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자체를 디스하게 되었습니다.

뉴스 채널이라는 것이 이런 편향된 사람으로 채워져 있다니...
공정과 중립, 사실 전달이 주가 되어야 할 뉴스 채널에서 저런 편향적 개인의 의견을 말하는 게 메인 진행자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 진행자 때문에 YTN은 이제 제게는 뉴스 채널이 아니라 매국 채널로 인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