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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서울타워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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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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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이재명, 이낙연 만남은 글쎄..김경수-김부겸은 민주당원”
2025-02-17
642
7777
정성호 “文, 적폐 청산 과정에 너무 힘 빼..이재명, ‘정치 보복’ 안 할 것”
2025-02-17
641
7776
한동훈 정치 재개 메시지 두고 장성철 “관심 받고 싶어서”..김민하 “각오 의문”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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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권성동 회동..장성철 “MB '尹과 혼연일체' 조언”..김민하 “MB 효과 없어”
2025-02-17
616
7774
김용태 "탄핵심판 결론 존중하겠지만, 헌재 이런 식이라면 '글쎄'"
2025-02-14
959
7773
서영교 "명태균 요청 시 '구치소 청문회' 가능..與, 떳떳하다면 특검법 찬성해야"
2025-02-13
636
7772
김종혁 "尹, 한동훈 조언대로 하야했다면 지금의 혼란 없었을 것"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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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1
이성윤 “尹 파면은 시간 문제, 최종 변론 이후 선고까지 2주 예상”
2025-02-12
837
7770
장예찬 “김종인은 틀렸다..‘중도층 민심’ 면밀히 살피지 못한 발언”
2025-02-12
914
7769
박성민 "尹 '중국 선거 개입' 주장은 망상.. 오죽하면 신원식도 손절"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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