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15:10~16:00
  • 진행, PD : 김혜민 / 작가: 정상림 / 조연출: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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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생생경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돕는 곳, 서울산업진흥원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9-09-24 17:46  | 조회 : 249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혜민 PD
■ 대담 :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돕는 곳, 서울산업진흥원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한국 경제를 생생하고 상생하게 만드는 분들을 모시는 생생 초대석. 오늘은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이하 장영승)> 네, 안녕하십니까.

◇ 김혜민> 취임 이후 첫 인터뷰라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취임하시고 얼마나 지나셨죠?

◆ 장영승> 한 달 지나면 1년 됩니다.

◇ 김혜민> 1년 동안 어떠세요? 자리가 꽤 무거우실 텐데.

◆ 장영승> 항상 그렇지만 세월이 빨리 갔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두 번째는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생겨서 열심히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하루하루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김혜민> 과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인 장영승 대표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지,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서울산업진흥원이 상암에 있죠?

◆ 장영승> 네.

◇ 김혜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면 서울산업진흥원 안내 전광판을 제가 봤거든요. 어떤 곳인지 설명을 해주세요. 무슨 일을 하는 곳입니까?

◆ 장영승> 일단 서울산업진흥원은 말 그대로 서울에 있는 산업, 특히 중소기업일 텐데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중앙정부의 중소기업벤처부와 유사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혜민> 1998년에 설립됐더라고요. 

◆ 장영승> 그렇죠. 이제 20년 지났죠.

◇ 김혜민> 사실 생생경제에 나오는 많은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이 살 길은 제조업, 그리고 중소기업이라는 얘기를 되게 많이 하세요. 서울산업진흥원이 생기고 지금까지 20년이 지났는데, 20년 동안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이 얼마나 많이 생기고, 또 얼마나 많이 없어졌겠어요. 중소기업 대한민국에서 하는 게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죠, 대표님?

◆ 장영승> 네,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경영자들이 진짜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 1년 동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김혜민> 대표님이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취임하시기 전에 그래도 중소기업 비슷한 경영을 하시지 않았나요?

◆ 장영승> 일단 90년도부터 벤처기업이라고 불리는 기업을 창업했었고요. 회사를 매각한 후에는 대기업, SK텔레콤 관련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은퇴하고, 다른 일을 준비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만나게 되어서 다시 회사 일을 하게 된 그런 사연이 있는 과거를 보냈습니다.

◇ 김혜민>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 하려면 이 정도 사연은 가지고 있는 대표님들이 굉장히 많으시고요. 그분들의 어려움을 들어주시려면 우리 대표님 같이 하실 말씀과 살아온 길이 다양하신 분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90년대 한창 벤처 붐이 불었을 때 직접 중소기업 운영하실 때와 지금 상황이 달라진 게 있습니까? 더 좋게 달라졌습니까? 아니면 더 악화됐습니까?

◆ 장영승> 일단 많이 좋아졌죠. 좋아졌지만 어려움의 내용이 바뀌었을 뿐이지, 어려움의 양은 항상 비슷한 것 같습니다.

◇ 김혜민> 그래서 정부에서도 어떻게든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리고자 이렇게 서울산업진흥원이라는 정책 실행기관을 만들고 20년간 이렇게 운영해왔는데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굉장히 많이 접하실 텐데, 그렇다면 서울산업진흥원에서는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의 어떤 어려움이 집중하고 계십니까?

◆ 장영승> 일단 중소기업의 어려움이라고 하는 것은 많지만 그중 대표적인 게 돈이 없다는 것. 그리고 인력이 없다는 것.

◇ 김혜민> 돈이 없으니 사람을 쓰기도 힘들죠.

◆ 장영승>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 부분이야 저희가 돈으로 지원해드린다기보다는 그 회사가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개발 자금을 도와드린다든가, 아니면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한다든가, 이런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인력 부분도 사실 중소기업이 제일 또 힘들어하는 부분이 돈 만큼이나 힘든 게 좋은 인력을 함께하는 게 쉽지 않는데요. 그런 부분을 위해서 저희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어요. 좋은 인력들을 중소기업한테 보내드릴 수 있는 기초적인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중소기업에 보낼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직접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교육하는 겁니까? 이것은 또 청년 일자리하고도 연관된 것 아닙니까?

◆ 장영승> 네, 그렇습니다. 대상은 주로 청년들이 대상이 되고요. 최근에는 실버, 50대에 새롭게 인생 2막, 3막을 하시려고 하는 그런 분들에게도 취업에 필요한 교육들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김혜민> 중소기업에서 가장 어려운 돈과 인력, 돈은 직접적인 자금을 지원한다기보다는 연구개발이나 아니면 신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데 지원을 하고 계시고요. 또 인력도 정말 인력을 양성해서 배출하는 일까지 하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대표님은 어떤 일이 제일 재밌으세요? 

◆ 장영승> 다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안 그래도 하나 준비를 해왔는데요. 오늘 온 메일 내용이 있어요. 중소기업 대표 분께서 보내주신 내용이 있는데요. 그것을 제가 간단히 읽어보겠습니다.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어도 수출 한 번도 못 했는데, 올해 3000만 원 수출했어요. 진짜로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남아공 정부에서 11월 컨퍼런스 참석 요청도 받았고, 진짜 글로벌 기업이 된 것 같습니다. SBA 사업으로 제품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으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김혜민> 보람 있으시겠어요.

◆ 장영승> 이런 메일 하나 받으면 사실 감동스럽기도 하지만 그간 힘들었던 부분들이 한 번에 없어지고 향후에 어떤 일을 하겠다는 의지가 생기는데요. 바로 이것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왜냐하면 국내 시장은 어차피 제한이 있으니까.

◇ 김혜민> 그렇죠. 포화상태고, 대기업이 워낙 꽉 잡고 있으니까요. 

◆ 장영승> 진짜 우수한 제품들이 많거든요. 그 제품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적극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그런 유통이 가능한 구조, 플랫폼,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게 현재 제일 집중하고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 김혜민>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라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셔서 어떻게 판로를 개척하시는 거예요?

◆ 장영승> 시장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 저희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중국보다 새로 만들어진 시장에 집중하고자 그런 나라에 저희가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경험케 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일련의 과정들을 지원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아까 읽어주신 메일 중에 진짜로 이 말을 그분이 쓰셨어요. 그 ‘진짜로’에 담긴 그분의 기쁨과 그분이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는지, 그 답답함을 우리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서 해결한 기쁨? 그런 것들이 느껴져서 저도 좋았습니다. 오늘 생생초대석,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와 말씀 나누고 있는데요. 제가 최근에 서울산업진흥원의 대표이사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던 계기가 이거였습니다. 사실은 일본 무역제재 관련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 또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있고요. 그런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우리 서울산업진흥원이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드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 장영승> 아까 말씀과 이어서 드리면, 그런 중소기업들은 좋은 기능,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고, 브랜드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해외에 물건을 팔기가 어려운 현실이거든요. 그런 업체들의 제품을 저희가 서울 메이드,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보증한다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서울 메이드라는 유통 브랜드고 그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그 성과들은 베트남, 태국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의미있는 성과가 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 김혜민> 서울 메이드,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보증한다. 이것만큼 믿을 수 있는 게 없는데요. 그러면 일본 무역 제재 때문에 피해를 받은 기업들도 이런 제도를 통해서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겁니까?

◆ 장영승> 최근 들어 일본 경제 보복에 의한 피해 문제 때문에 중소기업들하고 많은 간담회를 하고 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실질적으로 반도체와 상관이 없는 업종의 경우에는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수입의 과정에서의 불편함 때문에 상당 부분들은 지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일본을 빼고 다른 나라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하셨고, 그런 부분 때문에 경쟁력 있는 제품들의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김혜민> 사실 이런 기관장들과 제가 인터뷰하면 보통 양복을 차려입고 오시거든요. 그런데 대표님 오늘 티셔츠 하나에 운동화 신고 오신 거 보면서 참 서울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을 위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괜히 빈말이 아니라요.

◆ 장영승> 라디오라고 이렇게 신고 왔는데요. 

◇ 김혜민>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대표님 SNS 보면 그렇게 밖에 많이 나가시더라고요. 제품 들고 직접 시청에도 나가시고, 아마 시민들한테 한 번 써보시라고 접점을 많이 마련하시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요. 

◆ 장영승> 일단은 편한 게 좋고요. 지금 제가 현재 입고 있는 옷이 아까 말씀드렸던 서울 메이드라는 브랜드의 옷이고요. 그리고 이런 옷을 자꾸 보여드림으로써 제가 하나의 홍보 수단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입고 왔고요. 그리고 다른 옷이야 입고 다니면 조금 죄송하죠. 이 옷은 명분이 있는 옷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오.

◇ 김혜민> 직접 혹시 시민들이 우리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아주 자신 있게 내놓은 물건이나 기업들을 만나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장영승> 일단 제품들을 모아놓은 공간은 있어요. 등촌동에 서울유통마케팅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지금 3000여 개의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이, 진짜 땀과 노력이 담겨 있는 제품들이 모여서 한꺼번에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그밖에는 저희가 작은 편집숍 형태로 서울 메이드 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본사 1층에도 조만간 관련된 체험공간을 오픈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최근에 상생 상회를 운영하는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하고 협력하셔서 이런 우수한 대표 농특산물, 이런 공동 판로로 개척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또 여성 CEO 성장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더라고요. 이거는 어떤 일하시는 거예요?

◆ 장영승> 아마 제가 SBA 대표이사로 부임하고 초기에 했던 일 중 하나인데요. 여성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노력이 있어야겠다. 워낙 우리나라가 아직은 여성과 남성이 갖게 되는 기회의 균등 차이가 큰 상태에서 여성에 대한, 또 여성 창업자에 대한 특별한 지원책이 필요하겠다고 해서 여성 지원 창업 펀드를 만들었고요. 그것의 연장선으로 최근에는 숙명여대하고 창업에 필요한 생태계, 창업 생태계 기반 환경을 만드는 데 서로 협력하는 그런 협약도 맺은 상태입니다.

◇ 김혜민> 사실 산업이 굉장히 급속도로 바뀌고, 판도가 바뀌다 보니까 이런 바뀌는 상황 속에서 적응하려면 돈과 인력도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처럼 몸이 작은 곳들이 오히려 긴밀하게 변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새로운 산업에 중소기업이 갖는 분명한 강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서울산업진흥원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많은 프로젝트를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것들을 하셨어요?

◆ 장영승> 일단 대표적으로 최근에 일본의 손정의 회장이 대통령 만나서 첫째도 AI, 둘째도 AI, 셋째도 AI라고 했듯이 우리 서울도 인공지능이라는 주제에 맞는 그런 지원들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것 때문에 양재에 RNCD 클러스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인공지능 업체들을 모아서 인큐베이션하고, 엑셀레이팅하는 그런 공간인데요. 그런 노력부터 시작해서 아까 말씀드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이런 모든 부분들을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대표님 보기에 어떠세요? 너무 뻔한 질문일 것 같은데, 4차 산업혁명에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잘 감당할 역량이 됩니까?

◆ 장영승> 사실 뛰어난 중소기업들이 많고요. 이미. 다만 그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저희와 같은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그분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이고요. 그 덕분에 최근에 공공 테스트 베드. 그분들에게 그들의 기술이나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구입해주는 그런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요.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그야말로 4차 산업혁명의 주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김혜민> 사실 중소기업이 해외의 판로를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반도체 문제도 그렇고요. 혹시 그런 부분에서 서울산업진흥원이 하고 있는 일이 있을까요?

◆ 장영승> 일단은 생태계 문제죠. 중소기업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대기업이 또 잘할 수 있는, 대기업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생태계에서 형성되려면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매칭부터 시작해서 인력의 협력을 끌어내는 문제까지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하고 있고요. 예를 들면, 오늘도 그런 행사가 있었는데, G밸리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금천구 쪽에. 거기에 있는 우수한 IT 쪽 기업들이 해외 판로뿐만 아니라 대기업 판로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를 하고 왔거든요. 그런 노력들은 계속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입니다.

◇ 김혜민> 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잖아요. 잘 꿰는 일을 서울산업진흥원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경제를 생생하게, 그리고 상생하게 만드는 분들을 모시는 생생 초대석. 오늘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한 현장 정책 실행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의 장영승 대표이사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오늘 고맙습니다.

◆ 장영승>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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