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김채율, 임은규 / 유튜브AD: 류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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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5 조경태 "한동훈, 보수 진영서 가장 가능성 있어..통합 이끄는 지도자 가능"
12404 정성호 “文, 적폐 청산 과정에 너무 힘 빼..이재명, ‘정치 보복’ 안 할 것”
12403 한동훈 정치 재개 메시지 두고 장성철 “관심 받고 싶어서”..김민하 “각오 의문”
12402 이명박-권성동 회동..장성철 “MB '尹과 혼연일체' 조언”..김민하 “MB 효과 없어”
12401 "조기 대선을 대선이라 부르지 못하고" 尹 탄핵 심판에 묶인 국민의힘이 봉착한 딜레마는
12400 오세훈, 홍준표 판 뒤흔들 명태균의 재등장..조기 대선에 어떤 영향 미칠까
12399 김용태 "탄핵심판 결론 존중하겠지만, 헌재 이런 식이라면 '글쎄'"
12398 헌재, 尹탄핵심판 변론기일 추가..'중대 결심' 언급한 尹측 변호인단의 속뜻은?
12397 서영교 "명태균 요청 시 '구치소 청문회' 가능..與, 떳떳하다면 특검법 찬성해야"
12396 김종혁 "尹, 한동훈 조언대로 하야했다면 지금의 혼란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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