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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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 "불법 사금융 신고센터, 검찰 경찰 수사 단속 앞으로 계속 현행대로 유지"- 국무총리실 정무경 재정금융정책관(5월 30일) 2012-05-31 1599
274 "검찰, BBK 가짜편지 사건으로 말하기 쉽지 않고 실체가 없는 사건"- 뉴스토마토 최현진 기자(5월 30일) 2012-05-30 1631
273 "한 나라의 대통령 하신다는 분이...예민하게 반응해 "-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 대변인(5월 30일) 2012-05-30 1287
272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 북한 독재 정권에 충성하는 집단"- 이종철 청년 지식인 포럼 스토리케이 대표(5월 29일) 2012-05-29 1705
271 "통합진보당보다 깨끗하지 못한 당, 새누리당, 지켜보라!"- 통합진보당 노항래 비례대표 후보(5월 29일) 2012-05-29 2943
270 "국민완전경선제, 새누리당이 대선에 승리하는데 방해 될 수 있어"- 새누리당 서병수 신임 사무총장(5월 25일) 2012-05-25 1868
269 "새누리당, 제명 운운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도 제명대상 되어야"-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별위원장 박원석 당선자(5월 25일 2012-05-25 1610
268 "검찰,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야권연대 파괴 의도 있어"- 통합진보당 이상규 당선인(5월 24일) 2012-05-24 2065
267 "허리띠를 졸라매는 각오.. 국회가 솔선수범의 모습 보이고 싶어"- 국회 사무처 신중돈 홍보기획관(5월 24일) 2012-05-24 1724
266 "의원님들 25평짜리 집무실도 작다면서...자신들의 안위에 적극적"-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 센터 정진임 간사(5월 24일) 2012-05-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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