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의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09:00~10:00
  • 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인터뷰 전문

[생생경제]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매출 증대와 수출까지!(이지수 ㅇㄹㅇ마켓 부장, 이두현 영농조합법인 ㅇㄷ 대표)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8-27 16:29  | 조회 : 1439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진행 : 전진영 PD

방송일 : 2021826(목요일)

대담 : 이지수 ㅇㄹㅇ마켓 부장, 이두현 영농조합법인 ㅇㄷ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매출 증대와 수출까지!

 

 

전진영 PD(이하 전진영)>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생생경제가 함께 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끝판억 프로젝트! “소상공인이 있어 우리가 있다오늘부터 새롭게 여러분들을 찾아오게 된 목요일의 코너입니다. 오늘 첫 시간인데요. 그 첫 시간을 함께해 주실 두 분을 소개합니다. ㅇㄹㅇ마켓의 이지수 부장 그리고 영농조합법인 ㅇㄷ의 이두현 대표, 두 분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지수 ㅇㄹㅇ마켓 부장(이하 이지수)> 안녕하세요.

 

이두현 영농조합법인 ㅇㄷ 대표(이하 이두현)> 안녕하세요.

 

전진영> 저희 오늘 이 시간 첫 시간이고요. 유튜브 ytn 라디오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보이는 라디오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첫 시간이고. 두 분 이제 오셨으니까 생생경제 청취자 여러분께 소개와 인사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지수 부장님부터 해주시죠.

 

이지수> 네 안녕하세요. 전통의 가치를 더하다. 굳지 않는 떡을 만드는 ㅇㄹㅇ 떡 공방의 이지수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전진영>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두현 대표님.

 

이두현> 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빠의 쥬스, 영농조합법인 ㅇㄷ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이두현입니다. 저희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여 과채주스, 과채 음료를 만드는 농업법인 회사이고요.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원스탑으로 관리하여 직접 소비자들에게 저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진영> 저희가 사실 방송 전에 지금 대기실에서 만나서 인사를 먼저 드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두 분이 젊으셔서 놀랐거든요. 특히 우리 대표님께서는 너무 젊으셔가지고. 혹시 언제부터 사업을 하신 건가요?

 

이두현> 지금 사업 진행한 지는 이제 한 5년가량 되었어요. 제가 2016년도에 법인을 설립 하였고요. 지금 21년 되었으니까. 이제 5년 차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전진영 오늘 두 분과 저희 이 첫 시간 함께할 텐데요. 일단 지금 나오신 ㅇㄹㅇ 마켓 그리고 영농조합법인 ㅇㄷ. 이 두 업체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치 삽시다.’라는 플랫폼으로 인연이 있으시다, 고 들었는데, 먼저 어떤 플랫폼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을 하셨는지 우리 이지수 부장님이 좀 먼저 설명을 해 주실까요.

 

이지수네 저희는 이제 중소기업 유통센터에 지원 사업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가치 삽시다.’ 플랫폼과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가치 삽시다는 이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재능 넘치는 크리에이터를 연계해 서로의 상생을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저희도 이제 이 플랫폼을 통해서 라이브 방송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됐고 방송도 매출 효과가 증대하게 되었습니다.

 

전진영아까는 라이브 커머스 라고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통로를 통해서 판매를 하셨군요. 그게 근데 사실 저도 라이브 커머스를 정말 많이 보거든요 실제로 가치 삽시다.’ 방송을 보고 구매를 한 경우도 있는데 방송할 때 어렵지 않으셨어요?

 

이지수저희 처음이라 이제 좀 떨리는 것도 있었는데 이제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저희도 이제 그 도움을 받아서 안정적이게 방송했고. 매출도 상당히 효과가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플랫폼이었습니다.

 

전진영어떤 분이 방송하셨나요. 그때?

 

이지수저는 아니고 다른 분이 하셨는데 저보다 더 잘하셨어요.

 

전진영그러면 이제 라이브 커머스에서 커머스를 전문적으로 진행하시는 쇼호스트분이 나오시고. 업체에서 한 분이 나가셨군요. 아 실제로 좀 매출에 도움이 많이 됐나요?

 

이지수. 이걸 효과로 이제 인해서 다른 온라인 판매 업체도 이 같이 연계해서 하게 되었고. 다른 또 라이브 커머스를 또 하게 되어서 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진영그렇군요. 자 그러면 우리 ㅇㄷ의 대표님. 대표님께서도 가치 삽시다.’ 플랫폼 이용하셨나요?

 

이두현네 좀 활발하게 이용을 했고요. 저희도 역시 중소기업 유통센터라는 곳을 통해서 가치 삽시다라는 플랫폼을 알게 되어 입점을 하게 되었고요. 처음에는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처럼 단순하게 제품만 판매하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저희가 가치 삽시다를 운영을 해 보니까 소상공인들에게 주는 있는 그 다양한 지원 사업을 주더라고요. 제가 느끼기 단순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 제고 또는 성장을 도와주는 그 멀티 플랫폼이라고 생각이 는 생각이 좀 듭니다.

 

전진영아 그러니까 가치 삽시다를 통해서 매출이 좀 올라간 것도 있지만, 뭔가 이제 직접적인 지원을 더 받으셨다는 느낌이 드셨군요.

 

이두현, 아무래도 그런 것들이 있고요. 여러 가지 홍보나 광고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사실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들은 쿠폰 할인 제품에다가 붙여주거든요.

 

전진영가치 삽시다에서요? 

 

이두현그런 것들이 사실상 이제 소비자들한테 많이 좀 와 닿았다 보니까 다시 또 재구매도 이루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좀 브랜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진영아무래도 소비자들한테는 할인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이제 뭐 싼 가격의 상품을 받았는데 직접 먹어보고 맛있으면 이제 재구매로 이어지는 거니까. 홍보 경로에 있어서는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럼 대표님께서도 라이브 커머스 해보셨나요?

 

이두현저희는 라이브 커머스는 여기 통해서는 아니고 여러 또 다른 채널 등을 통해서 이제 진행을 저희가 해 본 적이 있고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이번 주 화요일에도 N포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까지 라이브 커머스 채널 자체가 시작하는 단계다 보니까. 어떤 농산물이나 제철 음식이 아닌 이상 엄청난 판매가 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제 이렇게 pc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넘어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저희가 온라인에서 유통을 하고 그 디지털에서 유통을 해야 하려고 생각하는 사업자라면 꼭 지금부터 초창기부터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굉장히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진영그러니까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강조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오늘 관련 주제로 이야기를 준비를 해 본 건데. 자 그러면 이 가치 삽시다.’ 플랫폼이나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접촉을 하시기 전에 두 업체가 어떤 식으로 사업을 운영을 하셨는지를 좀 궁금합니다. 그 부분도 좀 얘기를 들어볼 텐데. 먼저 ㅇㄹㅇ 마켓은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연이어 닿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운용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지수저희는 사실 2018년도에 온라인 최초로 굳지 않는 앙금 절편을 출시했어요. 근데 출시하자마자 감사하게도 고객 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성장을 빠르게 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가 빠른 성장 속에서도 그에 따른 두려움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유지할까 생각하면서 안정적인 판매 채널의 확대에 집중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중소기업 유통센터 지원을 받게 되어서 안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졌고. 보다 큰 걸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진영그런데 ㅇㄷ 팜은 창업 초기부터 온라인 중심으로 하셨다고 들었거든요. 맞습니까?

 

이두현저희가 사실 사업 초기에는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저희가 공격적으로 다 입점을 하였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제품을 판매하다 보니까, 저희 제품을 구매하는 연령층들이 대부분 3, 40대였고요 그 연령층들은 대부분 그 온라인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 젊은 세대들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온라인 쪽 커졌고요. 그러다 보니까 온라인 시장에 저희가 집중 하게 되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저희가 이제 무게가 좀 나가는 음료를 판매하다 보니까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시켜서 집 앞까지 오는 것을 소비자분들이 좀 더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전진영그렇겠네요.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사면 집에 가져오기 좀 무거우니까. 배달 받는 게 더 편하니까요. 

 

이두현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온라인 중심으로 조금 더 사업을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전진영아 그렇군요. 그런데 사실 이게 온라인 사업이 말이 그렇지,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요즘은 뭐 이렇게 뭐 오프라인에서 시작해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아예 온라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분들도 있고. 워낙 온라인 시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활발하다 보니까. 경쟁도 치열하고, 초반에 자리 잡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ㅇㄷ팜은 그러면 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중소기업 유통센터의 도움을 좀 받으신 건가요? 

 

이두현아무래도 소비자들에게 그 저희 제품의 저변 확대를 하는데 그 도움을 좀 많이 받았다고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앞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제품 할인 쿠폰 지원을 많이 해주셨는데, 할인의 폭이 굉장히 크다 보니까 그 호기심에 사 드셨던 분들이 드셔보시니까. 제품이 좋아서 그렇게 재구매로 이어졌던 경우가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저희 브랜드를 그 소비자들한테 좀 알릴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진영그렇군요. 어떤 게 가장 인기가 많았나요?

 

이두현저희가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긴 한데. 그중에 조금 더 저희가 베스트셀러라고 좀 자신 있게 소개해드릴 수 있는 게. 저희가 양배추 사과 집이라는 게 있어요. 이제 그 제품을 처음에 나왔을 때는 대부분 경쟁사에서는 사과 착즙 원액을 넣지 않고 농축액을 넣었거든요.

 

전진영농축이랑 착즙이랑 다른가요?

 

이두현완전히 다르죠. 저희는 말 그대로 휴롬에서 짠 것처럼 바로 즙을 내린 것 양배추 사과즙에 50%를 즙을 넣었는데. 다른 데서 농축액에다가 물을 희석해서 사과 농축액을 넣다 보니까 맛이 라든지 역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났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저희는 파우치도 이렇게 돌렸다 먹는 것을 먼저 좀 도입을 해서 그러면서도.

 

전진영자르는 게 아니라 이제 위에 뚜껑 달린 거요?

 

이두현, 그런 것들을 저희가 좀 빨리 도입을 했고. 그런 것들도 저희가 유통 과정을 좀 줄여서 좀 찢어 먹는 거랑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게끔 좀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한테 공급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했던 것이 저희가 그 저희 제품이나 저희 양배추 사과즙이 소비자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진영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ㅇㄹㅇ 마켓도 좀 궁금합니다. ㅇㄹㅇ 마켓도 사실 이 떡이라는 게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이 먹는 간식 중에 하나잖아요. 빵 다음으로. 그리고 뭐 시장가면 다 떡 있고. 정말 유명한 대기업 떡집들도 많고. 그런데 이제 초반에 이런 온라인 판로 개척하는 데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어떤 도움 받으셨나요?

 

이지수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고. 특히 이제 특별한 것은 k쇼핑과 이제 연계되어서 그냥 k쇼핑 판매를 했던 것이 저희가 이제 홈쇼핑 쪽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진영근데 그 처음에 근데 좀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지금까지 진행해 오던 어떤 사업 방식이 있는데, 아무리 중소기업 유통센터라는 이런 공공기관에서 이런 쪽으로 한번 해보세요, 라고 제안을 해도 내가 해왔던 방식이 뭔가 좀 바뀐다거나 아니면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처음에 분위기가 어땠어요?

 

이지수저희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빠른 성장에 있어서 어느 정도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중소기업 센터에 믿을 수 있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믿고 하자 해서 저희도 이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진영그렇군요. 자 그러면 다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특히나 이 ㅇㄷ팜 같은 경우도 초반에 온라인을 시작하시면서 이제 센터랑 연계를 하셔서 도움 받은 게 있으니까. 좀 자체 적으로 하셨던 사업이랑 그다음에 센터랑 연계해서 진행한 사업이랑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다르셨나요? 대표님?

 

이두현사실 저희가 중소기업 스스로가 그 브랜드명을 알리는 게 굉장히 좀 어렵거든요. 그리고 소비자분들이 뭔가 이게 검증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 구매하는 것은 굉장히 꺼려하세요. 그래서 이제 댓글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사실상 이게 먹어봐야지, 사 먹어봐야지, 그렇게 이제 사람들이 알 수가 있는데 그 자체를 사람들이 구매를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쿠폰이 왕창 붙게 되면 사실 호기심을 충분히 사 먹을 수 있는 가격 메리트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 때문에 아무래도 단기간 내에 저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 덕분에 저희가 수출도 조금 진행을 하고 있고 수출 외에도.

 

전진영수출도 진행하세요?

 

이두현올해부터. 수출도 지금 계속 나가고 있고. 지금 수출도 또 공격적으로 북미 시장도 지금 공략도 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다양하게 저희가 사업 확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진영아 그렇군요. 자 그러면 ㅇㄹㅇ 마켓도 궁금합니다. 기존에도 온라인 사업 하셨었죠. 중소기업 유통센터를 하기 전에도.

 

이지수. 저희는 이제 온라인 판매를 계속 했었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 중요성을 많이 인식을 하고 있었어요. 이제 오히려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도와주신다고 하니까 이제 고마웠고. 이제 감사했던 일이었던 것 같아요.

 

전진영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k 쇼핑 얘기를 해 주셨으니까 그 부분을 조금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k쇼핑에 나가서 또 실질적으로 매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k 쇼핑이 홈쇼핑이잖아요. 거기서 매진하셨어요?

 

이지수, 저희는 매진도 많이 했고 이제.

 

전진영한 번이 아니라 많이 하셨어요? 비결이 있을까요? 매진은 쉽지 않은데요, 홈쇼핑에서.

 

이지수방송을 언제 한번 보시면 드시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전진영아무튼 그 얘기를 좀 해 주세요. 매진 달성까지의 과정이 어땠는지.

 

이지수저희가 이제 처음에는 홈쇼핑을 많이 해보지는 않아서 어떻게 여기 진출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중소기업 유통센터를 통해서 이제 k 쇼핑을 알게 되었고. 이제 그 과정에서 저희가 이제 1년여 동안 사실 좀 자랑을 살짝 하자면. k 쇼핑에서만 한 82kg 그리고 매출로는 한 56억 원 정도를 판매를 해서 이제 많은 사랑을 받았거든요.

 

전진영떡으로 56억이요?

 

이지수네네 1년 동안 이제.

 

전진영그런 매출이 사실 뭐 그 비결을 말해주는 거기는 한데 어떻게 그렇게 소비자들한테. 떡은 사실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홈쇼핑이라는 경로만 보고 아 저거 내가 사야겠다, 어떻게 느끼죠?

 

이지수저희가 그전에 그런데 오픈 마켓이나 다른 데를 통해서 쌓아온 노하우나. 이제 그런 경험들도 있었고. 이제 그 경험들이 이제 발휘가 돼서 홈쇼핑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전진영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원래 두 기업이 각자의 나름대로의 어떤 노하우로 노력을 많이 하셨겠지만. 중소기업 유통센터라는 어떤 인연을 통해서 디지털로의 전환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그 다음에 이제 뭔가 사업 영역이 확장이 되고, 뭔가 소비자들의 구매도 늘어나고. 이런 어떤 장점들이 많이 드러난 것 같은데. , 그러면 이 디지털로의 전환이 된 다음 이제 외부와의 어떤 연계 폭이나 접점 같은 것도 많이 늘어났을 것 같아요. 아까 뭐 ㅇㄷ팜 대표님께서도 얘기를 해 주셨지만 수출 또 하시게 됐고. 그리고 어떻게 다른 쪽으로 사업이 좀 확장되거나 그런 계기도 있으셨을까요?

 

이두현네 아무래도 좀 많이 있었고요. 온라인 입점 지원 사업하고 저희가 v커머스 제작 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저희 브랜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쌓이다 보니까. 그 중소기업 명품마루 서울역점 유명 백화점 안테나샵. 저희가 여러 군데에 지금 입점을 하게 되어서 지금 활발하게 백화점이나 서울역전뿐만 아니라 저희가 저희 지역에 있는 ktx 역에도 입점을 하게 되었고요. 오프라인 채널에도 저희가 많이 입점을 하게 되어서 지금 활발하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진영. ktx 역사에 가면 무슨 지역 특산물 농산물이라고 해서 팝업스토어처럼 있는데, 거기 안에 지금 입점이 돼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두현. 거기뿐만 아니라 유명 백화점 웬만한 데 많이 들어가 있어요. 전국은 아니지만 이 지역에 따라서 저 안테나샵이라고 해서 거기 지방에 있는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그런 안테나 샵들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런데 사실상 입점하려고 하는 업체들이 굉장히 많은데. 입점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저희 제품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생기고, 이제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다 보니까. 저희 제품이 가면 아무래도 좀 많은 환영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점을 하게 되었고 실질적으로도 저희가 매출 증대에 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전진영그런데 입점을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기준이 있나요 입점할 수 있는 기준이?

 

이두현제가 어제도 그 품평회를 다녀왔거든요. 공정하게 품평회를 진행을 하고요. 실질적으로 그 백화점에서 있는 md 분들이 직접 오셔서 시음도 해보시고 제품의 특장 쪽도 보고. 그리고 요즘에는 식품을 하다 보면 저희는 가공을 하기 때문에 식품 표시 사항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것들도 맞는지 다 꼼꼼히 확인을 한 다음에 여러 가지 절차들을 거쳐서 입점을 하게 되어서. 일반적으로 식품에 지식이 없는 사업자분들이 처음에는 그런 데 가셔서 여러 가지 법적인 사항 때문에 입점을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전진영그렇군요. 그렇게 진입 장벽이 높은데 그런 진입장벽을 뚫고 지금 입점에도 성공을 하셨고요. 그러면 ㅇㄹㅇ 마켓은 어떤가요.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인연이 닿은 뒤에 사업 영역이 확장된 부분이나 이런 식으로 좀 입점이 원활해졌다든가,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이지수저희는 이제 중소기업 유통센터의 지원 사업을 통해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그리고 수출까지 저희도 마찬가지로 홍콩이나 지금 호주 싱가포르 이렇게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도 미국이랑 이제 일본 쪽으로도 지금 얘기가 오가고 있어서 이런 추출 쪽으로 많이 저희는 연계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판로의 다각화에 대해서 항상 고민해 왔는데 이런 부분을 좀 해결할 수 있어서 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전진영네 두 분 업체 다 이제 외국으로까지 해외로까지 판로를 확장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계기도 됐다는 점이 굉장히 메리트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방송을 지금 쭉 듣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아마 저희 방송 소상공인분들도 많이 들으시거든요. 그래서 오늘 들으시면서 좀 공부도 되실 것 같고, 그래서 매출이 얼마나 올랐나가 사실 가장 궁금할 것 같아요. 아까 이제 ㅇㄹㅇ 마켓 같은 경우는 홈쇼핑에서만 매출이 얼마나 나왔다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자 그러면 이 이후로 매출이 얼마나 올랐다, 객관적인 숫자로 얘기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지수숫자로요?

 

전진영아니면 퍼센트.

 

이지수저희는 이제 매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은 계속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2020년도에 가치 삽시다를 하면서 그 한 해에 이제 k 쇼핑만 아까 말씀드렸지만 56억 원 해서 전체적으로 97억 원 정도로 많은 매출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전진영작년이요?

 

이지수그러니까 3배 이상 정도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진영ㅇㄷ팜은요?

 

이두현아 저희는 두 배, 세 배는 아니고요. 갑자기 두 배, 세 배 하니까 지금 입이 좀 쑥 들어가긴 한데. 저희도 이제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한 30% 이상은 증가를 했고요. 아무래도 지금 건강이 많이 중요한 민감한 시기이기도 하고. 저희가 지금 제조부터 유통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까 소비자분들이 그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을 좀 많이 알아보시고. 저희 제품을 좀 많이 구매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전진영네 알겠습니다. 아마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나도 디지털 전환을 하고 싶은데 요령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이게 잘 될까, 고민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이제 저희가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두 분께 일단 우리 회사의 자랑과 목표 얘기하시면서 소상공인들에게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뭐 응원이나 어떤 조언해 주신다면요? 먼저 우리 이두현 대표님.

 

이두현일단은 제가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기 전에 시장 조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 품의 구매 연령층이 어떻게 될지,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어느 채널에서 구매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먼저 파악을 하고요. 내가 제품이 팔릴 만한 채널에 입점을 해서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한테 유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요즘에는 온라인을 해야 된다고 하면, 자사 몰을 꼭 수백만 들여서 만든다고 생각을 하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도요, N포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스토어라는 무료 플랫폼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적극 적으로 이용해서 사업을 먼저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진영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ㅇㄹㅇ 마켓 이지수 부장님.

 

이지수네 저희는 이제 판매 루트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제품의 경쟁력하고 회사의 가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더 이제 맛있고 좋은 제품, 고객 분들이 이제 원하시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의 본질에 대한 연구랑 이제 이 제품을 가지고 어떠한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이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이제 저희 같은 경우는 저희 목표는 이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끊임없는 연구 개발하고 마케팅을 통해서 이제 ㅇㄹㅇ 떡 공방이 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진영네 알겠습니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끝판억 프로젝트, 소상공인이 있어 우리가 있다. 오늘 첫 시간이었습니다. ㅇㄹㅇ마켓의 이지수 부장. 영농 조합법인 ㅇㄷ의 이두현 대표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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