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0646 |
장예찬, 이준석 우회 비판…"당 지도부, 누구처럼 SNS정치로 팬덤 모으지 않아" |
 |
2022-12-22 |
1362 |
10645 |
윤건영 "행안부, 자료 협조 거의 없어…이상민 동선, 국조 청문회 통해 밝혀야" |
 |
2022-12-22 |
1616 |
10644 |
장성철 "한덕수, 감정 없는 분 같아"..장윤선 "시민분향소 방문, 명분용인가" |
 |
2022-12-21 |
2255 |
10643 |
'국힘' 조수진 "당원 100%, '제2의 이준석' 후유증 막기 위한 선택" |
 |
2022-12-21 |
1258 |
10642 |
양이원영 "한전법, 한전을 깡통회사로 만들 것…'닥터카' 논란? 여당의 프레임" |
 |
2022-12-21 |
1469 |
10641 |
허은아 "당원 100%? '나홀로 정당' 우려" vs 장경태 "당심 아닌 윤심 선거" |
 |
2022-12-20 |
1802 |
10640 |
김종혁, 유승민 직격…"골대 옮긴다? 세워지지도 않아…출마 선언부터 해야" |
 |
2022-12-20 |
1362 |
10639 |
김종대, 日 반격능력에 "동해에서 자위대 보게 될 것…우리 원칙 제시해야" |
 |
2022-12-20 |
1385 |
10638 |
조원진 "국민의힘 메시는 나경원" vs 양문석 "여당에 메시급 스타 없어" |
 |
2022-12-19 |
1414 |
10637 |
김경협 "대통령실, 경찰국·인사정보관리단 예산에 더 집중…중재안 수용 안 돼" |
 |
2022-12-19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