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는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아주 삐뚤어진 역사관과 나아가 가치관을 가진 여자다. 이 여자는 북한동포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등 북한의 압제자들을 혼동하고 있다. 이 여자는 하루 빨리 북한으로 보내서 김정은의 시녀로 살게 해야 한다. 북한의 압제자들로 인해서 우리 민족이 받은 상처와 피해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어떻게 이런 망발을 내볕을 수 있는 가?
하고 많은 사람을 놔 두고 이런 사람을 진행자로 섭외한 ytn 사장과 관계자는 석고대죄하고 노영희를 하루 빨리 해임하라
그리고 ytn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은 완전히 공정성을 상실하고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가 두렵지도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