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의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09:00~10:00
  • 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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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생생] 가계부채, 2년간 한푼도 안써야 해결 / 알바생 돈 84억 뺏고 과태료 2,800만원? 12.21(수) YTN 생생경제
3676 [생생] 상상초월 독감, 나 말고 우리를 위해 백신을 / 한중FTA 잘못 끼운 첫단추, 득보단 독 12.20(화) YTN 생생경제
3675 [생생] 정규직 위주 사회 안전망, 비정규직은 추락 / 자살보험금 지급 보험사, 소비자는 여전히 "을" 12.19(월) YTN 생생경제
3674 [생생] 美 금리 인상에 가산금리 격차 더 벌어질 듯 / 부산 싼타페 사고도 또 100% 고객 잘못 12.16(금) YTN 생생경제
3673 [생생] 한진해운 청산, 선무당 정부 해운업 잡다. / 남 때문에 등골 휘는 '내 안의 양극화' / 저소득층 소득감소, 위기 도미노의 시작 12.13(화) YTN 생생경제
3672 [생생] 탄핵 후 경제, 정치 한몸...불확실성 해소 절실 / 행운의 58년 개띠, 불운의 94년 개띠 12.12(월) YTN 생생경제
3671 [생생] 창업주보다 솔직하지 못한 재벌 2세 청문회 / 세계의 시장이 된 세계의 공장, 對 중국 리스크 12.8(목) YTN 생생경제
3670 [생생] 최순실 예산 놔두고 지역구만 잘 챙겼네? / 초당적 경제수장 안세우면 실업자 100만명... 12.5(월) YTN 생생경제
3669 [생생] 대북제재안, 中 협조 없이는 북 핵실험 도발만 부추길 수도.. / 비합리의 최고봉 정치테마주 1332로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12.2(금) YTN 생생경제
3668 [생생] 내년, 부모도 자녀도 최악의 취업난 / 가계부채, 부동산, 결국 서민 등골만... 12.1(목) YTN 생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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