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30~19:30
  • 진행: 이동형 / PD: 김양원, 장정우 / 작가: 임미인, 김승현 / 조연출: 차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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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美의료진 "백신 2차 접종 완료, 안전하니 빨리 맞자는 주변 분위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1-07 20:27  | 조회 : 457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8:00~19:30)

방송일 : 202117(목요일)

대담 : 브라이언 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부속 병원 전공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의료진 "백신 2차 접종 완료, 안전하니 빨리 맞자는 주변 분위기"

- 화이자 1차 접종 후 3주 뒤에 2차 접종 완료, 아직 부작용은 못느끼고 있어

 

- 주변 의료진들은 백신에 대해 안전하니 빨리 맞자는 분위기

 

- 2차 접종한지 이제 12시간 지나, 실제 효과로는 데이터가 적은 상황

김우성 PD(이하 김우성)> . 뉴스 정면승부 3부 시작합니다, 저녁 7시가 지나고 있는데요. 역시 춥습니다. 퇴근길 따뜻하게 입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141차 접종을 시작한지 3주 만이죠. 3주 간격으로 시작된 건데. 제대로 면역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또 백신 접종 상황은 어떤지 미국 현지 연결해서 저희가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클리블랜드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부속 병원 정신과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브라이언 윤 전공의 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브라이언 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부속 병원 전공의(이하 브라이언 윤)> . 안녕하세요?

 

김우성> . 거긴 지금 굉장히 추운 새벽 아침인가요? 어떻습니까?

 

브라이언 윤> 사실 지금 실내에 있어서 추운지는 모르겠는데. 방금 전까지 굉장히 추웠습니다.

 

김우성> . 굉장히 이른 시간에 인터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다 하셨다고요?

 

브라이언 윤> . 저 방금 12시간 전에 2차 접종 완료했습니다.

 

김우성> . 1, 2차 접종.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그 과정 좀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브라이언 윤> 사실 크게 차이는 없었고. 화이자 백신같은 경우는 1차 접종하고 난 다음에 3주정도 시간을 두고 맞아야지. 그게 잘 부스팅이 된다고 해서. 3주정도 시간을 두고 맞았고. 사실 독감백신이랑 크게 차이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처음 맞는 거다 보니까 부작용이나. 이런 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고. 그리고 접종을 맞히고 나서 15분 정도동안 백신 맞은 데서 남아있으라고 하더라고요. 부작용 이런 게 잘 판명이 안됐으니까. 그걸 관찰하려고요.

 

김우성> 백신 수급이나. 백신의 공급이나. 접종 관련해서 혼잡하거나. 대기를 해야된다거나. 그런 상황은 아닌가요?

 

브라이언 윤> 주마다 다르다고 들었는데. 저는 의료진이다 보니까. 약간 운이 좋게 우선권이 주어진 것 같고. 많이 아쉬워한다고 들었습니다.

 

김우성> 의료진들이 제일 고생하시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접종하는 게 일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신청을 하면 바로 접종이 되나요? 의료진 같은 경우도 일단 신청을 해야 접종을 하는 거죠?

 

브라이언 윤> 그쵸.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었냐면. 병원별로 할당된 티오가 있었고. 그 티오에 첫 번째 배치에 들어가 있어 가지고. 그냥 통보를 받았고. 맞고 싶으면 맞아라. 이렇게 해서 저는 신청했습니다.

 

김우성> 의료진 외에는 어떤 상황인지 알고 계십니까? 일반인들. 일반 미국 국민들이 맞으려고 할 때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브라이언 윤> 이게 주별로 다른 것 같은데. 저희 오하이오주 같은 경우는 지금 의료진이라든가.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위주로 접종이 먼저 됐다고 들었습니다.

 

김우성> . 접종 물량 상황도 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네요. 부작용 걱정을 많이 합니다. 최근에 해외에서 또 부작용 사례가 보도가 됐기 때문에 그런데. 어떻습니까? 맞으시고 부작용이라든지. 특별히 좀 다르다. 이런 거 있으신가요?

 

브라이언 윤> 그래서 이거를 라디오에 말씀드려야 해서. 제가 무슨 부작용이 있는지 진지하게 느껴보려고 했는데. . 2차 접종 맞고 나면 더 심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현재까지는 사실 못 느끼고 있습니다. 맞은 데가 좀 아픈 거 같고.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김우성> . 특별한 부작용 상황은 없군요. 사실은 아직은 우리는 뭐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많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백신에 대한 우려라든지. 백신을 맞아도 되나. 이런 현지인들의 신뢰. 이런 부분들은 어떻습니까?

 

브라이언 윤> 제가 사실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까. 주로 일하는 사람이 의료진이라서. 한정되어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제 주변. 아니면 의료진 같은 경우는 대부분 안전하다. 빨리 맞자. 맞을 수 있을 때 빨리 맞자. 이런 분위기고. 제 주변에서도 기회가 주어진 사람들은 다 접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우성> . 미국은 사실은 지금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잖아요? 의료진이시고. 전공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백신 접종하면서 현장에 계신데. 백신이 좀 게임 체인저가 확실히 될 것 같다. 이렇게 판단하시나요? 어떻습니까?

 

브라이언 윤> 개인적으로 희망이겠죠. 아직 사실 데이터가 쌓인 게 없고. 지금 2차 접종을 맞힌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근데 95% 정도 예방이 있을 거라고 하니까. 논문에서는.

 

김우성> . 이제 접종한지 12시간 지났다고 하니까요. 저희 방송에서 언제 한번 다시 연결해서. 실제로 백신 이후에 상황이 많이 호전됐는지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오늘 멀리서 이른 시간. 말씀 감사드립니다.

 

브라이언 윤> . 감사합니다.

 

김우성> .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부속 병원 브리이언 윤 전공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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