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의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09:10~10:00
  • 진행 : 조태현 / PD: 김양원 / 작가: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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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생생] 삼성 지주회사 주저... 여론, 비용 때문 / 천만 관객 무시하는 영화관 이윤추구/ 2017예산 졸속심의 쪽지예산 경제는 한숨 11.29(화) YTN 생생경제
3665 [생생] 불투명한 기업-최순실 관계, 떠나는 투자자 / 12월 9일 DSR시행, 장기침체 신호탄? 11.28(월) YTN 생생경제
3664 [생생] 은행서 내쫓긴 중소기업의 3중고 / 가계부채 풍선효과, 풍선크기 안 줄었다는 뜻 11.25(금) YTN 생생경제
3663 [생생] 법인세 25%로 올려도 경쟁국 보다 낮다 / 고령화 시대 1인가구, 세금은 더 낸다.11.24(목) YTN 생생경제
3662 [생생] 일본식 불황? 허약한 한국은 후유증 걱정 / 보험료 오르는 진짜 이유...소비자 무시 11.23(수) YTN 생생경제
3661 [생생] 삼성 편든 국민연금, 대통령 뇌물죄 가능 / 조류독감 안 막고 '철새'만 찾는 정부 / 취임4년 경제, 일부러 망치기도 어려울 정도로... 11.22(화) YTN 생생경제
3660 [생생] 내년 성장률 최순실 사태로 설상가상, 더 추락 / 한류 전면금지, 중국 정부의 치밀한 각본 11.21(월) YTN 생생경제
3659 [생생] 선분양제, 모든 부동산 문제의 뿌리 / 2017년엔 "치킨런"에 "욜로라이프" 뜬다 11.18(금) YTN 생생경제
3658 [생생] 기준금리로는 납득안가는 가산금리 / 경제 공급사슬 최전방 음식점, 더 힘들어진다11.17(목) YTN 생생경제
3657 [생생] 철도파업, 헌법상 권리 보다 운행이 먼저 / 국민 1인당 4천만원, 빚의 정체 밝힌다 11.16(수) YTN 생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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