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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세계 최초 코로나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했다 – 1.13(수) 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1-13 12:16  | 조회 : 173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변지유입니다. 
카이스트가 세계 최초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음압병동을 개발했습니다. 
상용화하면 병상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동형 음압병동’에 대해 알아봅니다.

카이스트 교내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이 
지난해 7월부터 한국형 방역패키지 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산업디자인학과 남택진 교수팀이 이동형 음압병동을 개발했는데요. 
이동형 음압병동은 면적 450m²로, 
음압시설을 갖춘 중환자 돌봄용 전실과 4개의 음압병실, 
의료진 공간과 각종 의료장비 보관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병상 모듈 제작에 14일 정도 걸리고, 
이송과 설치는 5일 이내에 가능한데요. 
기존 조립식 병동으로 증축할 경우와 비교하면 
부피와 무게를 70% 이상 줄일 수 있고, 
비용을 80% 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군수품처럼 보관했다가 
감염병이 확산하면 바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원자력의학원에 이동형 음압병동을 설치해서 
모의 환자그룹을 대상으로 치료 전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15일까지 모의실험을 진행한 후 
안정성과 실용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
필수 방역시스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봅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이동형 음압병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변지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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