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1381 |
홍문표 "영남·중진 다수, 물갈이 대상 거부..심상치 않아, 그냥 물러서지 않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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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
646 |
11380 |
김근식 "윤-한, '공천'두고 2라운드? 이미 민심의 판정승 끝나, '내려꽂기' 없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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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528 |
11379 |
박원석 "개혁미래당 당명 선호도 높지 않아...이준석 중국집 발언? 거론할 문제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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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427 |
11378 |
한지아 "한동훈 인기몰이, 비대위에 원동력 되고, 활기 불어 넣어... 소통? 자유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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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472 |
11377 |
이언주 "민주당 복당, 지역구 출마 등 논의할 부분 남아...시점? 조급할 필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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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534 |
11376 |
김무성 "김건희, 그냥 깨끗하게 사과하면 돼…국민들, 부모님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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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553 |
11375 |
김영진 "배현진 피습 있어선 안될 일…이재명 건 안이한 대처로 추가 테러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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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675 |
11374 |
이영표 "사우디전 조규성-오현규 '키플레이어' 되어줘야…승부 예측? 우리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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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1011 |
11373 |
안철수 "김경율 논란? 사천 아니지만 한동훈 실수…사퇴? 그럴 필요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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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557 |
11372 |
'민주당 복당 고심' 이언주, '국힘행' 이상민과 맞트레이드?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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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