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 방송시간 : [월~금] 1·2부(7:00~7:50), 3·4부(8:00~9:00)
  • 진행: 노영희 / PD: 장정우 / 작가: 황순명, 성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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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탄핵을 구렁이 담 넘듯 묻자? 유승민 참아낼까”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1-14 08:32  | 조회 : 747 
YTN라디오(FM 94.5)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 출연자 :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 대안신당 창당은 통합과 연합을 위해 출발하는 것 
- 탄핵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묻자? 비박, 유승민 참아낼까
- 친박과 비박은 갈라지게 돼서 통합이 어렵다
- 이언주, 이정현까지 사분칠열... 지분공천 지지받지 못해 
- 안철수, 바른미래당에서 둥지 틀고 보수대통합 논의할 듯 
- 검찰 내부의 딥스로트, 소위 주광덕 의원 빨대 밝혀질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노영희 변호사(이하 노영희): 쏟아지는 소식들 속에서 누구보다도 깊이 있는 분석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박스트라다무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하 박지원): 안녕하세요. 박지원입니다.

◇ 노영희: 오늘 목소리 들어보니까 아주 쌩쌩하고 좋은데, 이게 그동안 4+1에서 +1을 담당했던 대안신당이 공식 창당했기 때문 아닙니까?

◆ 박지원: 그렇습니다. 그리고 4+1의 위력을 발휘해서 선거구 조정, 그리고 공수처 신설, 또 검경 수사권 조정, 정세균 총리 인준까지 다 이뤄냈지 않습니까.

◇ 노영희: 정말 대단합니다. 박지원 의원께서는 마음만 먹으면 거의 다 하시네요.

◆ 박지원: 아닙니다. 서로 협력해야죠.

◇ 노영희: 그렇군요. 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안신당은 호남당 아니냐. 물론 거대호남당 이런 이야기가 붙기도 합니다만, 호남당이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요.

◆ 박지원: 호남당이 나쁩니까?

◇ 노영희: 저는 아주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 박지원: 아니 호남당이 왜, 호남당이면 호남당이지 왜 나쁩니까. 호남을 기반으로 해서 전국으로 나가는 거죠. 한국당은 TK를 기반으로 해서 전국으로 나가고.

◇ 노영희: 그러면 호남당을 기반으로 해서 다른 당하고의 통합을 하거나 전국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어떤 방법이나 계획, 이건 뭐가 있을까요?

◆ 박지원: 그렇기 때문에 만약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에 연정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때 진보세력들이 전부 187석이었기 때문에 연정에 성공했다고 하면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다 이뤘을 겁니다. 그렇지만 아무런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4+1 진보세력이 연합하니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정치개혁법도, 공수처 신설도, 검경 수사권 조정도, 더욱이 그 난망하던 정세균 총리 인준도 단방에 이뤄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은 진보정권의 재창출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총선에 승리해야 해요. 분열된 보수에 분열된 진보를 가지고는 예측 불가능합니다. 분열된 보수에 통합, 연합된 진보이면 승리한다. 그래서 총선 승리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제4기의 진보정권 재창출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통합과 연합을 주장하는 겁니다.

◇ 노영희: 그러니까 앞으로 연합진보, 연합된 진보 이런 모습으로도 사실은 우리가 또 대안신당을 바라볼 수 있겠네요.

◆ 박지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안신당의 창당은 통합과 연합을 위해서 출발하는 거예요. 우리의 호남 지지기반과 민주당과 1:1을 만들어서 호남에서는 경쟁을 하고, 비호남권에서는 연합을 통해서 진보세력의 의석수를 확보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보수세력에 만약에 패배를 했을 때 보수정권이 들어선다고 하면 이명박 박근혜 시대를 생각해보자, 하는 것입니다.

◇ 노영희: 말씀하신 대로 어쨌든 4+1 협의체가 정말 어마무시한 위력을 발휘해서 원하는 방향으로의 법 통과가 다 이뤄졌는데요. 결과적으로 보게 되면 한국당이 전략 부재 내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패했다. 이렇게 판단되지 않습니까.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여야 대립이?

◆ 박지원: 한국당은 무능의 극치입니다. 그리고 패스트트랙 상정했을 때도 나경원 원내대표나 또 최근에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도 협상하자. 그런데 황교안 대표 등이 의원총회에서 번복시켜버렸잖아요. 만약에 국회로 돌아와서 협상을 했다고 하면 정치개혁 입법,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이 보다 더 알찬, 그리고 자기들이 말하는 독소조항을 제거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정치는 뭡니까. 타협의 산물 아니에요. 대화를 해서 조정을 해서 합의된 안건으로 통과됐어야 하는데 우리 진보세력들이 요구하는 일방적 안이다, 라고 한국당에서는 비난하지만 그렇게 만든 것이 누구예요. 도대체 국회에서 볼 수가 없고 광화문, 청와대 앞, 국회로 들어오더라도 로텐더홀에서. 이건 있을 수 없는 없는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야권 지도자인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이 백일하에 드러나가지고 지금 현재 대표직 자체가 흔들흔들하고 있지 않습니까.

◇ 노영희: 그러니까 지금 의원님 말씀은 기본적으로 심재철 원내대표나 나경원 원내대표나 사실 국회 안에서 협상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황교안 당대표 때문에 못했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박지원: 의원총회에서 번복돼버렸잖아요. 

◇ 노영희: 그렇군요. 그런데 황교안 당대표는 의원도 아니었는데요.

◆ 박지원: 그렇지만 당대표 아니에요. 모든 권한은 황 대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죠.

◇ 노영희: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이제?

◆ 박지원: 앞으로 보수대통합을 부르짖고 있고, 특히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과의 관계가 있지만 지금 현재 가까워지고 있다. 긍정적으로 이렇게 평가를 자기들이 움직이던데요.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박근혜 탄핵을, 5·18을 인정하지 않는 그러한 통합은 이뤄질 수도 없지만 이뤄지더라도 국민적 평가가 엄청나게 잔인할 것이다, 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만약 박근혜 탄핵을 지금 구렁이 담 넘어가듯 묻고 가자. 이렇게 했을 때 비박 의원들이 그대로 참아내겠습니까. 유승민 대표부터 못하는 거죠. 만약 박근혜 탄핵에 대해서 사실 이 시대는 우리 국민은 통렬한 반성과 사과, 그리고 그 책임자들의 국회 진출을 반대할 것인데 이러한 것을 선을 명확하게 하면 친박세력들이 그대로 따라오겠어요? 그래서 보수대통합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또 그러한 박근혜 탄핵이나 5·18 문제를 묻어버리고 강을 건넌다고 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반하는 일이다. 역사를 부정하는 일이다. 박근혜 국정농단을 누가 없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까. 여기에다가 만약 이러한 것을 인정하고 하더라도 정파의 통합은 지분공천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민주당은 이해찬식 물갈이 공천을 한단 말이에요. 이해찬 대표는 나는 출마하지 않겠다. 그러나 총선 승리를 위해서 과감한 물갈이 공천을 할 것이다. 이렇게 됐을 때 변화된 공천, 변화된 정당을 국민이 선택하겠습니까, 나눠먹기 한 정당을 선택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떤 경우에도 박근혜 탄핵의 벽을 못 넘어서 친박과 비박은 갈라지게 돼서 통합이 어렵다 하는 것으로 보고. 두 번째는 설사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 사분오열, 이언주 이정현 의원까지 하면 사분칠열 된 것 아니에요. 그 계파들에게 지분공천을 한다고 하면 변화된 그런 개혁공천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당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받지 못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노영희: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혹시 안철수 전 의원 같은 경우에 합류한다거나 변수로 작용할 여지는 없습니까?

◆ 박지원: 저는 안철수 전 대표는 귀국하더라도 일단 바른미래당에서 둥지를 트리라고 봅니다. 왜냐면 바른미래당에는 우선 손학규 대표의 태도가 어떻게 나올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안철수 대표가 귀국하면 대표 자리를 넘긴다라고 했는데, 만약 넘긴다고 하면 그 당에는 약 100억의 돈이 있어요. 그리고 안철수 추종의 비례대표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착근하면서 저는 보수대통합의 논의를 이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 노영희: 그런데 안철수 대표가 오려면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손학규 대표는 12월 18일에는 본인이 물러날 수 있다고 말했다가, 그 다음에는 또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했잖아요. 결과적으로는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박지원: 글쎄요. 손학규 대표가 약속을 지키든지 안 지키든지 그것은 이미 작년 8월까지인가, 여름까지 지지도 10%를 못하면 자기는 물러가겠다고 하고도 안 물러갔으니까 거기는 잘 하시리라고 봅니다.

◇ 노영희: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 한 번 해보겠습니다.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후폭풍이 상당히 거센데요. 추 장관이 명을 검찰총장이 거역한 것이다, 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우리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좀 부정적인 말씀을 하기도 하셨어요. 어쨌든 추 장관의 검찰 인사,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지금 좀 센 인사 해가지고 검찰 내부에서도 받아들이고 아무런 항명파동이나, 물론 부장검사 한 분이 이의제기를 했지만 그대로 잘되는 거 아니에요?

◇ 노영희: 그렇군요. 그런데 법무부하고 검찰 간에 신경전이 좀 심한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 박지원: 저도 그런 지적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문재인 정부 내에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계속 갈등과 알력이 국민에게 보도된다고 하면 국민 보기에도 좋지 않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두 분이 만나서 모든 협력관계를 다시 구축하는 것이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노영희: 그런데 여기에 또 주광덕 의원이 문자를 공개하면서 조금 미묘한 검찰 라인과 한국당의 관계, 또 그러면서 법무부와 대립하는 관계. 이런 관계가 좀 더 고착화되는 것 같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 박지원: 글쎄요. 주광덕 의원이 조롱했다라고 보도에 의하면 주광덕 의원은 전문을 보지 않고 전언을 가지고 얘기했던데요. 그 전문을 읽어보면 조롱한 게 아니던데요.

◇ 노영희: 그런데 국회에서 기자회견까지 할 정도인데 전문도 보지도 않고 남의 말을 그냥 전해듣고 그렇게까지 강력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또 그렇게 하면 사실은 그런 문자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었던 거잖아요.

◆ 박지원: 주광덕 의원은 사실 검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권 때 정무비서관 했죠. 그리고 굉장히 합리적으로 논리가 분명한 우리 법사위에서도 야당 의원이지만 아주 똑똑하게 잘하시는 분인데 왜 이번에는 그러한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거두절미하고 얘기를 해가지고 좀 곤혹스러운 것 같습니다.

◇ 노영희: 그런데 제가 그 상황을 지켜보다 보니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여러 가지 정보를 제일 많이 알고 계시는 정보통으로 알려졌는데, 그렇게 정보를 많이 알기 위해서는 어쨌든 소스가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주광덕 의원이 그동안 검찰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을 보게 되면 그쪽 간부, 고위급 인사 중에서 소스를 제공한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게 좀 합리적이지 않았을까요?

◆ 박지원: 당연한 거죠. 주광덕 의원도 딥스로트, 그 내부에서 누군가가 줬는데 좀 확인 및 검증을 확실하게 하지 않고 그냥 얘기한 것이 좀 오바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지만 주광덕 의원이 그러실 분도 아닌데. 어떻게 됐든 이번 문제가 되고 있는 검찰 내부의 딥스로트, 소위 주광덕 의원의 빨대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밝혀지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 노영희: 그러면 강 모 고검장, 이렇게 생각도 하실 수 있네요.

◆ 박지원: 글쎄요. 나는 특정인은 모릅니다.

◇ 노영희: 모르시는군요.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목포 지역에 있는 박지원 의원을 향해서 선전포고 비슷하게 낙선운동 할 거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그냥 소이부답입니다. 그냥 웃고 넘어가죠.

◇ 노영희: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지난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는데요.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축전 관련해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쪽을 보고 설레발을 치지 말아라. 이런 이야기 하면서 통미봉남을 한다는 취지로 말했는데요. 앞으로 그럼 어떻게 됩니까, 패싱되는 겁니까?

◆ 박지원: 북한이 그렇게 정제되지 않은 용어로 국제사회에서 남발하는 것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정부를 향해서 북한을 대표하는 고위 외교관이고 외교부 고문이 그러한 이야기를 한 것은 좀 정상국가가 되려면 그런 일 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 언론도 누구도 지적하지 않던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정의용 안보실장을 만났을 때 사실 이야기를 하려면 내가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축하 친서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통해서 다시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축하라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은 여러 사람에게 다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으면 우리 정부에서도 정의용 실장도 친서도 갔지만 또 나한테도 이러더라. 이렇게 북한에 전달됐을 건데 친서 이야기를 안 하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메시지니까 우리 정부가 보내고 나니까 북한에서 우린 친서도 받았다. 뭘 그걸 가지고 그렇게 설레발치느냐, 라고 한 것도 좀 성숙하지 못하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을 사실대로 우리 정의용 실장한테 얘기해줄 의무가 있지 않은가. 저는 여기에서 잘못됐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왜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그 진의를 좀 알고 싶어요.

◇ 노영희: 그렇군요. 트럼프 대통령한테 한 번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박지원: 글쎄요, 인터뷰 한 번 하세요.

◇ 노영희: 영어가 짧아가지고. (웃음) 마지막으로 하나만 잠깐 여쭐게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10시부터 신년 기자회견 하시잖아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현안, 혹은 국민에게 말해야 할 것, 이건 뭐가 있을까요?

◆ 박지원: 지금 청년실업 등 경제 문제도 있지만 우선 법무부와 검찰, 이 갈등은 좀 풀어주는 방법을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실 것 같아요. 추 장관과 윤석열 총장이 잘 협력해서 해라, 하는 정도의 말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노영희: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박지원: 감사합니다.

◇ 노영희: 지금까지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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