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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서울타워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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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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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서기호 “양승태는 왜 ‘강제징용 사건’으로 딜을 시도했을까”
2019-01-09
3338
4410
손혜원 “조재범 뒤에 전명규, 심석희 성폭행 알고 있었나 여부 알아내야”
2019-01-09
4235
4409
현지 전문가 “김정은 방중, 미국으로서는 결코 좋지만은 않아”
2019-01-08
2676
4408
천정배 “내란 수괴 전두환, 국립묘지 묻힌다면 대한민국 스스로 자기 정체성 부정하는 것”
2019-01-08
2873
4407
표창원 “조국의 호소, 얼마나 답답했으면... 나도 같은 마음”
2019-01-07
2638
4406
한정애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노동계 요구 충분히 반영... 걱정 안 하셔도”
2019-01-07
3322
4405
김종민 “선거법 개혁, 민주당과 정부 입장에서 손해 보는 장사 아냐”
2019-01-04
3146
4404
전문가 “신재민, 마음은 이해하나 과잉대응”
2019-01-03
3034
4403
김종대 “정경두 막말? ‘개죽음’이 더 막말, 정작 불 지른 건 보수정당”
2019-01-03
2690
4402
이규진의 ‘썸’ “인권법인 듯 인권법 아닌 인권법”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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