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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PD : 김혜민 / 작가: 정상림 / 조연출: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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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생생경제] 주행자는 LPG차로 개조, SUV LPG 차량 구입은 하반기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9-03-26 16:28  | 조회 : 1011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혜민 PD
■ 대담 : 권용주 오토타임즈 편집장


[생생경제] 주행자는 LPG차로 개조, SUV LPG 차량 구입은 하반기쯤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오늘 가장 뜨거운 경제뉴스를 제일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부터 일반인도 LPG 차량을 사고 팔 수 있고요. 휘발유나 경유차도 LPG 차량으로 개조할 수 있습니다. 오토타임즈 권용주 편집장 나오셨어요. 안녕하세요?

◆ 권용주 오토타임즈 편집장(이하 권용주> 네, 안녕하세요.

◇ 김혜민> 오늘 연일 검색어에 LPG 차량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오늘부터 LPG 차량 규제가 풀려서 누구나 살 수 있는데, 사실 이런 요구가 계속 있었다면서요?

◆ 권용주> 그렇죠. 이 요구는 오래전부터 있었죠. 우리나라 LPG 역사가 꽤 오래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원래 LPG라는 게 원유를 수입해서 정제를 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나옵니다. 남는 연료를 버리기 아까워서 LPG를 쓰기 시작했던 거예요. 그런데 쓰고자 하는 욕구가 많아져서 점점 부족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수급 제한 차원에서 LPG 사용을 제한했던 겁니다. 그러다가 수급 제한 자체도 수입으로 많이 풀리니까 이제는 조금 완화해야 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있었던 거죠.

◇ 김혜민> 여론을 조금 더 강화했던 이유 중 하나가 미세먼지 때문이더라고요.

◆ 권용주> 그렇죠. 그런 요구가 쭉 있었는데, 미세먼지 논란이 나오면서 폭발적으로 하게 된 것이죠. 예를 들면, 지금 바깥에 나가면 미세먼지가 너무 많은데, 이것을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자동자 쪽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조금 줄여주세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우리가 지난번에 그런 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전기차도 있고, 수소차도 있고, 많이 있는데, 그거 확산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그렇다면 중간 단계에서 LPG를 열어놓으면 그나마 미세먼지가 줄지 않겠습니까? 하는 차원으로 열어둔 겁니다.

◇ 김혜민> 그러면 기존에는 어떤 자격을 갖춰야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 권용주> 몸이 조금 불편하거나 아니면 국가유공자, 영업용에 많이 썼죠. 우리가 전국에 있는 택시 24만 대는 다 LPG고요. 그다음에 제주도 같은 곳에 가면 차 렌탈 하시잖아요. 그때 빌려 타는 차가 LPG가 많죠. 그러니까 영업용으로 쓰도록 해놨던 겁니다. 그 이유는 LPG에 부과하는 세금 자체가 휘발유나 경유 대비 낮기 때문에 누구나 다 쓰면, 세제 문제가 생겨서 제한한 겁니다.

◇ 김혜민> 그런데 이제 누구나 다 쓸 수 있게 됐네요?

◆ 권용주> 그렇죠. 이제 누구나 다 쓸 수 있게 허용한 거죠. 그러니까 이번에 뜨거운 이슈가 됐던 겁니다.

◇ 김혜민> 그렇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뒤에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고요. 영업용 택시, 그리고 렌트하는 차량이 LPG 차량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국내 LPG 차량이 몇 만 대 정도였을까요?

◆ 권용주> 정점을 찍을 때가 2010년이었는데, 그때 240만 대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200만 대를 간신히 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후로 한 15년 동안 계속 줄어 와서 지금은 200만 대가 조금 넘는 204만 대 정도가 등록되어 있죠.

◇ 김혜민> 줄어든 이유가 있습니까?

◆ 권용주> 그렇죠. 그 사이에 LPG 가격이 올랐어요. 정부가 2000년도에 에너지 세제 개편을 했는데, 그때 LPG 가격을 올립니다. 그러니까 1997년도에 사실 지금과 같이 누구나 LPG 차량을 구매하도록 해놨어요. 그 이후로 가파르게 증가합니다. 그런데 제가 세금이 낮다고 했잖아요. 세수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요. 기름에 돈이 많이 들어와야 여기저기 쓸 텐데, 들어오는 돈이 부족해지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LPG의 세금을 높여버리죠. 그러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메리트가 사라지니, LPG 차를 찾는 사람이 없었고, 여기에 더해서 자동차 회사도 찾는 사람이 없으니까 LPG 차를 안 만들었죠. 그러면서 쭉 내리막을 걸어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 김혜민> 그러면 이번에도 그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것 아닙니까?

◆ 권용주> 이번에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죠. 그런데 그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겁니다. 자동차 등록 대수 자체가 기본적으로 증가한 겁니다. LPG 규제 완화로 2030년까지 70만 대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게 전체 등록 대수 2300만 대 중에서 보면 그렇게 크게 비용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게 한 3000억 원 정도 세수 감소를 예상하거든요. 어차피 지금 미세먼지 없애기 위해서 노후 경유차 폐차 할 때 지원해주고, 이런 돈을 다 따지면 오히려 환경 편익이 200억 원 정도 더 높게 나왔다. 이게 정부의 연구 결과입니다.

◇ 김혜민> 그 계산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제도를 개선한 것으로 저도 보는데요. LPG에 대한 장점 아까 가격의 메리트 이야기하신 것은 연료가 싼 것. 유가 변동에 자유로운 것. 또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 권용주> 사실은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게 겉으로만 보면, LPG 가격이 싸요. 예를 들면 지금 석유 공사 기준으로 오늘 기준일 때, 전국 평균 휘발유가 1리터 당 1387원, 경유가 1286원, LPG는 797원이에요. 겉으로 보면 싸죠. 그런데 자동차는 주행거리 따라서 연료비를 쓴단 말입니다. 

◇ 김혜민> 그게 연비입니까?

◆ 권용주> 그렇죠. 그게 효율인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LPG 차가 경제적으로 반드시 매력이 있다고 볼 수는 없어요. 제가 계산 직접 해봅니다. 연간 1만 3000km 주행을 한다고 해요. 그러면 휘발유 차는 동급일 때 155만 원 정도 1년 동안 연료비가 듭니다. 경유는 104만 정도 들어가요. LPG는 107만 원 들어가요. 오히려 LPG가 연료비는 더 들어간다는 거죠. 그러면 제일 싼 게 뭐냐고 저한테 많이 여쭤보시거든요. 휘발유와 하이브리드가 제일 적게 들어갑니다. 103만 원 들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 가격이 디젤이나 휘발유 차에 비해서 LPG차가 조금 저렴합니다. 그러니까 차 가격에서 조금 저렴한 부분이 연료비 부담에서 상쇄되는 것이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따져보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경제적이더라, 이렇게 계산하는 겁니다. 

◇ 김혜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어찌 되었건 LPG가 자동차 가격 면에서나 연료 면에서나 합쳐보면 어쨌든 이득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데, 위험한 이야기를 우리가 하잖아요. 안전성 측면에서요. LPG가 폭발의 위험이 있다. 이게 전문가가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 권용주> 지금 그러면 전국에 굴러다니는 204만 대의 LPG가 가끔 터졌습니다, 라는 소식이 들려와야 하는데, 들려오지 않잖아요. 물론 위험이 전혀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유럽도 우리나라는 LPG 차량을 허용하되, 지하주차장에는 주차 못 하게 합니다. 혹시나 해서. 그러니 그런 위험은 늘 가지고 있는 거고요. 그렇게 따지면 휘발유 차가 터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는 거고, 기본적으로 태워서 주행하는 게 자동차이기 때문에 그 연료를 싣고 다니면 모든 연료의 자동차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

◇ 김혜민> 또 하나의 문제는 LPG 차량이 늘어나면 충전소가 과연 늘어나는 만큼 뒷받침해줄까, 하는 것이거든요. 지금 충전소가 많은가요?

◆ 권용주> 2000개 조금 넘게 있어요. 그런데 LPG 차 보급이 우리나라가 조금 뒤늦게 됐기 때문에 문제는 도심에 많지 않다는 거예요. 주유소나 충전소 시설은 도심에 짓기가 대단히 까다롭습니다. 옛날에 지어놨으면 괜찮은데, 보급을 뒤늦게 하다 보니 도심에는 많이 없어서 불편함이 있을 텐데요. 대신 고속도로 휴게소는 다 있고 하니 크게 불편함은 없다. 240만 대까지 갈 때 LPG 충전소가 그때도 한 2100개 정도밖에 안 됐어요.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생길 것을 감안하면 조금 더 생길 테니, 크게 불편함을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 김혜민> 오늘 LPG 차량 일반인도 살 수 있다는 내용으로 오토타임즈 권용주 편집장과 인터뷰 나누고 있는데요. 이제 실질적인 질문을 드릴게요. 이게 개조를 할 수 있다면서요? LPG 차량을 구매도 하지만, 개조도 된다는 건데, 이것을 어떻게 개조합니까?

◆ 권용주> 이런 거예요. 기름을 태우는 방식이 휘발유하고 LPG하고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휘발유 대신 LPG를 넣어주면 돼요. 동일한 엔진에. 연료만 다를 뿐이에요. 둘의 연료 특성이 똑같기 때문에 그냥 연료만 바꿔주는 거예요. 그래서 개조를 하는데, 한 200~30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지금도 개조를 못했냐?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노후 경유차가 10년이 지나서 미세먼지를 많이 내뿜으니 혹시 이것을 폐차하거나 또는 LPG로 개조하실래요? 개조하신다고 하면 미세먼지 저감하는 거니까 정부에서 개조비를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그 제도를 이미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더해서 그냥 휘발유 차 타시는 분들도 혹시 LPG 바꾸실래요? 그러면 휘발유 차를 타다가 LPG로 겸용을 하는 개조를 해도 되고, 아니면 LPG만 넣어서 타는 개조를 해도 된다고 허용을 해준 겁니다.

◇ 김혜민> 이 개조는 어디 가서 합니까?

◆ 권용주> 그렇죠. 고압가스 관리 자격을 갖춘 허가 받은 정비 업체에 가서 개조를 받고, 그렇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개조를 받았으면 엔진 자체의 특성이 달라졌으니까 구조 변경 신청을 하면, 자동차 등록증에서 내용이 몇 개 바뀌어요. 그렇게 가지고 다니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 김혜민> 그렇군요. 사실은 우리가 차 이야기할 때 최근에는 전기차, 수소차 이야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그러면 LPG 차가 하나의 대안으로 나온 건데, 전기차와 수소차가 대중화되기 전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까요? 아니면 그것은 의미가 없을까요?

◆ 권용주> 사실은 이렇게 보시면 돼요. 이번에 열어준 것은 미세먼지 저감 차원이지만, 그것은 명분이잖아요. 그러면 자동차로 쓸 수 있는 연료가 휘발유도 있고, 경유도 있고, 천연가스도 있고, 전기도 있고, 수소도 있고, LPG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LPG만 사용하지 못 하도록 막아왔느냐는 거예요. 그 선택은 소비자가 하게 만드는 거지, 정부가 그것을 막을 필요는 없었다는 겁니다. 

◇ 김혜민> 지금까지 막은 게 이상했다는 겁니까?

◆ 권용주> 그렇죠. 과거에는 LPG 공급 자체가 어려우니 수급 제한 문제 때문에 막았다고 치더라도 지금은 전 세계에서 LPG 서로 수입하고, 팔고, 다 하거든요. 공급 문제가 없는데, 왜 막아왔느냐,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주자. 즉 연료 선택권의 다변화 측면에서 열었다고 보시는 게 더 타당합니다.

◇ 김혜민> 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열었다고 하면, 왠지 미세먼지가 줄 것 같은, 하나의 엄청난 대안을 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권용주> 그래서 70만 대가 늘어나면,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듭니다. 실제 많이 줄어들어요.

◇ 김혜민> 정부에서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2030년까지 미세먼지의 원인인 질소산화물은 최대 7300톤, 초미세먼지는 최대 71톤까지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 권용주> 대신 이산화탄소가 늘어요. 지금 지구가 뜨거워, 온실가스 줄이자고 하고 있는데, 대신 이산화탄소가 늘어납니다. 실제로 LPG 차량을 1만 3000km로 계산해보면, 배출량이 제일 많아요. 연간 주행거리를 따져 봤을 때 휘발유보다 많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떤 문제냐? 사실은 이런 거예요. 우리가 줄여야 하는 것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두 가지를 다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한쪽을 누르면, 어느 한쪽이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두 개 다 열자는 거예요. 미세먼지는 국내적인 시각으로 보시면 됩니다. 국내적인 시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것이고, 글로벌 시각에서 보면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 것이 사실은 맞는 거죠. 그런데 글로벌은 우리가 우리 의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우리 의지로 할 수 있는 국내 문제부터 해결해보자는 측면인 거죠.

◇ 김혜민> 친환경 차의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는 거네요.

◆ 권용주> 결국은 다 땅속에서 나오는 화석 연료니까요. 탄소를 태우면 어쨌든 우리는 탄소의 공격을 받게 되어 있어요.

◇ 김혜민> 7920님이 “저는 제네시스 렌트 LPG인데, 도심 연비 7km, 휘발유 7km 동시에 나옵니다. 연비 좋고, 출력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 권용주> LPG 차량의 방식이 요즘 많이 달라져서 예전에는 가스 형태로 넣었는데, 지금은 액체 상태로 직접 넣어서 연소율이 많이 올라갔어요. 아마 그래서 그런 체감을 하고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 김혜민>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LPG 차종 비교를 해주실 수 있습니까?

◆ 권용주> 차종의 비교라기보다는 요즘은 어떤 게 있냐면, LPG 차 구매를 꺼려하셨던 분들이 연료통이 트렁크 안에 들어가 있었어요. 가로로 길게. 택시 보면 가끔 트렁크에 그 안에 봄베라고 하는 통이 들어가 있잖아요. 공간에서 불리함이 있었는데, 요즘은 도넛형이라고 해서 예전에 스페어 타이어 들어가는 자리 있죠? 그 자리에 동그랗게 해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트렁크 공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 부분도 한 번씩 보시면 도움이 될 거고요. 아직 그렇게 LPG 차가 많이 안 나왔어요.

◇ 김혜민> 그러면 이번 제도를 통해서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까?

◆ 권용주> 그렇죠. 자동차 회사는 항상 시장을 봐서 사람들이 LPG 차를 많이 살 것 같네? 그러면 내놓는 거예요. 그런데 일단 살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으니 하나둘씩 내놓을 겁니다. 예를 들면, 르노 삼성 자동차는 하반기에 SUV에 LPG 엔진을 탑재하거든요? SUV에 LPG가 많이 팔린다, 그러면 당연히 경쟁사인 현대, 기아차도 내놓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시장 자체가 조금씩 확대가 되는 거고요. 또 한 가지는 LPG 1톤 트럭. 국내에 지금 없습니다. 그게 기아 자동차에서 나오는 게 유일한데, 1년에 100대밖에 안 팔렸던 차예요. 그런데 그 차가 벌써 3000대까지 계약이 올라갔다고 해요. 그만큼 LPG 차에 대한 상용 화물 쪽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 김혜민> 그러면 만약에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언제쯤 사는 게 좋을까요? 제 말은 LPG 차량들이 이제 회사에서 출시하기 시작하면 모델도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지니까요. 그 시기를 짚어주실 수 있으세요?

◆ 권용주> 시기는 세단을 사실 분들은 지금도 많이 나와 있어요. 중형급의 세단은 많이 나와 있는데, SUV를 사실 분들은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 왜냐하면, 그게 규제 때문에 탑재를 못했거든요. 7인승 SUV에는 LPG 엔진을 탑재할 수 있으나, 똑같은 차인데, 마지막에 시트가 하나 없이 5인승이 되면 못 달았어요. 법적으로 그것을 허용해줬으니 이제는 5인승에 엔진을 달 시간을 줘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게 조금 필요하죠. 그게 하반기부터 하나둘씩 달리기 시작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고요. 그런데 SUV 사실 분들은 당연히 조금 기다리시는 게 낫고, 나는 관계없어 세단 할 거야, 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많이 나와 있고, 또 렌탈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LPG 이용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선택하시면 되고요.

◇ 김혜민> 네, 역시 자동차 하면 권용주 편집장님.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오토타임지 권용주 편집장과 함께 했어요. 고맙습니다.

◆ 권용주>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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