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0902 |
안민석 "민주당, 물갈이 아닌 판갈이 해야 할 수준...당 전체, 다가올 위기에 안일해" |
 |
2023-04-27 |
1070 |
10901 |
박원곤 "워싱턴 선언,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 다해...확장억제, 큰 틀에서 입장 변화 없어" |
 |
2023-04-27 |
1120 |
10900 |
박광온 "'돈봉투' 잊힐 거란 자세 지양돼야...송영길, 선제적 檢 출석? 최선의 선택" |
 |
2023-04-26 |
959 |
10899 |
홍현익 "美, 공동선언문에 우크라이나·대만 의제 요구할 것" |
 |
2023-04-25 |
1274 |
10898 |
김성태 "檢 곰탕수사 아냐" vs 정봉주 "송영길 안불러? 곰탕 우려먹듯 수사" |
 |
2023-04-25 |
1365 |
10897 |
김정재 "전세사기 특별법, 28일로 일정 조율…원포인트라도 열어 빠르게 통과 시킬 것" |
 |
2023-04-25 |
1182 |
10896 |
허은아 "총선서 '당원100% 룰'? 당연히 바꿔야…50 대 50까지 고려도" |
 |
2023-04-24 |
1267 |
10895 |
장경태 "송영길, 조사 없이 바로 탈당할 것…정치적으로 완료, 행정 절차만 남아" |
 |
2023-04-24 |
1277 |
10894 |
조원진 "민주당, 이재명 체제로는 반전 카드 어려워…돈봉투 관련자들 출당 조치해야" |
 |
2023-04-24 |
1054 |
10893 |
박범계 “탈당 선언, 효력있지만 송영길 입만 바라봐서야…특별조사기구로 사실 접근해야” |
 |
2023-04-24 |
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