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 방송시간 : [월-금] 13:00
  • 제작 및 진행: 김혜민 / 작가: 박예송

방송내용

떡 만들고 나누어 먹는 우리 관습, 곧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6.11(금)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6-11 13:34  | 조회 : 15 

김혜민의 이슈&피플.

하루 이슈를 키워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도 상식 전해주는 동네 형, 상시경(상식형) 씨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톡톡 튀는 이슈를 쏙쏙 전해드릴

상식 전해드리는 동네 형, 상식이형! 상시경입니다!

오늘도 잘~ 들어줘요~

 

Q1> 오늘은 어떤 주제입니까?

 

> 오늘은 제가 그동안 소개해드린 것 중에 가장 친숙하실 것 같아요! 오늘 주제는 바로 떡 만들기입니다.

 

Q2> 떡 만들기요? 제가 아는 그 떡이요? 그게 상식 키워드예요?

 

> , 떡 모르는 사람 없죠. 근데 제가 오늘 소개하는 이유가 있어요! 우리의 떡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관습이 곧 국가무형문화재가 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지정 예고 상태인데요, 77일까지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듣고 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Q3> 아니, 무형문화재라면 강강술래나 종묘제례악, 판소리 뭐 이런 거 아니었어요?

 

> 맞아요! 말씀해주신 것들 모두 무형문화재에 포함되는 것들인데요. 무형문화재는 국가적, 민족적 또는 세계적 유산으로 가치가 큰 예술, 기술, 지식, 관습, 놀이 등을 지정하거든요. 떡 만들기가 이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겁니다. 이미 김치 담그기장 담그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었어요.

 

Q3> 그러고 보면 우리 삶에 은 항상 가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새해 첫 날을 시작하면서 바로 떡국을 먹기도 하잖아요?

 

> 맞습니다. 가장 큰 명절인 설날에는 떡국을, 또 추석에는 송편을 만들어 먹죠. 그리고 우리 아이들 백일상이나 돌상에 백설기 올려서 밝고 탈 없이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기도 하죠. 또 떡 하면 어떤 관습이나 문화가 생각나시나요? 우리 청취자 분들도 함께 보내주세요! 단문 50, 장문 100! #0945입니다.

 

Q4> 개업떡! 이사떡! 요즘은 많이 안 하는 거 같아 아쉽기도 한데,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이사 가면 떡 정말 많이 만들거나 주문해서 윗집, 아랫집, 옆집, 이웃들한테 인사하면서 다 돌렸거든요.

 

> 저도 기억나요. 이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한다는 것도 무형문화재 지정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근데 혹시 우리가 언제부터 떡을 처음 먹었는지 아세요? (아니오) 아주 명확하게 최초의 기록을 알 수 없지만, 청동기와 철기 시대 유적에서 시루가 발견됐고요. 또 고구려 벽화에도 시루가 있거든요? 고대에서부터 떡을 만들어 먹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Q5> 굉장히 오래됐네요. 그렇게 오랜 기간 우리의 삶과 함께 하다 보니 지역별로 유명한 떡도 생겨나는 것 같아요?

 

> 맞습니다! 제주도 하면? 오메기떡! 강원도 하면? 감자시루떡! 이렇게 각 지역별 특색을 살린 떡이 발전해왔는데요. 그러다보니 온 국민이 전승하고 향유하는 문화라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무형문화재의 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인간문화재라고 부르는데,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은 거죠!

 

Q6> 당연히 특정할 수가 없죠!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가 문화재 보유자가 된 셈인데요?

 

> 그럼요! 제 주변에 떡보다는 케이크! 떡보다는 마카롱! 이런 친구들 있는데, 그 친구들은 빼야겠어요! 앞서서 제가 77일까지 예고 기간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문화재청 홈페이지나 케이 무형유산 동행인스타그램 들어가면 우리 국민 누구나 이에 대한 의견 낼 수 있으니까요. 지금 #0945로 보내주고 계신 의견들, 그쪽에도 남겨주시면 더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상시경 씨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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