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0852 |
박용진 “한동훈 총선 안 나올 것, 강남·TK 빼면 당선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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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
1269 |
10851 |
조원진, 전광훈 논란에 "정치에 종교가 개입하면 극단적으로 갈 수밖에…결국 尹에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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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
1396 |
10850 |
김병민 "제주4.3, 盧·文도 매년 참석하지 않아…尹, 당선인 신분으로 입장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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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
1140 |
10849 |
양이원영 "日 후쿠시마 방문, 요구하다 지쳐서 직접 가는 것…오염수에 침묵? 명분 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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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
1290 |
10848 |
용혜인 "50억 클럽 법사위 상정은 조삼모사…정의당, 패트로 진정성 보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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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2181 |
10847 |
정미경 "민주, 50억 클럽 특검 임명? 피의자가 검사 임명하는 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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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2096 |
10846 |
박지원 "日 구태 몰랐나? 尹·외교안보 라인 자질 부족…김성한 교체, 시스템 붕괴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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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1955 |
10845 |
태영호 "한미회담서 '자체핵' 거론될 것…김성한 교체, 尹 숙고 끝에 내린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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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2170 |
10844 |
김준일 "김성한 사퇴, 김태효와 관계 영향"…배종찬 "분위기 어수선, 지지율에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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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
671 |
10843 |
안민석 "민형배 복당 위한 당내 서명운동 진행…정순신 불출석? 앙꼬 없는 찐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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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