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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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조회 |
10802 |
최재성 "김기현 체제, 당장 대통령실-정당 충돌 없을 것…민주당에 썩 좋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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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
1345 |
10801 |
장예찬 "'천아용인' 탈락, 이준석에 장점 가려져...하루빨리 결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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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
1321 |
10800 |
임은정 "尹, 강제징용 해법에 잘못된 검찰 마인드 드러내…역사에 어떻게 남을까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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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
1258 |
10799 |
민주당 내홍 격화…정봉주 "비명계, 등에 칼 꽂아" vs 김용남 "민주당에 민주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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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
1365 |
10798 |
윤미향, 尹정부 '강제징용 해법'에 "日에 머리 조아린 항복 선언…최악의 외교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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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
1010 |
10797 |
김기현, '대통령실 단톡방' 논란에 "기승전'김기현 사퇴'…이러니 당원들 역정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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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
1655 |
10796 |
'혁신위' 장경태, 혁신안 논란에 "기존 시스템과 큰 변동 없어…당무감사는 공천과 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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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
936 |
10795 |
허은아 "40만 이상 투표, 조직적·입김 등으로 나올 수 없는 숫자…긍정적으로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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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
1010 |
10794 |
조원진, '대통령실 단톡방' 논란에 "전대 개입 맞아…대통령실 기강 무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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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
877 |
10793 |
박지현 "'개딸' 팬덤, 이제 이재명 이용하고 있어…'586' 다선, TK 험지 출마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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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