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 진행: 이동형 / PD: 김우성 / 작가: 홍기희,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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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합당? 최강욱 대표 “(열린민주) 마다할 이유 없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5-15 19:48  | 조회 : 717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10~19:00)
■ 방송일 :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 대담 : 최강욱 열린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형의뉴스정면승부] 민주당과 합당? 최강욱 대표 “(열린민주) 마다할 이유 없다” 

◇ 이동형 앵커(이하 이동형)> “맞선 볼 필요 없이 손부터 잡아야 한다”  "열린민주당과 합당, 당연히 통합이 원칙이다“김두관 의원, 우상호 의원이 얘기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필요성이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최강욱 대표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대통령이 언급한 “협력의 중요성”도 언급한 바 있죠. 열린민주당의 생각을 들어보죠. 최강욱 신임 원내대표, 연결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최강욱 열린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이하 최강욱)> 네. 안녕하세요. 최강욱입니다.

◇ 이동형> 당 대표되신 거 축하드리고요. 

◆ 최강욱> 고맙습니다.
 
◇ 이동형> 일단 열린민주당은 5.18기념식에 참석 못 하는 겁니까?

◆ 최강욱> 저희가 공식 참석 대상이 아니라고 그러시네요. 5석 미만 정당이기도 하고 현재 원내 정당으로 하겠다는 것이 보훈처의 규칙이라고 하시는데 납득을 좀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그 내부 규칙이라는 게 이번에 만들어진 겁니까?

◆ 최강욱>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안 하시고 계속 답을 회피하다가 방금 전에 그런 얘기를 하셨다고 했어요.
 
◇ 이동형> 글쎄요. 보훈처의 이번 그런 이야기는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이 있네요. 그러면 따로 광주에 방문은 안 합니까?

◆ 최강욱> 저희는 당연히 광주로 가서 참배를 드릴 거고요. 현장에서 또 저희 첫 번째 최고위원 회의를 광주에서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전 당원 투표, 투표율이 굉장히 높았죠?

◆ 최강욱> 네. 생각보다 많이 높았습니다. 
 
◇ 이동형> 그래서 대표가 되셨는데, 등대 정당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 최강욱> 글자 그대로 멀리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 빛을 비추고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게 등대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의석이 많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모든 주제에 있어서 큰 함대를 형성해서 대항을 누빌 수는 없고, 단지 시민 여러분께 중요한 주제, 방향 이런 것들을 빨리 알리고 쉽게 설명하고 설득력을 제고해나가는 역할을 맡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이동형> 선거 때는 매운 민주당 이런 이야기도 있었지 않습니까?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을 앞장서서 하겠다고 했는데. 민주당보다 더 강하게 개혁에 대해 리드하겠다고 받아들여도 될까요?

◆ 최강욱> 강약의 정도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저희가 집중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나은 위치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하셔야 할 거고요. 아무래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정책적인 입법이나 방향에 대해서 더 열심히 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자칫하면 이런 개혁 과제들이 경제적인 이슈에 묻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점들을 잊지 않고 항상 국민 여러분께서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 이동형> 네. 당 대표가 되고 나서 대통령이 축하 전화를 했고. 과거 인연도 있고, 또 당 대표가 되셨으니까 한 거 같은데. 언론에서 이 문제로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더라고요. 왜 그런다고 보세요?

◆ 최강욱> 사실은 저도 개인적으로 놀라고 있는데요. 이렇게까지 하실 일인가 싶고. 그리고 정치의 세계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나하나의 자기 입장에 따라서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을 부여하는구나 하는 걸 절감하고 있는데요. 진행자 말씀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아닙니까? 대통령님이 저와 모르시는 사이도 아니고, 어떤 당에서 지도부나 대표가 선출되면 늘 축하 인사를 하고 정무수석을 통해 축하 난도 보내고. 이랬던 게 늘 언론을 통해 본 관행이잖아요. 그 정도의 일인데 그걸로 왜 이런 식으로 까지 왜 자꾸 각자 입장에서 해석을 덧붙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동형> 관련해서 문화일보 보도는 최강욱 대표가 오보라고 이야기했고요. 최 대표가 먼저 요청했다. 이 문제는. 그런데 언론 보도를 보면 민주당 내 일부 관계자라고 표현했던데. 대통령과의 통화를 공개한 것은 부적절한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고 해요.

◆ 최강욱> 모르겠습니다. 일부 관계자가 실제로 존재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문화일보 보도에 악의가 있다고 생각했고요. 들리는 얘기로는 문화일보의 어떤 데스크에서 강력하게 그런 기사를 주문했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의도가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청와대가 대통령께서 먼저 전화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정정을 안 해주고 있어서요. 저희가 조금만 더 지켜보기로 했고, 단단히 조치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왜 대통령과의 대화를 공개하느냐 하는 식의 이야기를 혹여나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대통령 말씀 중에 당원들과 후보들께 대통령의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는 말을 하셨거든요. 당연히 공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이었습니다.
 
◇ 이동형> 네. 모든 대화 내용을 또 공개한 건 아니고 말이죠.  

◆ 최강욱> 물론이죠.
 
◇ 이동형> 그런데 방금 대표님께서 3석,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미니 정당인데. 언론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3석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렇게 받아들여도 될 거 같아요.

◆ 최강욱> 네. 그 점은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선일보가 특히 앞장서서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그래서. 하하. 고맙게 생각합니다.
 
◇ 이동형> 그리고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에 민주당 내 당선 의원들 중심으로 합당을 이제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손을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이후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열린민주당은 어떤 입장입니까?

◆ 최강욱> 저희는 공식적으로 들은 바는 없고 언론을 통해서 몇 분이 말씀하셨다는 거. 아까 우상호 의원님 목소리는 제가 처음 들었는데요. 사실은 국민 여러분들이나 우리 당의 지지자들이 누구나 다 예상하셨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래도 현 지도부는 선거 때 선거 전략의 차원이건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셨건, 말씀하신 것들이 있잖아요. 그 말씀의 주 내용이 저희와 선긋기를 하고 뭔가 완전 다른 것처럼 지지를 구하셨기 때문에 그 입장을 갑자기 바꾸고 선회하시기에는 어려운 점이 상당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현 지도부에서 말씀하시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중진의원님들이 나서서 그런 필요성이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언급하시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동형> 그러면 열린민주당 입장은 이야기가 나오면 충분히 논의는 해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최강욱> 저희는 선거 전부터 계속 뭘 합치지 않겠다, 분열하자, 따로 가자, 이런 말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민주당이 계속 선 긋기를 해왔는데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분명히 한 뿌리에서 나오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가 마다할 이유가 없죠.
 
◇ 이동형> 합당하게 되면 역시 당원들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시겠죠?

◆ 최강욱> 물론입니다. 저희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고요, 저희가 표방하는 열린 정치는 모든 것을 당원들의 뜻에 의해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당원들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이해찬 대표와의 만남,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 아직 약속 같은 건 안 잡으셨습니까?

◆ 최강욱> 대표로 취임하게 되면 원래 국회에서 정해지는 의전이 정치권 의전이,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하고, 각 당 대표를 국회 사무실에서 먼저 찾아뵙고, 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당직자 분들께서 그런 일정을 협의하는 중이었고요. 국회의장께서 잠깐 병원을 다녀오신 거 같아요. 그래서 일정을 잡지 못 하고 있었고. 다음 주 초부터 일정이 시작될 거 같습니다.
 
◇ 이동형> 대통령이 최 대표에게 권력 기관 개혁 입법과제 완수를 위해 열린민주당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어디 있을까요?

◆ 최강욱> 네. 권력 기관 개혁의 과제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따져서 뒤로 밀릴 수 있는 게 아니고, 또 우선 순위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제가 먼저 드렸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공감하셨습니다. 그건 이미 새롭게 제기된 주제가 아니라 이미 쭉 논의되어온 주제이고, 이미 법안이 통과되고 국정원법이나 경찰 관련법들은 다 계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법들은 국회에서 다뤄져야 하고. 열린민주당이 그 문제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공약으로 지적하고 그 이슈를 얘기해왔으니까 국회 안에 들어가서 그걸 실현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씀이고 저는 당연한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이동형>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열린민주당에 특히 최대표에게 검찰 개혁에 대한 것을 가장 기대할 텐데 말이죠. 또 묘하게 최근 뉴스타파 보도를 보면 한명숙 전 총리의 사건에 마음이 좀 이상하다. 그러면 검찰 문제를 제대로 이쯤에서 짚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시점 아니겠습니까? 검찰 개혁에 대해서 늘 지금까지 생각해온 게 있을 테니까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실 생각입니까?

◆ 최강욱> 일단 검찰이 그동안 스스럼없이 해온 잘못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정치 검찰의 관행이라고만 생각할 수는 없는 문제이고. 그것을 방치하고 이 사람들이 제대로 견제나 통제를 받지 않다 보니까 예를 들면 채널A와 협잡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하거나. 그다음에 본인들의 정칙적인 입지, 권한의 최대화를 위해 청와대와 대통령을 직접 겨누고 무리한 수사를 감행하면서 정치적 의도가 실린 내용 흘리기를 반복하면서 정권에 흠집을 내려는 시도를 계속했다거나. 이런 것들이 자료들도 많이 있고, 제가 청와대에 있으면서 경험하고 알게 된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제가 자료 제출 요구나 질의과정을 통해서 확인해나갈 수 있기를 일차적으로 바라고요. 그다음에 공수처를 출범시키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공수처 설치와 관련한 여러 가지 후속 작업들. 그런 것들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감시하고 촉구하고 질의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이동형> 네. 상임위는 어디로 가보고 싶으세요? 

◆ 최강욱> 그런 일을 하려면 아무래도 법사위가 맞고, 제 의사를 떠나서 많은 분들이 당연히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 이동형> 특히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당연히 법사위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러려면 민주당의 어떤 양보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 최강욱> 그러게요. 양보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민주당의 당연한 배려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회법상으로 상임위 배치 구조가 비교섭단체나 무소속은 의장의 권한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만 민주당의 원내지도부가 어떤 입장을 갖느냐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배려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이동형> 선거 전에 최 대표가 꾸준하게 주장했던 것이 검착 개혁과 또 하나 언론 개혁이거든요. 그런데 검찰 개혁은 법과 제도를 통해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언론 개혁은 어떤 방향으로 하실 생각이세요?

◆ 최강욱> 그렇죠. 언론 개혁은 공공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언론 소비자인 주권자, 시민들의 감시가 무엇보다 필요한 분야이기느 한데요. 그동안 언론이 보여 온 행태가 너무 잘못되다 보니 언론소비자께서 많이 각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아직 미비한 부분을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오보방지법, 언론피해구제제도의 실체화를 공약으로 말씀드렸는데요. 그렇게 제도화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다른 의원님들을 설득해서 실현되도록 하고. 나머지 국민 의식과 관련한 부분은 저희가 여러 가지 정책 발표회나 토론회 등을 통해서 불필요성을 알려 나가는 여러 가지 방식을 취해 보겠습니다.
 
◇ 이동형> 어제 중앙일보에서 제목이 ‘대통령 기소된 최강욱과 7분 통화’였거든요. 이게 원래는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과 7분 통화,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누가 봐도 의도적인 흠집 내기 기사처럼 보이잖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행동하는 것도 있겠지만 언론의 자정작용도 필요한 거 같은데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최강욱> 사주들의 문제가 아무래도 제일 크지 않겠습니까? 중앙일보라고 하는 곳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족벌 언론이고 과거 친일 독재에 뿌리를 두고 만들어진 재벌과 결탁한 신문, 이런 이미지가 있고. 그걸 쉽게 탈피하지 못 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 어찌 보면 본인들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보도를 하시는 보도를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점들을 스스로 고치지 못 하면 결국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또 민주사회에서 언론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서 이제는 주권자께서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용납될 수 있는 상황은 길지 않다고 보고요. 일종의 그런 고비를 넘어 완전히 사양길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불안감에서 계속 무리한 오보를 하고 계시지 않나 걱정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재판은 잘하고 있는 겁니까? 

◆ 최강욱> 판사님들이 잘하시겠죠. 하하.
 
◇ 이동형> 결과는 지켜보면 알게 될 테고요. 또 궁금한 것이 공수처 설치인데, 7월, 8월 이야기가 나오는데 21대 국회 들어가면 공수처 설치가 무난하게 처리가 될까요?

◆ 최강욱> 걱정입니다. 현행법대로 라면 7월 안에 출범해야 하거든요. 그러려면 지금 인선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야 하고. 사실 20대 국회가 마무리되기 전에 국회에서 최소한의 인사 청문 절차나 국회 규칙이나 이런 것들을 정비해야 할 게 있어서, 그걸 통과시켜야 하거든요. 그런데 미래통합당 쪽에서는 그런 사실을 알고 일부러라도 의사결정 합의에 응해주지 않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에 대해서 저희가 더 구체적으로 알려나가고 이 필요성을 더 강조하는 이유가 역시 법이 통과되는 게 끝이 아니고 출범시키는 데 있어 여러 난관을 국민들께서 아시고 촉구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해하려는 세력들이 방해공작을 멈추지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곧 있으면 21대 국회 개원하는데요. 열린민주당이 어떤 활동을 할지 포부 밝혀주시고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 최강욱> 네. 아까 중대정당 역할을 하겠다고 지적해주셨는데 얼마 전에 이동형 작가님과의 인터뷰에서 정봉주 전 최고위원께서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고 말씀해주셨잖아요. 저희가 개혁의 장애물이 되는 게 있다면 앞장서서 깨뜨려 나가고 올바른 길이 있다면 먼저 횃불을 들고, 국민여러분께 배신하지 않는 올바른 정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 최강욱> 감사합니다.
 
◇ 이동형> 지금까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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