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7:10~09:00
- 진행: 김영수 / PD: 이은지, 박지혜 / 작가: 정상림, 임은규
인터뷰전문보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13 |
"등단 20년, 하나의 장르가 된 이름 '은희경'"-소설가 은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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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
4067 |
| 3212 |
"손학규와 연대? 사실 무근, 지금은 김-안 돕는 게 이익⋯증거조작 사건, 남재준 해임으로부터 책임 시작"-민주당 박지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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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
2800 |
| 3211 |
"김상곤, 도지사 출마는 경기도 아이들 정치수단화한 것…지금은 박심 팔수록 왜소한 후보로 전락"-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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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
2398 |
| 3210 |
"화제의 수원 운석부터 진주 암석까지, 그 정체는?"-이서구 한국천문연구원 홍보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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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5503 |
| 3209 |
"국정원 증거조작 사건, 박 대통령 국정 장악력의 한계 보여주는 것⋯남재준, 즉시 해임해야"-민주당 민병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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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2576 |
| 3208 |
"후쿠시마 원전사고 3년, 고통은 현재진행형"-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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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8542 |
| 3207 |
"베이징 행 말레이 항공기 실종, 테러 가능성은?"-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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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
4413 |
| 3206 |
"전공의도 가세, 총파업 동참 배경 및 향후 투쟁 방식은?"-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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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
2836 |
| 3205 |
"의료계 집단휴진 돌입, 정부 입장 및 대응 방침은?"-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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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
2933 |
| 3204 |
"간첩사건 특검 요구, 검찰 수사에 찬물 끼얹는 행동…경선룰, 공정 경쟁 위해 일부 지역 변경 가능"-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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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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