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김채율, 임은규 / 유튜브AD: 남지윤

청취자의견

어제 김앤장 을 듣고...
작성자 : di*** 날짜 : 2025-03-11 06:38  | 조회 : 55 
여기 글쓰기란에 작년 5월이후 아무도 의견이 없는건 무슨이유인지요?
쭉 보니 진행자에 대한 불만도 많이 써놨네요..
제가 보니 좌우 양쪽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진행이시던데..

어제 우연히 김앤장 코너에 장성철이란 분이 하신 말씀중..
지극히 개인생각을 말씀하신거 같아 유감입니다.

52일간 갇혀있다가 석방되어 나오는데
윤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환호해주니 당연히 손흔들고 인사하는게 정상적이 아닙니까?
철이 없다는둥 창피하다는둥 마치 카퍼레이드 하듯이 라는 말씀에 거부감이 듭니다.
본인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의 표시였던거 같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하나금융그룹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