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7:10~09:00
- 진행: 김영수 / PD: 이은지, 박지혜 / 작가: 정상림, 임은규
인터뷰전문보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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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정당에 실망한 부산 시민, 이제는 나를 주목…통 큰 연대의 원칙, 추호의 변화도 없어"-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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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
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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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주민투표 후 크림반도의 운명은?"-고재남 국립외교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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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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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주어진 일만 하다가 뒤늦게 자기주도의 결정 어려워⋯경선룰 상 여론 20%, 당심은 나에게"-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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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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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에 친노 배제? 언론에서 만드는 갈등구조…기초 비례대표, 공천하는 것이 대다수 의견"-민주당 박용진 홍보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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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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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인간문화재 '안숙선'"-안숙선 명창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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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5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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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1:1 구도에도 여전히 어려운 싸움…남재준 해임, 여당의 책임지는 자세 선행돼야"-민주당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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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3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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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영업정지, 불법보조금 사라질까?"-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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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3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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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에 대한 관심 감사하지만 출마 부자연스러워…통합신당 창당, 권력 견제 위한 소중한 토대"-송영길 인천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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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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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중앙정부의 협력 이끌어 낼 사람으로 내가 적임자…박심에 기대 선거 치를 필요성 못느껴"-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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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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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끝난 한일 차관급 회동, 향후 정상회담 가능성은?"-하종문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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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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