서 우연히 우상호 비대위원장 만나서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 깊이 말씀드릴 수는 없고 혁신 자체에 굉장히 부정적이시더라고요.

 

박지훈 : 본인이 혁신 자체에 부정적이면 하기가 만만치 않죠.

 

김준일 : 왜 그러냐 하면 혁신이라는 이름 자체가 굉장히 당에 부담감을 준다는 거예요.

 

박지훈 : 혁신을 해야 된다.

 

김준일 : 혁신을 해야 하는 그러면 사람들의 기대치가 여기까지 올라간다는 거죠. 그러면 웬만한 안을 내놓지 않으면 이게 사람들이 만족을 시키기가 어렵다. 이게 그래서 혁신위가 그리고 잘 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그런 거예요. 사실 김상곤 혁신위 2015년 얘기가 성공 사례라고 하지만 결국 분당됐어요.

 

박지훈 : 결국 안철수

 

김준일 : 안철수계가 다 빠져나갔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성공이냐. 사실 그리고 김상곤 혁신위가 잘 된 게 아니라 김종인 비대위가 잘한 거다. 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혁신위는 욕만 먹는 자리다라고 해서 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결국은 말씀하셨다시피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로 내려오거나 저는 비대위로 갈 가능성은 당장은 없다고 봅니다.

 

배종찬 : 언급 되는 사람이 또 있어요, 사실. 저도 보니까 인터넷 상에서도 그렇고 민주당 내 일각에서도 김부겸 전 총리가 거론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죄송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상당히 결을 달리하면서도 또 지역 기반도 TK거든요. 그러면서도 문재인 정권에서 총리도 했었고 행정안전부 장관도 했었고 그리고 상당히 정파성도 없고. 그래서 혁신위원장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 김부겸 전 총리가 아니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본인이 이것을 수용을 하겠느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김부겸 전 총리가 와서 혁신위에 상당한 권한이 넘어가면 자칫 김부겸 전 총리 쪽으로 권력이 쏠릴 수 있는 확 쏠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게 우려되는 내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지훈 : 알겠습니다. 이번 이래경 사태, 민주당 원래 혁신을 좀 하려고 했는데 혁신은 커녕 두 분 말씀처럼 당내 갈등만 더 깊어지는 상황인데 이번 주 나온 여론조사 조금 현재 추이를 한번 먼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소장님?

 

배종찬 : 연합뉴스 연합뉴스tv가 매트릭스에 의뢰를 해서 지난 3, 4일 실시한 조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입니다. 긍정평가 36.3% 부정평가는 58.5%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여 전에 같은 조사기관에서 같은 또 발주처에서 조사를 했는데 그때부터는 지지율이 좀 내려갔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4.1% 더불어민주당 35%로 두 정당이 거의 비슷합니다. 팽팽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박지훈 : 어떻게 봐야 됩니까? 이게 이래경 사태 이게 적용이 안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데 정당 지지도는 보합세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렇게 떨어지지도 않고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김준일 : 일단 이래경 사태가 여기에 직접적으로 지금 다 온전히 투영됐다고 보기는 힘든데 이래경 사태가 사실은 국민들한테 지지를 엄청 더 올리거나 철회하거나 국민의 힘이 올라가거나 그럴 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부적절한 인사가 임명이 됐지만 빠르게 철회가 됐고 이게 논란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이건 약간 당내 상황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또 이럴 줄 알았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이게 당 지지율에 엄청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민주당의 지리멸렬함이 지속된다는 거죠. 사실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어떤 심판론이 상당히 강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 반대하는 여론이 대충 60% 안팎이잖아요. 그러면 당 민주당 지지율은 이거는 한 40%, 40% 넘어야 해요. 50%까지 아니더라도. 그런데 이렇게 안 나온다고 하는 것은 민주당도 대안이 아니다. 민주당도 못 마땅하다. 이런 여론이 상당히 강하고 이게 굉장히 오랫동안 뭔가 당이 쇄신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안 보이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박지훈 : 그러면 당 대표 이재명 대표 행보가 중요한데 예전에 사이다모습 기대를 했는데 지금 보면 사이다 아니다. 이런 평가도 있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행보 아니냐 그러다 보니까 지지층이나 중도 확장도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배종찬 : 이재명 대표가 지금 일단은 그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진영 대결 구도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지지율이 쉽게 빠지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실제 내년 총선 결과도 이럴 건가 그럴 것 같아요.

 

박지훈 : , 총선 결과는 다를 것이다.

 

배종찬 : 저는 지금 우리 방송을 청취하는 당 관계자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저는 그 메시지만큼은 반드시 전달하고 싶은데 내년 총선은 지금 지지율 같지가 않을 거예요.

 

박지훈 : 이거 보지 마라.

 

배종찬 : 제가 한 30여 년간 분석을 해 보니까 왜 그러냐 하면 실제 사람들의 마음은 또 우리가 침묵의 나선 이론현상 사람의 마음속은 솔직하지 못한 면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사람들 마음이 정말 정당에 대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니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에요. 정당에 대해서 아니 우리는 지금 이렇게 힘든데 정당 뭐 하고 있는 거야, 여의도 뭐 하고 있는 거야 정당도 뭐 하고 있는 거야, 화가 난 그런 분노의 상태거든요. 그 이야기는 지금 일종의 착시 현상 눈가림 현상이 있다. 지금 천안함에 대해서는 일단은 외국에서도 같이 공동조사를 해서 북한의 소행일 것 같다. 그런 뭐라고 그러냐, 지뢰도, 어뢰도 발견이 됐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인데 지금 자폭 주장을 하고 있는 이런 혼란이 되면 중도층에서는 또 민주당을 떠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적어도 이재명 대표가 사과 여부는 떠나서 권칠승 수석대변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저는 유임을 시킬지 아니면 사퇴를 할지 판단을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야만 중도나 적어도 이건 호남 여론도 중요합니다. 호남이라고 해서 천안함 사태에 대해서 자폭이다. 이렇게 판단할 리는 없는 부분이거든요. 왜냐하면 수도권에 호남도 있다라는 것도 우리가 반드시 인식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박지훈 : 국민의 힘도 아마 그걸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재명 대표 사과하고 권칠승 수석 대변인 사퇴해라 요구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걸 통해서 지지율 상승 효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 대충 다 쎔쎔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쪽 민주당이 미는 것과 국민의힘이 미는 것과 서로 이게 퉁치기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민주당에서는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이거 강력하게 밀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정부에 대한 불신 그리고 여당에 대한 불신이 있다면 민주당 쪽의 악재는 조금 잦아들기는 했지만 김남국 코인 논란 있었고 이번에 이래경 혁신위원장 이런 것도 있단 말이에요. 전체적으로 지지층만 결집하는 것 같아요.

 

박지훈 : 양쪽 다 정당 다 그렇다는 거죠.

 

김준일 : , 중도 확장이 안 되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데 예를 들면 리얼미터 조사 같은 경우에는 중도층, 무당층의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무당층에서의 대통령 부정평가 비율이 전주 대비 7.4%포인트나 올라서 70.3%예요. 70.3% 대충 우리가 여론조사해보면 70%가 넘어가면 그냥 다 반대한다고 보면 돼요. 사실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긍정평가가 19.7% 부정이 70.3%. 무당층에서 이게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한테 이런 정도로 불신이 있다는 것은 이분들이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민주당 쪽으로 와야 되는데 민주당에도 계속 안 좋은 게 터지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금 부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본다면 계속 얘기가 나오는 제3지대, 3당 창당 이런 론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기반을 한 것이죠. 이분들이 갈 곳은 양당이 아니다라고 했을 때는 금태섭 의원 등등을 포함해서 많은 움직임이 있어요. 제가 다 설명드릴 수는 없는데 금태섭 의원 쪽만 있는 게 아니라 한 4-5개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어요.

 

박지훈 : 3 신당 같은

 

김준일 : , 그게 아마 올해 하반기가 되면 제3당 빅 텐트가 될 거예요. 큰 흐름이 하나하나씩 합류를 하면서 이게 어떤 가치나 대안을 내놓느냐가 중요한데 어쨌든 굉장히 양당 입장에서도 변수가 굉장히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배종찬 : 그래서 지금 방금 전에 말씀하신 리얼미터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정당 지지율이라는 것이 어느 정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떤 정당을 싫어해서 다른 정당을 좋아한다고 선택을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저는 여론조사하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 정당별로 이 정당에 대해서 0점부터 10점까지 버튼 누르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0부터 10점까지 1,0을 누르면 되잖아요.

 

박지훈 : 그렇게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거죠.

 

배종찬 : ARS 전화 면접 조사가 다 가능하니까 그런 방식으로 지금부터라도 조사 방법을 바꾸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박지훈 : 지지 부정 말고

 

배종찬 : 87년 이후부터 이 조사 방식으로 해 왔기 때문에 정당 지지율 조사가 제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0점부터 10점으로 주는 방식으로 바꿔야 해요.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0점부터 10, 국민의힘도 0점부터 10점 정의당도 0점부터 10점 이렇게 해서 비교를 해야 돼요.

 

박지훈 : 알겠습니다. 새로운 여론조사 방식까지 말씀 주셨습니다. 여당은 지금 이래경 사태, 선관위 특별 채용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이거 관련해서 무슨 여론조사가 있습니까?

 

배종찬 : 지금 노태악 위원장에 대해서 대법관을 겸임하고 있죠. 아까 말씀드렸던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조사 결과입니다. 지금 가장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감사원의 감찰 여부에 대해서도 중요하고 또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사퇴 여부인데 사퇴해야 한다가 69.1%

 

박지훈 : 매우 높네요.

 

배종찬 : 사퇴할 필요가 없다가 16.2%니까 이게 역대 사실 국민들한테 노태악이 누구야? 그러면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박지훈 : 그렇죠. 잘 알지 못하죠.

 

배종찬 : 선거관리위원장이라는 이 명칭을 보고서 사람들이 싫다고 그러는 걸 겁니다. 그만큼 중앙선관위를 향하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 공분이 굉장히 무서운 거죠.

 

박지훈 : 선관위 여론은 지금 압도적입니다. 67% 이렇게 69% 얘기를 하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행안위 의원들 방문도 하고 하는 게 다 공세를 벌이는 게 그렇기 때문에 한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김준일 : 그렇죠. 그런데 이제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선관위가 채용 비리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대대적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고 감사원 감사도 받아야 되고 위원장 포함해서 다 사퇴해야 되고 선관위원들까지 다 포함해서 사퇴해야 되고 이게 어떤 국민의 힘의 어떤 지지율과 연관 상승의 효과로 나타나느냐는 완전 별개예요.

 

박지훈 : 그게 제일 중요한데 사실은

 

김준일 : 그러니까 제가 진짜 이 정도로 투명해? 약간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뭐냐 하면 선관위의 채용비리가 있으면 채용비리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돼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얘기들 그리고 언론에 나오는 얘기들은 우리가 지난 선거에서 선관위한테 굉장히 불리한 조치를 받았다 라고 얘기를 꺼내요. 장제원 의원이 예산 확보라고 썼는데 확보는 본인이 한 게 아니니까 확보가 아니라 다른 표현을 써야 된다. 이런 게 불공정하다고 주장을 하면서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해야 한다. 이거는 굉장히 투명한 거죠. 너무 노골적으로 우리 쪽 선거 앞두고 선관위 우리 쪽으로 우호적인 사람들 넣겠어라는 거고 선관위원 6명 있거든요. 5명이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되고 1명만 지금 그거예요.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분이에요. 다 사퇴하면 누가 유리하냐, 이것도 너무 투명한 거예요. 감사원 감사도 법상으로는 못 받게 돼 있지만 감사원 감사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감사원이 역대 최악의 이를테면 중립성 논란이 있잖아요. 유병호 사무총장 이분이 거의 돌격대처럼 고래를 잡아야 된다. 이런 얘기 하면서 정치감사 논란이 있어요. 여기에 감사원 감사 또 들이미니까 그리고 또 다 해야 된다. 이것저것 다 해야 된다. 이거 채용비리만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전방위로 다 뒤져봐야 한다. 손 보겠다는 거거든요. 너무 투명하니까 국민의힘 믿을 수 있어 약간 이런 여론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참 대단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지훈 : 내년 총선까지 염두에 두고 지금 한다고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배종찬 :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너무 정치적인 성격이 드리워지는 것이고 그렇게까지 정치 쟁점화 가서는 안 되겠죠. 물론 그렇게 되는 이유는 선관위가 문재인 정부 때 상임위원 문제가 있었죠.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던 사람이 선관위, 그러니까 선관위에 자꾸 뭔가 정치적 성격을 띠게 만들면 안 돼요. 그것 자체부터 배제시켜서야 마땅했던 것이고 그런데 지금은 그 부분을 철저하게 저는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것은 무슨 정치적인 성격이 아니라 인사 채용의 문제잖아요. 아빠 찬스, 형님 찬스 이 부분에 대해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원의 감찰을 하는 것이거든요. 이걸 자꾸만 정치적인 성격 또 국정원의 이 해킹 관련돼서 감사하는 내용을 구분해서 필요하다면 그것은 진행할지 여부를 그 성격과 관련해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 판단할 노릇이고 철저하게 지금 우리 국민들이 화나 있는 부분은 인사 채용과 관련된 내용인 거죠.

 

박지훈 : 좀 전에 배종찬 소장님 말씀해 주신 노태악 위원장 사퇴 여부 여론조사가 연합뉴스가 아닌 뉴시스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배종찬 : 제가 다시 말씀드리죠. 뉴시스가 4,5일 국민 리서치 그룹과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했던 내용을 다시 정정을 해 드리겠습니다.

 

박지훈 : 국민의힘 상황도 한번 다시 보면 여전히 5인회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준석 전 대표가 다른 명단 공개하겠다고 하는데 이거는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는데 일각에서는 저희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 5인회, 7인회, 10인회 숫자가 아니라 이런 게 있느냐 없느냐, 대통령하고 연관성 이 부분이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김준일 : 핵심은 그건 것 같아요. 어떤 당이나 핵심 그룹이 있고 그들이 공식적인 직책에 있든 아니든 당의 어떤 중요 방향을 결정해 왔던 것들이 반복이 돼 왔어요. 이게 민주당도 그랬고 국민의힘도 보수 정당 계열도 한나라당 새누리당 할 것 없이 중요한 것은 그건 것 같아요. 여기에 이 5인회에 김기현 대표가 들어가 있느냐 안 들어가 있느냐.

 

박지훈 : 김기현 대표가 5인의 수장이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김준일 : 처음 이용호 의원이 얘기한 다음에 김기현 대표 측이나 얘기를 한 것은 이제 최고위원회의 들어가기 전에 중요 당직자들과 전략회의하는 거 이거를 5인회라고 한다라고 하는데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김기현 대표가 없다는 거예요, 5인회에. 김기현 대표가 이건 제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여당 쪽의 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김기현은 없다. 오히려. 김기현이 없고 나머지 멤버들 핵심적인 멤버들이 들어가 있고 장재원도 없다. 여기에 이런 얘기도 있어요. 거기에 5인회의 멤버 중에 핵심 중에 장재원하고 굉장히 껄끄러운 분들이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다라는 거예요. 이 정도 되면 사실은 당의 어떤 기강 문제도 있는 거고 이게 선거 때 잘 될 것이냐 왜냐하면 결국은 5인회가 주목받는 것은 공천이거든요.

 

박지훈 : 공천이 가장 지금 중요한 그거죠.

 

김준일 : 국민들하고 의지와는 상관없이 관심도와 상관없이 공천에서 예를 들면 5인회가 이걸 공식적인 어떤 루트나 어떤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라 5인회가 좌지우지한다는 게 실제로는 아니든 그런 인상을 준다고 한다면 불복하죠. 불복하면 어떻게 됩니까, 탈당하죠. 난리 나죠. 탈당하고 이제 다른 데 당 차립니다. 이제 그럴 가능성을 배제를 할 수가 없어요. 안 그래도 지금 흉흉하잖아요. ‘검사를 3040명이 내려온다이런 얘기까지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 의원분들 보면 다 사시나무 떨 듯 떨고 있다 몇몇 분들 빼놓고는 거의 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배종찬 :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자꾸만 뭔가 실세 파동이에요. 그러니까 2008년에도 당시에 한나라당이었지 않습니까 이명박 정부가 시작되면서 바로 총선이 있었는데 그때 이른바 친이 중심으로 총선이 꾸려지거든요. 공천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그때 박근혜 전 대표가 박근혜 대표가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전 대표가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어요이러잖아요. 그러면서 친박 그룹이 나왔던 것이고 우리가 좀 쉬고 가야 되나요. 계속 이야기해도 되나요?

 

박지훈 : 계속 이야기 됩니다.

 

배종찬 : 2016년이었나요 그때가 바로 그 유명한 옥새 들고 나르시아잖아요. 형님 파동이 있고 경선 조사 관련돼서 조작 논란이 있고 그런 이야기들이 공개 논란이 있었고 2020년에는 이른바 위성정당이 있을 때 비례대표 명단이 또 미래한국당에 확 바뀌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다 바뀌었어요. 그게 이른바 일종의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게 지금도 특정한 세력 쪽에 공천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 아니냐 윤핵관 다음에 나오는 용어가 검핵관이거든요. 검찰과 관련된 그런 공천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이게 빨리 그게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뭔가 좀 이걸 구체화할 수 있는 공식적으로 공천과 관련해서 또는 투명하게 공정하게 할 수 있는 기구가 들어서면 되는데 그게 왜 자꾸 미뤄질까 그것을 누구라도 들여볼 수 있게끔 또는 그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면 정말 제대로 합리적으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면 되는데 그게 안 만들어 안 만들어지면 안 만들어지면 계속해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박지훈 : 공식적인 최고위나 기구에서 그런 논의를 하고 그러면 남들도 다 수용을 할 건데 밑에서 어떻게 논의가 돼서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면 반발할 거다 하는데 이 5인회 중에 최근에 박성민 의원이 주목을 받는 것 같고요.

 

김준일 :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5인회가 중에 박성민 의원이 있다고 공식ᄌᆞᆨ으로 확인하신 건 아니죠?

 

박지훈 : 확인이 안 되고

 

김준일 : 저도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박성민 의원을 왜 주목해야 되냐면 다른 언급되는 분들이 있어요. 이건 제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거 아니다라는 걸 다시 말씀드리면 이철규 사무총장 5인회에 들어가 있다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사무총장이니까 이건 사실 공식 라인이에요. 윤재옥 원내대표 5인회에 들어가 있다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원내대표잖아요. 박성민 의원은 아무 직책이 없어요. 직책이 없는데 왜 이렇게 힘이 세냐 일단은 윤석열 대통령과 항상 수시로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하고 친해졌냐라고 본다면 예전에 박성민 의원이 과거에 울산에서 구의원을 하고 구청장을 했어요. 그런데 예전에 윤석열 검사가 그쪽에 울산에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매우 가까워졌다고 나이도 비슷하거든요. 59년생, 60년생. 그래서 굉장히 가까워져서 신뢰를 많이 해서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수시로 통화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소위 말해서 윤핵관이라고 알려진 모모모 의원들은 대통령하고 통화가 안 된대요.

 

박지훈 : 그러면 통화를 안 하면 핵관을 할 수 있나요?

 

김준일 :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게 여러 가지 맥락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박성민 의원이 어쨌든 좋은 의미든 안 좋은 의미든 상당히 주목해야 되는 주목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박지훈 : 대통령 국정 지지도 분석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외교 이슈가 조금 없어지니까 지지율이 조금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한번 분석 좀 해 주십시오.

 

배종찬 : 민감한 이슈들이 등장했다고 봐야 되겠죠. 그러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갈 때는 꼭 그걸 강조해서는 아닌데 , 또 그다음에 ’, 코인 때문에 반사이익도 얻어갔었죠. MZ 세대 지지율이 올라갔었고 또 대통령 지지율에 타격을 줄 만한 특별한 파장도 없었죠. 그래서 이른바 ...

 

박지훈 : ‘는 뭐죠?

 

배종찬 : 무는

 

박지훈 : 아무것도 없다.

 

배종찬 : 무논란. 그러니까 마마무가 아닌 ... 김준일 대표님이 안 웃으시네요. 그런데 지금은 뭐냐 하면 이제 조금 보수만 다시 또 집회 시위 관련해서 노조를 향해서 이른바 보도가 되는 내용처럼 때리기다. 이런 후쿠시마 관련돼서 민감하게 부각되는 것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위축되죠. 중도도 이럴 때는 중도도 이럴 때는 대통령 지지율이 조금 더 확장됐는데 지난 대선 때 투표했던 지지층까지 더 확장되는 현상이었는데 또 이제 보수만 이렇게 지지층들만 더 강조되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조금 긴장되고 위축되고 중도 또 무당층 MZ 세대들은 조금씩 이탈되는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박지훈 : 말씀하신 것처럼 무당층이나 중도층의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게 그 부분이 조금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 같아요.

 

김준일 : 아쉬운데 우리가 총선 투표율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지난 2020년 총선이 제가 기억하기에 66%인가 그랬거든요. 투표율이. 그리고 그 전에가 58%인가 그랬어요. 대충 투표율이 그 정도 된다고 하는 것은 생각을 해보면 양당 지지율 합치면 대충 그 정도 나와요. 딱 그 정도 나와요. 이게. 그러니까 대선하고 좀 달라요. 핵심적인 확 이슈가 생기지 않으면 적극적 지지층이 주로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당층의 지지율이 높지 않은 것은 굉장히 아쉽죠. 여당 입장에서,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런데 총선으로만 놓고 본다면 이게 만약에 응징론 이런 게 바람이 불면 이게 굉장히 불리하고 투표율이 높아지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지금 내년 선거가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투표율이 높지 않을 것이다라는 관측이 굉장히 지배적, 왜냐하면 정치 혐오가 커지고 양당에 대해서 다 비토하는 세력들이 있거든요. 이러면 투표율이 낮아지거든요. 국민의힘 할 만합니다. 할 만하다는 것. 사실은 그런 것들이 아마 여의도 연구원을 중심으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을 거예요. 지금 최근에 보면 리얼미터 조사를 보면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요. 35주차가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율이 70.4%로 전주보다 1.7%포인트 올랐어요. 이게 굉장히 안 좋았을 때 같은 경우에는 이게 50% 후반대까지 떨어진 적이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다. 이건 나쁜 신호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나쁜 신호는 아닌 거죠.

 

박지훈 : 이거 하나만 얘기를 하시죠. 노동 이슈를 계속 끌어올리는 것 같은데 문제는 어제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참여 불참 선언을 했습니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그 부분하고 또 실제 노동현장에서 어떤 이런 부분들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까요?

 

배종찬 : 부담스럽죠. 부담스럽고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노동이라는 것은 대화를 통해서 풀어갈 수밖에 없는 사안이잖아요. 그리고 특히 노동 일수라는 것은 진영 구도 속에서 중도나 또는 무당층이나 MZ 세대의 공감대를 통해서 동의를 얻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참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이제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을 구분한다고 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교육개혁을 얘기했는데 그래서 일각에서도 이야기할 때 차라리 연금 개혁을 먼저 하는 게 낫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 노동개혁은 시간이 참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사람 문제도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경사노위의 김문수 위원장에 대한 배척, 지금 여론도 노동계 내에서는 상당히 파당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단기적으로는 보수층을 결집시키는 데는 효과도 있습니다. ? 보수층 내에서는 그동안 귀족 노조다, 또는 불법 집회다 이런 부분이 또 보수층을 결집시키는 요인은 되거든요. 그러니까 두 가지예요. 이게 상당히 노동개혁을 하는 데는 윤석열 대통령이 풀어가기 쉽지 않은 모양새가 돼 버렸고 한편으로는 어차피 지금이 양강 구도로 내년 총선까지 방금 전에 김 수석의 에디터께서 말씀하신 대로 가는 상황이라면 어차피 중간은 버려버리는 거죠. 그래서 우리 지지층만 안고 가자.

 

박지훈 : 우리 지지층 소구할 수 있는.

 

배종찬 : 그렇다면 우리 지지층 사람들에게는 단호하게 가는 거다. 강하게 가자. 이런 스타일로 그냥 지금 국정운영을 해가고 있는 거죠.

 

박지훈 : 계속 그렇게 갈 거다.

 

김준일 : 그렇게 가능성이 높은데 이제 저는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의제로 노동개혁을 얘기를 했잖아요. 여기에는 이제 노동시간 개편도 있고 직무급제 전환도 있고 동일임금 동일노동 이런 것도 있고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이거를 최근에 김향동 의원이 임금 동일노동 법제화하겠다 이런 것까지 지금은 성별 이런 거 나이 이런 걸로 차별하면 안 되는데 거기에다가 이제 근무 형태까지 넣겠다는 거잖아요. 이거는 그냥 법으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법으로 할 수도 없어요. 사실은 민주당이 반대하면 안 돼요. 저는 이게 좀 진정성 있는 개혁을 하려면 지금 국정 기조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다 적대시하고 물론 법과 원칙도 좋고 좋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사실 역대 어느 정부도 못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이 정말로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는 얘기를 제가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아무 대통령도 못한다. 그런데 이런 걸 하려면 정말로 인내심을 가지고 바꿔야 되니까 이거 테이블에 앉아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역대 대통령들이라고 왜 법과 원칙 강조 안 했겠습니까. 지금 분위기를 보면 이건 그냥 노조는 적폐야라고 그 기조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수사 만능주의 이런 것밖에 없으니까 이게 되겠습니까? 말로는 개혁을 왜 못합니까. 방구석 여포예요. 못하는 게 없어요. 그냥 개혁 개혁하지만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무능한 거죠. 이거야말로정치의 본질을 지금 이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은 꿰뚫어 보지 못하고 있다. 그냥 검찰총장이 아직도 검찰총장입니다. 수사 만능주의, 한동훈 장관 동원해서 하는 이게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위해서 줬냐라는 거죠. 보수층 잠깐 결집할 수도 있고요. 있지만 그냥 지금 지금 우리 0.78명이거든요. 지금 합계 출산율이. 2018년에 0.98명인데 2022년에 4년 만에 0.78이에요. 윤석열 대통령 임기 말인 2026년에 이 추세면 0.58명 됩니다. 이건 확정적인 건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대한민국 망해가고 있어요.

 

박지훈 : 이럴 때 좀 신경을 써라.

 

김준일 : 그러니까 이게 유능함을 보여달라는 거예요. 이렇게 법과 원칙만 하지 말고 그거의 시금석이 저는 노사정이 정사노위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배종찬 : 짧게 말씀드리면 마무리를 드리면 결국에는 방구석 여포가 아니라 방 바깥 초선이 되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는 중도층까지도 껴안을 수가 있어야 되거든요. 법과 원칙을 과정에서 노동개혁 과정에서 강조하는 것은 보수층 결집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도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중도나 무당층이나 MZ 세대를 끌어들이려면 결국 대안인 거죠. 해결책이 뭐냐 결국 노동계를 개혁하겠다는 것이 그 개혁의 결과물은 대안일 것 아니겠습니까? 개선된 대안일 거거든요. 그걸 몇 가지를 내놓고 이렇게 가는데 그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강조한다면 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죠.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여론뚱탑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배종찬, 김준일 수석에디터 두 분 감사합니다.

 

배종찬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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