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앤아웃

어제 첫 출연하신 이영걸 전 매경대표님이라고 하셨는데요.
습관적으로 듣는 프로그램이라 그냥 흘려듣는때도 많은데 귀가 솔깃 해졌습니다.

신율교수님, 이재윤진행자님과 더불어 치우치지 않는 의견으로 맘의 불편함없이 시원~~~해지는 기분으로 들었습니다.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 전예현 정치평론가, 김다솜 글로벌빅데이터소장님들은 아닌척 하면서 상당히 치우치는 방송 하시는듯 하고요...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 치우치는 분들의 이야기는 치우치는데로 잘 듣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중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