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김영수 앵커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이소현
청취자의견
노영희씨 참 뻔뻔한 사람이네요. |
작성자 : en*** |
날짜 : 2020-07-15 12:18
|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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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하려면 그냥 제가 잘못했습니다. 말 한마디면 됩니다.
본인의 진심이 어떻든.
뭐라구요? 악의적인 방송편집으로 일부 언론사들이 당신을 모함한다구요?
참으로 모자라고 뻔뻔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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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노 변호사는 "취지를 뻔히 알면서도 앞뒤 맥락 다 자르고 자극적인 특정 구절을 반복 노출시키며 확대 재생산해서 악의적으로 분열과 갈등 키우는 특정 언론들의 보도 방식에는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