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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금) 디지털 장의사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7-31 16:19  | 조회 : 8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유다원입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가
N번방 사건 가해자로부터 신상정보 삭제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장의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지털 장의사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 남긴
인터넷 계정이나 게시물, 사진 등을 삭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생전에 인터넷에 남긴 흔적을 청소해주는 건데요.
온라인 인생을 지워준다는 의미를 담아 디지털 장의사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디지털 장의사는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미국의 온라인 상조회사인 라이프인슈어드닷컴이 있습니다.
 약 3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4만 원 정도를 내고 가입한 회원이
세상을 떠나면 고인이 직접 작성한 유언장을 확인한 후 인터넷 정보들을 지워줍니다.
 SNS에 올린 사진을 삭제하는 것부터 다른 사람의 글에 남긴 댓글까지
일일이 찾아서 지워줍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잊힐 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2013년부터 디지털 장의사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장의사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부정적인 게시물이나 
악성 게시글, 허위 보도, 악성 댓글을 지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연예인, 정치인들의 의뢰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들도 많아지면서 
디지털 장의사에게 자신의 기록을 지워달라는 의뢰도 크게 늘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디지털 장의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나운서 유다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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