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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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7 | 윤상현 "이준석 과대평가? 이만큼 영향력 있는 청년 정치인 어디있나" | ![]() |
2023-10-25 | 1694 |
11236 | 장예찬 "한동훈 험지 출마? '양지'에 계신 영남 중진들 먼저 솔선수범" | ![]() |
2023-10-24 | 1129 |
11235 | '소 럼피스킨병', 개·고양이 접촉으로 전파 가능성…전파 차단이 최우선 | ![]() |
2023-10-24 | 889 |
11234 | 조원진 "인요한 카드, 용산에도 김기현에도 최고의 강적…점수 준다면 70점" | ![]() |
2023-10-23 | 863 |
11233 | 박지원 "인요한 혁신위장, '산뜻'..한동훈 종로 출마? '입살이 보살' 난처한 상황" | ![]() |
2023-10-23 | 1163 |
11232 | 혁신위장 인요한 깜짝 발탁…조해진 "잘된 인사, 국민통합 열의 강한 분" | ![]() |
2023-10-23 | 986 |
11231 | 신평 "윤석열 신당? 동력 없는데 만드려는 건 여권 내 쿠데타" | ![]() |
2023-10-20 | 1005 |
11230 | 양향자 "윤석열 신당? 외연확장 어렵다… 신장개업에 지나지 않아" | ![]() |
2023-10-20 | 1032 |
11229 | 이준석 "김기현 2기? 사상누각, 모래도 아닌 푸딩 위에 집 짓고 있어" | ![]() |
2023-10-19 | 1818 |
11228 | 이준석 "尹신당에 김한길? 논리 안맞아.. '콘크리트 지지층' 해체작업이란 말도" | ![]() |
2023-10-19 | 1369 |