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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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조회 |
11399 |
안민석, '윤 정부 탄생 책임론'에 "文 모신 분들, 책임지는 것이 염치 있는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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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734 |
11398 |
'尹 쓴소리 특보’ 장성민 "尹 명품백에 솔직한 속내… 민주당 또 정쟁화, 대안정당 못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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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654 |
11397 |
이승환 "중진 희생론? 좀 더 멋진 연출 필요...자발성 가미되도록 물밑 작업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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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451 |
11396 |
김민석 "운동권 청산? 홍범도 이념전쟁 프레임 수준..굉장히 고리타분한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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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667 |
11395 |
김용남 "이원욱·조응천, 개혁신당 온다면 환영...설 연휴 전 변화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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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461 |
11394 |
강승규 "이재명 '통합비례정당', 윤미향·최강욱·김의겸 시즌2…또 목불인견 상황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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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483 |
11393 |
조원진 "여야 꼼수정당 행태, 민주당, 이재명에 장악...국힘, 한동훈답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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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595 |
11392 |
박성준 "이재명 '통합비례'에 조국·송영길·용혜인? 尹심판 세력이라면 모두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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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577 |
11391 |
태영호 "김경율 불출마, 용산에 굴복 아닌 소신" vs 김병주 "결국 무릎 꿇은 아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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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423 |
11390 |
친명 김지호 "분당갑 전략공천? '선당후사' 당의 결정 따를 것…이광재, 자신있으면 경선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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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